위안부 할머니의 피해보상과 명예회복에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반일의 도구로 써서
일본을 겁박, 국제정치에서 도덕적 우위를 점하고
국내정치에 있어서는 지지세력을 모을려는 개수작.
특히 그 특정단체는 이대 보수꼴통 꼴페미 인맥이 기원이던데
왜 이 지경이 됐는지 알 것 같다.
지금이라도 불쌍한 할머님들을 정치쟁점의 도구로 만들지 말고
명예회복과 피해보상, 그리고 건강치료에 매진해서
할머님들의 남은 여생이 행복하게 해주는 것 그것이 정말 제대로 된 애국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