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짤 토론생방보고 수준이하라 여기며
설마 대통령 되겠어? 했는데......

근데 사실 저게 말은 되지만 ...

지금 선거 투표권 연령 자체좀 잘못 되있음.

물론 노인들에게 투표권을 없애는거도. 말이 안되지만.

젊은층 인구수가 지금 노인세대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부족함

거기다가 같은 71%가 투표했다고 해도 지는거.

지금은 투표참여율도 중요하지만. 노인들 의식 개선이나. 노인 복지를 향상 시켜서
자기네들을 위해서 투표하게 하는것이 아니라.
이제 앞으로를 살아갈 젋은 세대들을 위해서 한표 던질 생각을 할수 있게 만들어 줘야 되는겁니다.

손앵커 말도 맞지만. 어찌됬건 그게 투표 안한 젊은이들만의 죄는 아니란거죠.

아무리 노인이라도 제한몸 건사하기 힘들다면. 당연히 노인복지라는 달콤한 감언이설을 해줄 후보에게 표를 던지겠죠.

이제 앞으로를 살아갈 젋은 세대들을 위해서 한표 던질 생각을 할수 있게 만들어 줘야 되는겁니다.

==> 투표로 그런 사람을 당선시켜야지요.
포기하지 말고.

죄송하지만. 투표는 권리이지 의무가 아닙니다.

마음에 안드는 후보가 나오면 투표를 안할수도 있는 겁니다.
권리를 포기한다고 해서 투표권리를 계속 포기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그리고 전 투표를 포기할 권리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슨 공산주의 국가도 아니고. 반드시 투표해라. 이건 좀 아닌것 같네요.

1,2의 후보자 중에 1이 박근혜라고 칩시다.
1이 대통령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해 , 1도 2도 전부 맘에 안드는 사람한테 2를 찍어라?

라고 말하는건. 글쎄요. 전 이런건 반대합니다.

1이 싫다고 2가 좋다는 뜻이 아니니깐요. 1도 싫고 2도 싫은데 1이 좀 더 싫을 뿐입니다.
그렇다고 2를 뽑는다는건... 흠..

투표가 의무화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하네요

같은 생각입니다.

의무이면 손앵커가 저런말을 할 필요가 없죠

참내~ 레노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