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에 동시 집권한 박근혜 대통령, 아베 총리청년실업률 韓 8% 日 6.9%로 13년 만에 역전이후 4년 연속 한국이 일본보다 악화...올해는 한국이 일본의 2배"활력 잃어가는 한국, 상승기류 타는 일본 방증하는 것"내년 한국 '청년빙하기' 더욱 심화할 듯유럽과 같이 '청년실업률 두자릿수 클럽' 가입할 판
2013년 이후 재역전은 커녕 격차는 더 벌어지고 있다. 2014년 한국은 9%로 1%포인트 급등한 반면 일본은 6.3%로 0.6%포인트 하락했다. 2015년에도 한국이 9.2%로 0.2%포인트 오른 데 반해 일본은 5.5%로 0.8%포인트 내렸다. 올해도 한국은 11월까지 평균 9.9%로 0.7%포인트 오르며 더욱 악화됐지만 일본은 5.2%로 0.3%포인트 개선됐다. 11월만 놓고 보면 한국이 8.2%, 일본이 4.1%로 격차는 정확히 2배로 벌어졌다.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11&aid=0002947893&date=20161231&type=1&rankingSeq=2&rankingSection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