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3&aid=0003113942
하산 로하니〈사진〉 이란 대통령은 27일(현지 시각) "세계 여론에 비친 이슬람의 부정적 이미지를 바로잡는 게 오늘날 우리의 가장 막중한 의무"라고 말했다.
로하니 대통령은 이날 테헤란에서 열린 제29회 이슬람통합회의에서 "(세계) 테러와 폭력 가운데 84%가 이슬람 세계와 중동·아프리카 등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무슬림(이슬람 신자)이 흘리는 피에 대한 책임은 무슬림에게 있다"고 말했다. 그는 "피난처를 찾아 비이슬람 국가들로 멀고 위험한 여정을 떠나는 무슬림 어린이들을 보면 수치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그래요~! 전세계 테러의 대부분이 무슬림에 의해서 발생되고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