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린폴리시는 진보적 시점의 외교 문제 저널이고
미국의 정치인이라면 모두 읽고 있다라고 하면 맞다.
물론 갓럼프도 읽었을 것이고 이 흥미로운 기사는 분명히 저녁 식사 시간 가쉽 거리가 되었을 것이다.
왜냐면 대한민국은 미국의 혈맹이니까 말이다.
그 기사에서 몇개를 뜯어서 살펴 보자.
한국은 언유주얼하다.
( 비정상적? 평범치는 않다 ) 여기는 헌법이 아닌 민심이 국가를 다스린다고 믿고 있다.
국정농단이라는 것인데 이건 그러니까 박근혜 대통령이 다른 사람에 의해 조정당했다라고 것이다.
만약 이것이 미국에서 일어났다라면 미국은 법대로 처리해서 워터게이트 사건처럼 2년정도 걸렸을 것이고 박대통령은 임기를 끝까지 마쳤을 것이다.
한국에서는 민심이 어떤 기준을 넘어서면 국가적 결정을 할수 있는 기존의 법률 체계를 갈기발기 찢어 버리는 능력의 야수로 변하다.
이 민심은 최상위 것이고 한국 사람들은 '민심은 법위에 있다고 말해 오고 잇다.
미국은 미국 기지를 극적으로 확 닫아 버리기에 너무나 가까운 맹방이다. 그러나 어찌되었던 그 수많은 반미 시위에도 민심은 또 주한미군 철수를 원하지 않는다. 나는 2002년 많은 미국 언론으로부터 주한미군이 환영받지 못하면 철수해야 된다는 것을 주장한 것을 배웠다. 미국정부는 이 반미 감정을 이해하기 힘든데 그래서 이 새로운 '반미감정'은 주한미군 철수에서 자신들을 더 존경해 달라는 의미로 바뀌었다.
민심을 깨운 것은 박근혜 대통령이 이단 종교를 추종한다는 썰에 의해서 그런 것이다. 그리고 그녀는 그녀의 친구 최순실에게 명령을 받고 그녀 앞에 국민이 아닌 최순실경배를 했다라는 것이다. 이것은 마치 십계명의 첫 구절 "니는 나 말고 딴 잡신을 두지 말라'라는 것과 같다.
물론 내가 박근혜가 무죄란 것은 아니다. 그러나 현재 박근혜가 탄핵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증거는 모호하고 그녀는 그녀를 보호할 기회조차 없었다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명백한 오류가 민심으로 하여금 그녀를 억지로 유죄를 만드는 것에는 실패했다.
이제 이 모든 것은 그냥 한국에서 원래 있었던 대통령 측근 비리 사건으로 바뀌었다. 한국의 6명의 민선 대통령 중에 2명은 감옥에 갔고 한명은 비리 수사 도중 xx을 했고 수사가 그래서 중단되었다. 즉, 원래 있던 흔한 것이다. ( 박근혜는 그냥 루머이고 그 이전에 증거에 입각했던 것이다 ) 그러나 이 민심이라는 괴물은 일단 불이 붙어서 디테일한 팩트에는 관심이 없고 특검과 헌재로 하여금 박대통령에게 유죄를 주고 그녀를 제거하게 할 것이다. 그리고 영원히 이 민심이라는 괴물은 한국에서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요약
한국은 민심이라는 파시스트가 지배하는 미개한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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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박근혜 사태의 미국의 평가
미개한 선동꾼들이 즐비한 한국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