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가짜라고 밝혀져도 대세에 큰 영향 없습니다.
하지만 보도내용을 참고로 할때 가짜인게 거의 확실시 되고 있고
검증을 필사적으로 막고 있습니다.
당사자들은 태블릿을 선물한 적도 사용한 적도 없다고 하고
증거목록에 태블릿을 제시하지도 못하고 데이타만 뽑아서 증거로 제출하고 있는 상황이니
아직도 그게 실제로 존재하는지도 모릅니다.
실물을 본 사람이 없어요.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
진실은 침몰되지 않는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선동문구 모아봤습니다.
다른 목적이 있어서 그런게 아닙니다.
광우병때 PD수첩이나 공기중 감염 선동했던거 아카이브 한거처럼
속여서 선동하고 조작했다는 사례 아카이브 할려고 그럽니다 ㅎㅎ
매번 의혹으로 난리칠때마다 잘 하시던거 있으시잖아요?
"떳떳하면 검증하시던가"
"검증 못하면 가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