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분별하게 유입되는 외노자 때분입니다..

노동법적으로 내국인구인 우선이라고 되어있지만

기업은 그런거 편법으로 쉽게 악용합니다....한마디로 구인광고 올려서 한국인 받는척

하면서 한국인들 일부러 안받고 후순위 외노자들을 고용하면 그만입니다..

정상적으로 매년 올라야할 임금은 외노자들의 유입으로 한국인,외국인 같이 경쟁을 하다보니

기업입장에서는 처음에는 임금이 더 싼 외노자들에게 눈을 돌리게 되고

나중에 외노자들이 갑이 되는 시기가 되면 임금은 고정이 되고 갈데 없는 한국인들은 외노자와 동등한 임금으로 경쟁을 하게 되는거죠.....

임금인상?...지금까지 외노자들과 비교되어 임금인상이 쬐금씩 같이 올랐을 뿐이죠.....외노자들이 한국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이상은..최저임금으로 생활하는 저소득계층만 힘들게 되겠죠.

외노자수입? 소규모 영세한 기업들이 요청한걸까요?..갑질하는 삼성같은 대기업과 정부의 협의 하의 무분별하게 들어오는겁니다..

그들은 실적이 중요하지 노동계에는 관심이 없어요..

우리 사회에 \외국인 노동자들의 숫자를 한번 보세요?..

어떤곳에 가면 여기가 한국인지 외국인지 온갖 나라사람들이 길거리에서 마주치게 됩니다..

또 그들이 벌어들인 임금은 국내에서 풀리지 않습니다...

최소한의 생활비만 남기고 자신들의 나라로 송금되죠...매년 조단위로 외화가 유출되는 상황에서

내수가 올바르게 돌아갈수가 없죠...

그렇게 소규모 회사든 중소회사이든 외노자가 꽉들어 차 있으니 내국인들이 취업이 안되고

갈데없는 정년퇴직자들이나 나이든 노동자들은 갈데가 없거나 소규모 프렌차이즈업이라도 할수 밖에요

혹자는 외노자들이 3D업종에만 있다고 하는데 그건 틀린 말이죠.

나이든 50~60대 이상 여성들이 할수 있는일도 외노자들이 점령하고 있습니다..

시급1만원 올리면 전부 다 1만원 받을거 같죠?..

그런데, 악덕기업주들 30%이상은 최저시급1만원 노동자들에게 정당하게 주지는 않을거라고 예상하죠

지금 시급6천원대인데도 영세업종에 근무하는 근로자들 15%가량이 최저임금을 받지 못한다고 하는데

퍽이나 1만원 주겠네요..

그리고, 시급이 1만원으로 오르면 여러 업종에서는 차라리 불체자를 쓰지 한국사람들 쓸려고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