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 안주에도 없고 자기들 정치적 안위만 중요한 쓰레기들이 헛소리일 뿐입니다.

개헌은 다음 정권에 해도 충분합니다.

개헌을 원하는 이유는 각파 각 사람 마다 다르겠지만, 현재 가장 개헌을 원하는 것은 MB세력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MB세력에서 밀고 있는 김무성의 경우, 친일파집안이라는 이미지가 박혀서 대선 투표로는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없지만, 만약 개헌이 되어 다수당의 수장이 총리가 되게 헌법이 바뀌면, 대통령 선거를 통해 국민의 투표를 얻지 못하더라도 국회의원 선거에서 다수당이 되면, 다수당의 수장으로서 정권을 잡을 수가 있거든요.

결론: 다음 대선에서 가능성이 없는 MB계열이 주축이 되어 개헌을 원한다.

동감!
지붕이 무너지서 다들 난리인 와중에 느닷없이 우물파자고 떼쓰는 꼴!!

맞아요 정신나간 것들이죠.... 후 인재라고 볼 수 있는 사람이 없어요. 다 띄워놓은 운구에 날고 싶은 마음뿐.... 진정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앞날을 내다볼 리더는 없나봐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다음 개헌은...

다음 총선 결과를 보고 나서 해야하지 않나 합니다.4

개헌이라 흠 군주가 되면 그게 안되니 할때가 되었죠~

개헌이 따위라고 할정도는 아닌 중대한 사안인데

평시였으면 상당히 중대한 사안이죠.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개헌따위라고 할 정도로 더 중요한 일이 있지 않음?

주도권 싸움이죠
기존 주도권을 가진 세력은 분쇄 되었고
새로운 주도권을 나누어야 하는데
칼자루를 누가 쥐고 누가 명분을 내세울것이냐의 싸움

국민이 주인인데 *새끼들이 주인 행사 하는 꼴임
개밥그릇 싸움
집주인이 세입자와 싸움중인데
주인이 개밥그릇에 사료 안줄까봐
사료푸대에 주둥이 들이미는중임

지금은 시간상 개헌이 불가능하죠.
탄핵가결되면 60일 이내에 대선 치뤄야 합니다.

지금 개헌 요구가 계속 나오는 이유는 새누리 잔당들이 아무리 수를 내봐도 대선을 이길 방법이
없어서 들고 나온게 개헌이죠. (친박은 자포자기, 비박(친이계)은 개헌으로 한번... 의 심정)
여기에 뛰쳐나왔더니 대선가능성이 더 희박해진 안철수와 궁물당이 개헌을 외치니 그게
민심인것 처럼 호도하는 것이죠. (대선이 불리한 대다수 후보들이 개헌을 요구하니 목소리가 커 보이는 것)
불리할때 요구하는 개헌이 얼마나 고민했으며, 국민들을 생각 했겠습니까?
일단 당선하고 보자는 일회용 개헌을 주장하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