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지만 문정인씨는 제멋대로 설치다 미국만 자극해서 회담서 더 손해보게 만들었다는 책임론을 피할수는 없겠지만
강경화 외교통상부장관의 경우는 틀리죠... 물론 한미정상회담에서 아무것도 한게 없다는건 맞는 말이지만
그건 애초에 문재인씨의 선택이었으니까요.
강경화씨는 직업 외교관 출신도 아니고, 통역 업무하다가 눈에 들어 출세한 케이스일뿐입니다. 외교관이 아니라구요.
유엔에서 인권문제 지원문제같은거나 담당하던 양반인데, 외교업무 통상업무등에 깡통인건 어쩔수 없잖아요.
강경화씨가 명색이 외교 통상부 장관이지만
사드및 안보분야엔 깡통... 통상업무도 거의 백지장.. 당췌 이쪽으론 거의 아는게 없어요..
외교 통상부 장관인데
사드나 국방문제 대해서도 아무것도 모르니 회담서 꿀먹은 벙어리고,
통상업무에도 깡통이니 미국이 확대정상회담에서 FTA공격해도 뭐 아는게 있어야
미국에 변명이나 제대로 하죠.. 교과서적인 발언외엔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꿔다논 보릿자루였는데 뭐 어쩌라고요?..
외교통상부 장관을 뽑을려면
제대로 좀 사드 업무에도 빠삭하고, 안보 분야에서 미국을 긁을수도 있는 지식이 풍부하고
FTA같은 통상업무에도 능숙한 분을 외교 통상부 장관으로 뽑았어야죠.
강경화씨 주종목이라면 위안부 문제라고 할수있겠네요. 일본상대로는 몰라도 미국 상대로는 그냥 아무짝에도 쓸모없었다는..
한마디로 이번 방미에선 아무 쓸모도 없던 인물인데 그런분을 외교 통상부 장관으로 방미순방에 데려갔으니
애초부터 회담 실패할걸 각오하고 데려간 것이라
이건 임명권자인 문재인씨가 욕먹을 일이지..
절대 강경화 외교통상부 장관을 욕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강경화씨는 그냥 자기가 할수있는일인 꿔다논 보릿자루 역활을 충실히 이행한거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