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엄청 대단하다고 느껴지는데...

솔직히 말해서   나는 우리나라가 좀 재미있어요  한류라는거..  케이팝 이라든지..  드라마

이런게   해외에서 호평 받고 있고  수출 되고 있고 알려진다는게   뿌듯하기도 하고..

그전까지만 해도  솔직히 우리나라에 대해서 해외에서 몰랐잖아요.. 솔직히..

알아야  북한  김정일이고..  시간이 가면 갈수록    점점 우리나라가 알려지는게 

흥미 있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하고 ㅎ

솔직히 제가 미국에 태어났거나 영국에 태어났으면 이런 느낌 별로 못느꼈을 것 같거든요.. 

미국이나 영국은  뭐..  세계적으로  이미 영향력을 끼치고 있고.. 문화나..  영어...

한국.. 이런  조그마한 나라에서   더군다나    위아래 쪼개 져서...   이런 쪼그마한 나라에서

케이팝 이나  드라마  영화 이런게 알려진다는게  신기해요   더군다나 경제력도  12위권 안에 들고..

말도많고 탈도 많은 삼성..  현대..      그래도 우리기업이니  해외에서 보면 반갑기도 하고..  왠지 뿌듯하기도 하고..

    뭐 개인적으로   정치문제로  보수쪽( 주로 어르신 분들)  과  다툼이 있긴 했었지만..   한편으로  그래도 어르신들이   우리나라 발전에 이바지 많이 하셨고..  고생도 많이 했을거라고 생각되요  50년대  그때는 완전   먹고 살기 힘들었고...

이렇게 까지  발전했네요 대한민국이.. 

그리고 우리나라..  발전하는데 많은  장애가 있던것도 사실이죠..  위쪽에는  북한과 지금 휴전상태이고..  국방비를 우선적으로  충당해야 할테고.. 

또 지리적으로     중국과  일본 강대국 사이에 껴있어서   힘든점도 많았을거라 봅니다..

지금도 이정도 인데   우리나라 못살았을때는 어느정도 였을지는 ㅠㅠ

뭐  지금  우리나라에 살면서  분노할순 있다고 봐요..    워낙.. 외교적으로  약했던건 사실이었고.. 

중국 눈치보랴  일본 눈치보랴   미국눈치보랴  힘들었겠죠.. 

그런과정을  국민들이 보고 열불터지고.. 특히나 일본새끼들은 계속 도발하고.. 

근데 어쩔수 없잖아요?? 지금까지 대한민국은  솔직히  너무 약했어요..  지금이야 문화적으로 경제적으로 어느정도는 올라왔지만.. 예전에는 힘들었잖아요.. 

우리나라가  러시아 처럼  자원도 많은것도 아니고  땅도 작고..  오직 수출해야 먹고 살수 있는 구조인데..

어느분은 자꾸 러시아랑 비교 하는데    비교자체가 안되죠 러시아랑은..   

우리나라는 어쩔수 없어요   눈치를 볼수 밖에 없는 상황이구요..   특히나 외교력이  필요한 나라가 우리나라 같아요..    물론 이제는 좀더 강하게 나갈 필요는 있다고 봐요

정치적인 면에서  저는 개인적으로  아시아 에서는 우리나라  1순위 민주국가 인거 같은데..

해방하고 나서  여러번 독재가 있었고   우리나라 국민들이 투쟁해서   독재자 몰아내고   정권 다시 세우고..   야당  정당  다 대통령  당선 하였고..   물론  이명박 때부터  퇴보 되고 있긴 했지만.. 

그래도 정석적으로 민주화를 쟁취한 나라는 아시아에서 한국인것 같은데...

아 그리고..

이번 김연아  금메달 강탈 사건은..   일단은  러시아가 밀어 부친거 같은데   자국 올림픽이니까..

그에 따라서 우리나라 빙상연맹도  제기를 월래는 강하게 했어야 하는데..

근데 제가 알기론   피겨 가  예전에 올림픽위원회에  경고를 한번 먹은적이 있다고 들엇는데   한번더 먹으면  올림픽 종목에서  제외 된다고 들었거든요

아마 그래서   4년후에 평창 올림픽이고..   또 의견제기 했다가 피겨퇴출 될까봐 그러는것같은데..

미국쪽에서도 처음에는 김연아 옹호 했다가 말도 바꾼거 보면..

이런  이유가 아니고서야  우리나라 빙상연맹이 제기를 강하게 안했다는건  정말..  비정상적인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