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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1-11 03:27
"다시 한 번 참으로 민망한 민주공화국"
 글쓴이 : 하하하호
조회 : 1,095  


뉴스룸의 앵커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왕조 국가인 조선시대에도 왕은 일거수일투족이 기록의 대상이었습니다.

지금의 대통령 비서실 격인 승정원에서는 임금이 하루 동안 어디서 무얼 했는지, 누굴 만나 무슨 이야기를 나눴는지, 지방에서 어떤 상소문이 올라왔는지 등 모든 내용을 기록했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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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나인 17-01-11 04:42
   
하루빨리 국가의 존엄성을 되찾아야죠
abwm 17-01-11 04:50
   
이번정부에서는 국가기록시스템이 엉망진창이 되버린...
신무 17-01-11 09:09
   
최대한 빨리 헌재는 결정을 내리고 닭을 구속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