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로 태울 수 있는 카드 다 깠는데.....
발등에 불 떨어짐.
지금부터는 없는 죄도 만들어서 죽어라 까야 됨.
'潘 신천지 구설'에 與 "악의적 음해" vs 野 "해명해야"
김성원 대변인은 구두논평에서 "근거 없고 악의적인 음해는 더는 통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주지하고 자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오로지 대선만을 생각해서 현직 유엔 사무총장에 대한 정치 선동을 계속한다면 국민으로부터 거센 저항에 부딪힐 것이며, 역풍을 맞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