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당으론 절대 가지 않을 겁니다. 개보신탕에 가거나 아니면 야권에서 설 자리를 잃은 안철수와 중간에 붕 떠버린 충청권 새누리의원들... 그리고 손학규 등을 모아서 잡탕... 아니 신당창당.... 2중에 1 아닐까 싶네요.

신당만들거같음
기존의 정치인 이미지랑 섞이면
이미지 퇴색됨

그럼 결국 안철수가 나오는 건가요? 국당은 그나마도 그 사람 말곤 나올 사람이 없을텐데. 다들 인지도가 하도 없어서. 한 번 진 정동영이 또 나올린 없고

충청권에서 신당창당 움직임이 있었죠.
반기문 우상화(동상건립, 거목 반기문 찬가 등)추진도 신당창당 세력들이
기획하고 진행했던것 같아요.
안철수는 처음에만 나오거나 연합정당 형식으로 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또는 중도보수 후보 단일화라는 명목으로 경합해서 결과에 승복하는 모습으로
합리화 시켜 반기문을 밀어줄 수도 있겠죠.

전 지역구도 깨지면 좋은데 반기문 아니것 같아요

정진석이 뉴욕에 갔다고 하고 나경원이 탈당을 하지 않고 반기문과 함께한다고 한 것으로 봐서는 결국 새누리가 이름 바꾸고 반기문 영입할 듯합니다. 반기문은 모험읗 하지 않는 스타일이라 새누리에서 충청권 중심으로 판 새로 짜주면 그냥 받아먹겠져.

내각제나 이원집정부제 개헌을 매개로

안철수 손학규 개보신당 반기문 등이 모일 수 있겠죠.

대략 외교대통령은 반기문, 내치총리는 안철수나 그 외...

이런 식으로 나눠먹기 하면 될 듯...

그리고 박근혜 분리수거된 후에 친박도 여기 다시 흡수되겠죠.

경력세탁 작업이 필요하긴 하겠지만...

세가 더 필요한 개보신당 입장에선 따질 입장이 안될 듯...

여튼 잡탕이 될 꺼고...

그럼 최순실 부역자 숙정 작업도 흐지부지 될 것...

역시 당분간

인종청소급 숙정작업을  하려면

강력한 대통령이 필요...

새누리에서 또다른 분당 출현되면..나경원 정진석..등
29일 정진석이 반장어 만나러 뉴욕 갔데요

나라의 운명은 어디로 갈 것인가..
김종인이 장고에 들어갔다..

개보신당 갈것같음

깃발 앞으로 ~~~~ 개헌 열심히 외치고 있잖아요 

떨거지들 모아서 반기문 영입하고 해볼려는 수작

민주당 김종인부터 손학규 비박  박지원 안철수 

결론  개헌깃발밑으로 ~ 모일 곳에 간다 .. 반기문 ㅎㅎ 잡탕찌꺼기 ..

제 생각엔 거기갈 확률이 젤로 높을것 같아요 ㅋ^^  가칭 개보신당이 주류를 이루고 거기가

개헌깃발 밑 아닐까 싶은데요

ㅁㅣ친것들...사람이 욕심에 눈이 멀면 이리도 추악하고 추잡해 질수 있다는걸  이번기회에 정말 많이 느낀다...

그냥 저것들은 국회의원 이라는 대우좋은 직장에 취업한 인간들일뿐
반기문은 말하기도 귀찮다

미끌미끌하당

흠 내가 반기문이면 절대 안나올건데.. 애초에 출마하는거 자체가 명예를 까먹는 거잖소. 원래 UN사무총장하고 자국에서 나서는게 아니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