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이 탄도미사일 실험할때 대부분 현장근처에서 관람하던데...
미국이 미리 김정은 참석 정보를 얻고 실험당일 출격준비해둔 b-1b 3대를 출격시켜 폭격으로
김정은을 제거.(그 폭탄의 어머닌가 먼가 3발이면 될거 같은데....)
후 중국에게 바로 연락하여 김정은을 대신할 정부를 구성할 것을 요청함.
대신 북핵은 폐기하는 걸 조건으로.(사실 이건 중국도 원하는거니..)
중국은 이때다 싶어 북에 친중정권을 수립추진.
미국이 우리나라 통일을 그닥 원할것 같지 않고...중국도 당연히 그럴거고...
김정은을 제거하면서 전쟁확대를 막기위해 북한을 중국한테 떠넘긴다...이런 시나리오 인데...
1. 위 내용대로 김정은이 제거되고 중국이 친중정권을 만들려할때
1-1. 남아있는 북한고위층이 중국의 의도에 반하여 무조건 전쟁을 일으킨다.
1-2. 일부 중국에 반하는 간부를 제거하고 빠르게 친중정권으로 갈아탄다.
2 시나리오에서 최악 : 김정은이 갑자기 참석취소해서 살아남거나.
폭격속에 기적적으로 살아남을경우.
2-1. 김정은이 미쳐서 전쟁을 일으킨다.
2-2. 김정은이 겁먹어서 핵폐기 조건 걸고 협상 테이블로 나온다.
각각 어떤게 가능성이 높을까요?? 저는 1-2와 2-1이 가능성이 높을 것 같은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