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로가 그것만 말했으면 좋았을 것을 잠수함 어쩌고 하니까 거기에 다 묻혀버림. 이건 확실히 자로의 자충수인듯.

뭔 자충수타령이야 ㅋㅋ진짜 수준떨어지네

그럼 지금 여기 게시판 보면서 잠수함가지고 싸우고 있는지 특조위 부활하라고 응원하고 있는지 보시죠.
디씨만 가도 지금 잠수함 설은 완전 종교취급인 반면 오유는 잠수함 쪽을 밀고있습니다. 대형 사이트 2개가 이렇게 갈라진 판국인데 뭐요?

지금 또 보니 자로가 오유에 출몰해서 잠수함은 미사일을 맞아도 압력선체는 멀쩡하다느니 뭐니 하고 있는거 보면 참

정워니에서 댓글조작하고 청와대에서 댓글조작하고 조선일보기자가 일베에서 발견되고 빡사모 돈받고 집회나가는데 댓글놀이도 당연할테고 씹베는 뭐 말할것도 없고
이런 상황인데 여론 몰이 됫다는 가능서은 또 철저히 배제하시고 그렇게 말씀하시죠? ㅋㅋㅋㅋㅋ
웃고 갑니다~ 존나 이성적인척 하면서 여론조성 하려는 새끼들 존재는 또 쏙 빼놓고 말하는 클라스~ 이러니 대한민국 국민 개돼지라는 소리 듣지
오늘도 이맛헬 합니다 충청충청 ^^7

거를건 거르셔야죠.

"자로"를  옹호한다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여기 계시는 그 누구도 자로를 옹호한다는 사람 없습니다.
그 영상이 타당성이 있다는걸 인정한거지. 그 사람을 옹호한다는 소리가 아닙니다.

구분하세요.

자로가 지금 하는 작태는 자신의 주장을 이미 결정 해 두고 입맛에 맞지만, 신빙성이 결여된 자료를 인용한겁니다. 자연히 자신이 영상을 통해 하는 주장에도 영향이 가죠. 자로가 오유에서 한 행동이 디시에 퍼 날라가져서 비웃음 당하는 거 보면 모르시나요

● 예산 삭감으로 시작해 정원조차 채우지 못한 특조위

특조위는 지난해 출범해 같은 해 8월, 89억 원의 예산을 정부로부터 받았다. "지난 1일로 특조위의 조사 활동(보고서 및 백서 발간 활동만 가능)이 끝났다"는 정부의 주장대로라면 '지난해 1월1일 특조위는 구성됐지만, 8개월이나 지나서야 예산을 배정한 것'이 된다. 당시 특조위는 ‘2015년도 진상조사 비용과 운영비’ 등으로 159억 원을 요청했지만, 정부는 44%를 삭감한 89억 원만 지급했다. 올 초 상반기 진상조사비 등 예산 62억 원을 받은 걸 포함하면 특조위가 현재까지 받은 예산은 모두 151억 원이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680870&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세월호 특조위는 300억을 요구했으나 지급된건 150억정도입니다.

저거 받고 무슨 결과를 도출해냈는지 모르겠지만

돈 더 달라는 소리로 들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