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2일 100만명이 운집했을 때, 직접 걸어다니며 인파가 몰린 곳을 표시한 것입니다.
제가 못 본 곳은 표기하지 않았습니다.
당시 누적인원 100만명이었고, 순간인원은 최대 40만명 정도로 예상했습니다.
박사모의 자칭 100만 시위,축적은 위 사진과 동일하하게 잡고 스샷 찍고 표기했습니다.
이 표시는 뽐뿌가 올린 아래 사진에 기초했습니다.
처음이 아주 또렷하고, 행렬의 끝이 봉은사 역까지 닿지 않지만, 봉은사 역까지 표기해주었습니다.
위 두 그림을 비교해보면 규모는 대략 1/10 정도로 보이며, 많아도 4만명 정도로 경찰추산 3.7만명과 비슷합니다.
하지만 박사모 어르신들은 일당백이시니, 스스로를 100만이라고 하시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