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받아서 여러가지 사업 진행한다는 곳 ... 을 모 언론사에서 찾아가보니... 담당자가 해외연수인가 여행인가 가서 며칠째 연락이 없더군요. 관리하는 곳도 무슨 건물이나 그런게 아니라 딸랑 작은 사무실 하나... 그야말로 최순실 같은 애들이 달라붙어서 쪽쪽 빨아먹기 좋게 생겼더군요.
기자) 과거 일본군 위안부로 피해를 입은 할머니들의 명예와존엄 회복, 상처 치유 목적의 지원입니다. 지원 방식이 ‘현금’으로 결정된 것은 배상금처럼 비춰질 수 있다며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형식으로 하자고 했던 일본측의 입장과는 달리 한국측에서는 피해자들의 의견수렴 결과 상처치유 목적을 위해서는 현금 지급이 적절하다고 주장해 관철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금지급 대상 위안부 피해자들은 지난해 12월 28일 한-일 합의 시점에 생존자 46명과 사망자 199명 등 모두 245명이구요. 생존자에게는 1억원, 사망자는 유족에게 2000만원이 지원됩니다. <<라고 어떤 기사에 쓰에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