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이슈 게시판
 
작성일 : 16-12-28 15:27
주한미군 철수 가능성은 50% 입니다.
 글쓴이 : 동화
조회 : 419  

저 밑에 철수한다.. 철수 안한다..라고 많은 댓글들을 다 봤는데..


국제사회가 굉장히 냉정합니다.


주한미군이 철수 안할 확율은 아직까지 높은게 사실이지만, 항후 국제정세의 변화와 한국정부의 대처방식에 의해 얼마든지 그 가능성은 남아 있다는걸 아셔야 됩니다.


무조건 미군이 한국에서 철수 안할것이다. 가 아닙니다.

한국이 상당히 미국에게 우호적인 국가일떄에만 그리고 서방진영에 한국이란 나라가 포함된다고 여길떄에만..미국의 국가적 이익과 같이 한다고 생각할떄에만..미군이 주둔하는것입니다.


이것을 근본적으로 훼손하거나 흔들려고 한다면, 미국도 심각히 고민하게 됩니다.

한국땅에 미군이 굳이 필요할까 ?? 라고 말이죠.


솔직히 ..툭 터놓고 얘기하면, 지금 문재인씨, 이재명씨, 박원순씨..전부 반미성향이 강한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 분들중 누군가가 대통령이 되었을떄 노골적으로 반미적 외교를 한다면, 죄송하지만..주한미군 철수의 가능성이 없다고 장담은 못합니다.


반미적 성향을 가진 정치권인사들이 알아야 할게 뭐냐면, 한국은 그 근본토대가 미국과의 동맹으로 시작한 나라입니다. 민주+자유+시장경제..이 3가지를 기본으로 하고, 군사적으로도 미국의 범서방진영에 들어가는 그룹에 속합니다. 현재까지는 한국의 상황이 이렇습니다.


그러나. 그걸 애써 부정하고..중국과 또는 러시아와 ..즉 대륙세력과 손잡고 미래를 구상하려한다면, 죄송하지만..미국입장에선 한국을 포기할 날이 가까워지게 될 것입니다.


그로인해, 피해는 또다시 국민들이 다 짋어지게 되는것이고요.

반미를 한다고 그것이 정의가아닙니다.

누가 대통령이 되던, 국제사회가 냉정함을 인식하고, 미국과의 관계를 무조건적인 부정적 테두리에서 바라볼게 아니라..긍정적 요소를 가지고 국제무대에서 외교행위를 하셨으면 좋겠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한국 그리고 동아시아 ..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물어봐 16-12-28 15:30
   
철수 미철수?
제가 볼땐 누가 대통령 되어도
분담금 올려주고 끝납니다
미국이 요구하는 절반정도 들어주고
체면은 세워 줘야죠
     
동화 16-12-28 15:31
   
그정도만 되어도 다행인데, 그것에 극구 반발하여, 미국과 악화일로로 가면 결국 ..한국만 엄청 손해보게 될 것입니다.
뽕구 16-12-28 15:31
   
뭔 쓸데없는 소리를 길게.....
우리나라가 공산주의, 사회주의 될 가능성이 있다는거랑 똑같은 급의 소리인거 같은데요.
아니다....조선시대 이씨왕국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있다는 소리랑 같은 비슷한급의 소리 같습니다.
가능성이 없을거 같나요? 가능성이란 말 붙이면 안될게 없습니다.
     
동화 16-12-28 15:32
   
말귀를 못알아들으신거면 댓글을 안다셔도 됩니다.
          
뽕구 16-12-28 15:42
   
말 같지가 않아서 못알아 듣겠네요.
               
동화 16-12-28 15:46
   
그리 생각하면, 굳이 제 글 안보고 댓글 안다시면 됩니다.
멍게말미잘 16-12-28 15:33
   
미국주둔 찬성잔데 문재인 이재명 박원순이 왜 반미성향이 강한지 남득이안되네요
     
동화 16-12-28 15:36
   
그동안 그 정치인들의 언행을 보면 알수가 있죠. (사드반대 , 미 항모가 오느것에 대해 반대한적도 있음. 대북정책에 있어서 중국과 노선을 같이하는 마인드.)
          
멍게말미잘 16-12-28 15:50
   
사드반대한다고 반미라.... 미항공모함오는거 반대했다고 반미라...
대북정책이 중국과 노선이같아서 반미라... 근거라도 제시해주시던가 님말이 팩트라도
반미라니... 이해가안되네요 ㅎㅎㅎ
외교적상황보면서 국익따지는걸로 보이는데
               
동화 16-12-28 16:12
   
그러면, 친중 또는 친북정도로 말씀드리면 되겠네요.

정치인 언행의 내용이 어느 국가가 더 좋아할만한 내용인지에 따라 반미-친중-친미-친북으로 나눠지는것입니다.
                    
