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장비를 지자체에서 다 구매해야되서 지방으로 가면갈수록 열악해요. 소방장비는 중앙정부에서 관리해야된다고 봅니다.

위급 출동시 방해자에 대한 체포권한도 주고 불법 주차 차량이나 진입 방해 차량 파손시
수리비 방식도 바꾸라 라고 말하고픈뎅 가장 기본적인 장비에 형편이 저러닝 할말이 없내용
이건 기본조차 남구조는 커녕 자기 구조 하기도 힘드내용

소방장비를 최신식으로 바꾸어 소방이 안전해야 구조받는 사람들이 안전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장비면에서 분명히 적극지원이 되어야할 것입니다. 하지만 신고출동이 거의 없는 현실을 감안하면 소방자체도 사무실서 논다는 비판을 해소하기 위해 뭔가 일을 한다는 것을 보여야하며 이를 위해선 소방에 대폭적인 단속권한 및 24시간 순찰 시스템 도입 등 제도가 먼저 바뀌어야합니다.

헛소리좀 하지 마시죠. 신고출동 거의 없다고 누가 그럽니까? 대기중인 사무실에 있을때에도 적지않은 행정업무가 있는데 짬날때에 체력단련차 배드민턴같은 스포츠 좀 즐기는게 그리도 언짢으셨나요? 아님 현재 소방제도 개선의지 없는 정부나 일선상황 알지도 못하는 안행부 물타기입니까?
열악한 장비,근무현장 이야기 하는데 뜬금없이 순찰 시스템 같은 제도가 먼저 도입되야 한다구요?
전에 어떤 인간이 대통령 및 정부기관에 먼저 국민이 신뢰 존경을 줘야 그에 따른 결과도 온다고 헛소리 했던게 생각나는데 그런 류의 헛소리를 또보게되네요.

한마디만 더하죠. 일선 소방서 구조대분들 산업용 장갑이 헐거워지거나 자주 교체 해주어야 할 카라비너 하나에도 생명이 왔다갔다 하는게 근무현장 현실입니다.
이런 가장 기본적인 장비문제보다 더 앞선게 대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