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이슈 게시판
 
작성일 : 16-12-28 12:20
게임에서도 잔상이 있고 자연에서 신기루도 존재
 글쓴이 : 가상드리
조회 : 381  


제목 없음.JPG

우측 사진에서 괴물체가 가까워 졌다는데 
그럼 세월호를 봅시다.
잔상으로 인해서 세월호가 마치 3척이 있는 것처럼 보이네요.

그런데, 거리가 가까워졌다는 흰원의 센터는 왜 배의 아래쪽에 있나요?
좌측 사진은 중심에 있는데...
이동 방향으로 볼때 아래쪽이 잔상일텐데...
배의 이동과 희원의 중심 이동이 정확한 건가 의문이 드네요.

아무튼 세월호 크기 자체도 두 사진처럼 다르게 나오는게 레이다입니다.
레이다에 찍힌다고 다 배가 아닙니다.

게임에서도 캐릭터가 가지고 있던 이펙트가 캐릭터가 이동하고 난 이후에도
혼자 남아서 떠도는 걸 본적 있을 겁니다.

조류에 따라 이동한 거니까 컨테이너 무더기 일수도 있구요. 바다가 잔잔할수록 잘 찍힙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Misue 16-12-28 13:08
   
바다는 언제나 잔잔할수가 없고. 무슨 해변인것도 아니거니와
컨테이너 무더기는 광학렌즈에선 찍힌 적도 없고. 컨테이너는 컨테이너 같은 정도의 크기는 원래 레이더에 잘 안찍힙니다. 아주 점으로 찍혔다가 사라졌다 찍혔다가 사라졌다가 합니다.

못믿으시면 근처 레이더 기지 방문 해보시던가요.

참고로 저는 군대 자체를 레이더 기지에서 보냈기에 잘 압니다.

추가로 적자면 작은 소형보트 조차도 레이더에선 잘 안찍힙니다.
멍게말미잘 16-12-28 13:28
   
컨테이너보다 큰 배로 특조위에서 실험했는데 레이더에 안잡힘 ㅋㅋㅋ 다 보고 이야기해라
하나씩 딴지걸지말고 어떤놈은 파도라고 그러더니 ㅋㅋㅋㅋ
길이 최소 70m이상
너비 9m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