멍게말미잘 16-12-28 16:27
   
뭐지... 또 왜 바뀌심 신뢰성이 떨어지시내요... ㅎㅎ
                         
동화 16-12-28 17:11
   
? ?
Amugae 16-12-28 15:34
   
박근혜 대통령 보다 반미가 있나요? ㅋㅋㅋ 완전 친중이라고 미국 정치 쪽에서는 난리인데.ㅋㅋㅋ
     
동화 16-12-28 15:38
   
박그네 역시 기본성향은 친미에 가깝지만, 외교적 정책의 첫단추를 잘못 끼우는 바람에 친중의 늪에서 헤어 나오질 못한거라 봐야지요.
박그네가 친중이 확실하다면, 사드배치를 허용해줄리 없겠지요.
aslani 16-12-28 15:40
   
철수한다 안한다가 문제라기 보다

이런말이 나오는것 자체가

문재인, 이재명이라는 인물에 대해 미국의 핵심 세력들이 같은 편으로 생각하지 않는 시각을 보여주는

사례죠.

이상황에서 개성공단 재개, 북한퍼주기 재개, 고려연방제를 외치는 문재인 등등을

미국이 좋아할리가 없죠.
     
동화 16-12-28 15:53
   
문재인의 그간의 언행을 보면, 미국을 나쁜넘 정도로 규정하더군요.
그러면 반대로 중국은 착한넘일까요 ???

국제사회에서 착한것과 나쁜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국제사회에서 정의란..능력있고 힘있는 나라가 정의에 가까울뿐입니다.
이걸 꺠닫지 못하고, 무조건 반미를 하면 정의라고 생각하는 발상은 버리셔야 될 거에요.
문삼이 16-12-28 15:42
   
가짜 보수들이 쳐놓은 프레임이 민주당은 반미정당이다...친노는 반미다....
실제로 노무현은 초기 반미적 색채를 띠기도 했지만 실제 대통령직을 수행하면서 친미가 우리나라에 이롭다는걸 깨닫고 친미적 행동을 하죠.

친미 반미를 떠나 노무현은 실용적 정책을 펼쳤고 경제적으로는 신자유주의를 하죠.
그에 대한 보안으로 경제적 약자들을 위한 여러 복지정책들을 하는 중도 보수주의적 행태를 보임.

문재인이 범야권 후보가 되기위해 극진보 통진당까지 껴안았지만 지금은 좀 달라짐을 느낌.

표창원,조응천,김병기,손혜원,양향자 등등 문재인이 영입한 인물들을 보면 각자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지면서도 부패하지 않는 인물들을 보면 앞으로 문재인이 어떤 정책을 펼칠지 보여요.

반미,친미를 떠난 실용적,전문적인 인사영입으로 탈이념이면서 부패하지 않은 정권이 그 목표일것으로 보임.

고로 주한미군이 우리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된다면 약간의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분담금 올려주면서 주한미군 주둔시키겠죠.

마찬가지로 대외관계도 미국이 중국,러시아보다 우리에게 줄께 더많다면 당연히 미국 중시외교를 계속 할거고요.
     
aslani 16-12-28 15:46
   
문재인의 고려연방제가 반미 친김정은이 아니고 뭐라 설명할수있습니까?
          
문삼이 16-12-28 15:54
   
문재인 고려 연방제에 대해서 잘 모르니 뭐라고 하긴 힘들겠지만...연합,연방 이런 말들은 과거 군사정권에서도 숱하게 나온 말들이죠.

내가 말한 포인트는 문재인이 어떤 인재 영입을 해서 새롭게 우리 정권을 세우는가를 보라는 거죠.

그래서 내가 이번에 문재인이 영입한 여러 의원들의 활약에 박수를 치는거고요.

반면에 박그네를 보세요. 김기춘을 비롯한 유신 떨거지들....

대통령은 혼자 할수 있는게 아닙니다.
어떤 인재를 영입하느냐가 중요한거죠.

그래서 문재인에게 더 기대를 하는거고요.

새롭게 영입한 표창원,양향자등이 극좌파가 아니잖아요.
          
바오바 16-12-28 15:56
   
아따 이님은 진짜 일베아니면 설명할 길이없다 고려연방제 문재인이 외쳤다고 ?
문재인은 북한이 원하는 통일방식을 설명한것 뿐이다 그걸 짜집기 해서 문재인이 말했다고
헛소리 작렬 ...  정말 새누리빠들은 답이없구만 .....
     
