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전에 지나치게 집착하며 임기응변에 약한 것은 총장의 단점이다”
이코노미스트는 “반기문 총장이 10년 동안 임기를 누릴 수 있었던 것은 그가 우수한 능력과 자질을 갖췄기 때문이 아니다”라면서 “거부권을 가진 5개 상임이사국이 반대할 특별한 이유가 없는 무난한 사람이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매체는 “코피 아난 등 전 총장들과 비교할 때 반기문은 강대국에 맞서는 것을 꺼렸다. 그는 역대 가장 활기 없는 총장이다”
반기문을 가장 잘 설명하는 글로 보입니다.
권위주의적이며 소통도 없어보이고 강대국에는 비굴하고
제대로 전문성도 갖추지 못하고, 힘의 관계에 따라 움직이는 걸로 보입니다.
사실상 경제를살릴 능력이 있는지도 의문.
이분이 대통령 되면 5년더 유신체제, 글로벌 호구가 지속될듯
아마 주변 강대국들은 반기문이 대통령 되기를 염원하고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