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든 여자든 큽럽에서 발정난 이성들과 뻘짓을 하든, 외국인 노리개를 자처하든, 스폰을 받든,
싼값에 자신을 바겐세일하든, 그 세일한 이성을 사든 어차피 각자 개개인들 가치관과 양심이
따라 사는건데 남들이 손가락질하며 비난할 권리가 어디 있겠습니까...
근데 흔히들 요즘 세상에 성인 남녀가 어찌 놀든 뭐가 부끄럽고 비난 받을일이냐 말하면서도
정작 새로운 이성을 만나거나 결혼할땐 왜 자신의 과거를 숨기는게 미덕이라 포장하는 사람들이
그리 많을까요?
문란하게 놀거나 개처럼 사는건 개인 자유지만, 애인이나 배우자에게
속이고 사기 치는건 미덕?
성형을 했든, 몸을 사고 팔았든, 문란하게 놀았든, 불임이나 낙태가 있든, 성전환 수술을 했든,
전과가 있든, 노리개 생활을 했든, 어차피 개개인의 선택이고 자유지만(불임은 선택이 아니겠지만...)
사랑해서 평생을 함께할 사람에게 마저 그러한 사실들을 숨기고 사기친다면 그건 사랑할 자격도 없는
인간 쓰레기 3류 사기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이 땅에서 사기칠 대상 물색하는 것보단 뉴라이트나 왜국 후쇼사 같은 미화나 왜곡
전문기관 편집위원의 길을 선택하는것이 자신의 적성도 살리고 인생의 성공도 보장받는 훌륭한
선택이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