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이슈 게시판
 
작성일 : 17-01-09 13:15
"제국의 위안부" 박유하와 박해수같은 그 추종자들은 소아성애자에게도 핑계가 있다는 미치광이일 뿐 입니다.
 글쓴이 : 혼이B정상
조회 : 415  


미국의 소아강.간.범들과 변호사들이 법정에서 "어린 아이에게도 성욕이 있고, 얘도 즐겼다."라고 주장한다는데


그런 소리가 퍼지게 되면 또 "그런가?"하는 사람들도 생겨날 것이고 그 놈들이 노리는 바가 바로 그것이죠.


초등학생, 중학생을 잡아다가 전쟁터에서 노동만 시켜도 악질인데, 세상에서 제일 변태적인 국민성에 그것도 전쟁 중인 군인들에게 하루 종일 던져놓고, 임신하면 죽이고, 패전 후엔 증거 인멸한다고 죽이고 시신에 불까지 질러놓고 무슨 말이 더 필요하답니까?


"제국의 위.안.부." 책이름도 거지같아서. 일본은 제국이었던 적도 없습니다. 책이름부터 철저하게 일본의 고용주들에게 아부하기 위해 지은 티가 나네요.


우리라도 한 목소리로 들고 일어나는게 할머니들의 인생과 아픔을 위로해드리는 방법중 하나일겁니다.

최소한 저딴 헛소리가 발도 붙일 엄두를 못내게 해야죠.

아니면, 일본놈들이 할머니들을 두 번 짓밟게 두는 건데 그럴 순 없죠.


p.s.이제보니 참이슬같은 수꼴은 다 잠재적 친일매국노군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서클포스 17-01-09 13:25
   
프랑스 시민들은 돌로 쳐 죽였음 ..

세상 참 좋아 졌음..
     
4번째정지 17-01-09 14:34
   
사이다가 필요한 시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