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뒷책임을 진 년놈들이 없고 자리만 바꾸어 사리사욕들을 채워왔다함, 뒷책임 못지는 짓들이야 무엇이든 나도 하겠네,대통령 자리를 하라해도, 공적 사회에 관련된 것들은 모조리 제도적 장치를 제대로 만들어 두어 함부로 장난질 못치게 해야 함.누가? 국민 모두가 할 일임.
여기에 기후까지 문제라는것. 7월달은 호우로 인해, 피해가 커졌으며, 8월부터는 무더위로 또 피해을 보게될겁니다. 이번 더위는 작년보다 더 심하다고 합니다. 태평양고기압이 밑에서 올라오는데, 이것만해도 덥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티벳고기압까지 겹친다고 하더군요. 열섬으로 전형적인 폭염입니다. 또 사상최고을 찍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몸조심들 하시길..
미 재무부 엘런은 중국방문을 했지만, 결과는 좋지않은 상황이며, 100세 고령인 미국의 키신저까지 중국에 보냈으며 시진핑을 만났다고 하더군요. 지금 돌아가는 꼬라지을 보면, 미국은 중국과 협력하지 못하면, 힘들다는 판단을 내린게 아닌가 합니다. 한국은 참 병.신같은 외교로 개판이 되버렸으며, 이제는 경제분야까지 위험한 상황으로 흘러가는중입니다. 더구나 세계는 성장동력을 잃어버렸습니다. 유럽.중국.미국.한국.일본등 모든 나라들이 안좋은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블럭화,파편화외 각종규제로 나라마다 자원.곡물 통제로 나아가는 상황이며, 공급망 사슬붕괴까지 걱정해야하는 상황입니다. 바로 중국의 광물과 희토류문제 말이죠. 그외 각종 곡물문제들도 마찬가지. 곡물협정이 끝나버린것도 앞으로 이 위기을 더욱 키울수도 있습니다. 기후위기는 재해을 더 키울테니까요.
기득권이 집권하면 일단 기득권이 이득볼수잇는 사회적 시스템을 구축함.
그 과정에서 국가는 막대한 손해를 보게됨.
다음 정권창출은 되도 그만 안되도 그만임.
진보세력이 집권하면 그들이 국가 경쟁력(국가재정) 다시 끌어올림
그러면 다수의 국민이 희망에 찼을때, 내 재산 불려줄거라는 욕망에 기득권 세력들은 펌프질을 하고, 또 집권함.
반복임.
만약 기득권세력이 계속 집권하면 기득권이 이득보는 시스템을 계속 구축함.
그러면 국가경제가 나락.
그래도 그들은 상관없음.
국가경제가 나락가면 가치가 떨어진 재화를 줍줍 가능하게됨. 왜냐하면 그들의 부의 저장은 국내에 한정되어있지 않기때문.
즉 기득권 그들은 뭘해도 이득임. 정말 발전되는 나라를 기대한다면 그 기득권을 대표하는 세력에게 영구히 권력을 주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