동화 16-12-28 15:49
   
..문재인씨가 노무현 절반만 해도..한미관계는 그럭저럭 유지가 됩니다.
반대로.. 이상한 길로 빠져서, 미국과 대척점을 이루고..중국과 이익을 같이 나누려하고..하면 미국은 한국을 포기하는 수순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
바오바 16-12-28 15:51
   
여기서 야당대권주자들이 반미면  민주당 거의 전부 반미란 애기네요?

  도대체 반미 근거가 뭡니까??  알기쉽게 답글바랍니다
응1 16-12-28 15:52
   
님은 한국의 사이즈 측정을 잘못하시는군요...

한국 사이즈 측정을 제대로 하면 다른 생각이 들겁니다..

일단 주한미군은 저 같잖은 북한따위 때문에 주둔하는게 아닙니다..

태평양 함대 한 2개 데려오면 2개월 안에 끝나는게 북한입니다..
주한 미군은 예전에는 소련의 남하를..지금은 중국의 발호를 막으려고 있는겁니다.

사드네 md네..중국이 눈돌아가고..다 그이유입니다..
그래서 일본을 법까지 바꾸게 해서 무장시키고 있기도 하구요..

자 일단 여기까지 현재상황입니다..

지금은 점점 더 커지는 중국 vs 약간의 미군  + 한국+ 일본입니다..
여기서 한국의 사이즈가 필리핀 정도면 큰 신경 안 써도 됩니다..있으나 마나 이니까요..


자 여기서 한국이 미군 철수후 친중국가가 됏다고 생각해 봅시다(지금도 경제적으로 엄청납니다 중국과의 협력이)..그래서 한국이 어느쪽 편도 안들고 관망만 한다고 생각해 봅시다..

중국 vs 미군 +일본으로 한국이 빠지면 한국만한 사이즈를 어디서든지 보충을 해야 중국의 발호를 막을 수 있는데..우리나라 사이즈만한 세력을 어디서 찾을까요??. 일본과 미국이 스스로 증액 하기에도 꽤나 큰.많은걸 보충해야 할 그런 사이즈입니다..

헌데 여기에서 우리가 완전히 친중으로 돌아서버리면 관망이 아니라 중국과 한편을 먹어버리면 한국이라는 꽤나 큰 사이즈가 미국입장에선 + - 로 제곱이 돼버립니다...그건 미국으로서도 꽤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미국이 그런 걸 감수하고 그냥 한국에서 나간다??.자기들 말 잘 안 듣는다고??.

정치 외교에서 협상이란 단어를 무시하는 생각입니다...

이런식을 고의적으로..즉 박쥐식으로 해서 우리의 이익을 챙기자 했던게..
노무현의 동북아 균형자론이엇습니다..

이건 우리나라 사이즈가 꽤 되기 때문에 가능한 겁니다...
필리핀 처럼 있으나 마나와 다른 사이즈 이니까요..
     
동화 16-12-28 16:02
   
그게 바로 안이한 판단이라는것입니다.
한국이 무조건 반미해도..그냥 막무가내로 미국을 업신여기고 중국과 같이해도..미군 철수 안하고 버티겠지..라는 생각은 굉장히 단순한 판단이에요.

국제사회가 그렇게 단순하지가 않습니다.

응님이 말씀하신 내용은 무슨 말인지 알겠는데, 그렇게 될려면 전제가 따라 붙습니다.
한국의 국가적 이익공유와 가치공유가 미국과 여전히 함께할떄에만 그것이 가능합니다.
그게 아니라. 반대로 한국의 노선 또는 가치-이익공유가 중국-러시아와 함꼐 한다고 판단되면..미군 철수는 얼마든지 가능한 얘기입니다.

한국이 덩치가 없는 국가는 아니라는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바로 옆에 일본은 그 잠재력을 숨기고 있는 국가입니다. 한국까지 커버 칠 정도의 잠재력을 숨기고..미국을 도와주는 나라라고 보시면 됩니다.

즉, 한국이 미국의 서방진영에서 사실상 탈퇴할때..그 커버까지 일본의 몫이 되는것입니다.
한국이 덩치가 커진것은 맞지만..아직 갈길이 먼 것 또한 사실입니다.

우리가  GDP 6,7위 정도로 더 올라가고..군사력도 지금보다 2배는 더 강해지고..그러면, 우리가 반미 좀 하고..미국에게 떙깡 부려도..미국은 어르고 달래는 방향을 선택할 가능성이 많지만..아직까지 한국이 그 정도는 아닙니다.
          
응1 16-12-28 16:11
   
국제사회를 단순히 보는 건 님 같습니다만..

//한국이 덩치가 없는 국가는 아니라는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바로 옆에 일본은 그 잠재력을 숨기고 있는 국가입니다. 한국까지 커버 칠 정도의 잠재력을 숨기고..미국을 도와주는 나라라고 보시면 됩니다. //

내 글을 잘 못 이해 하는군요..

//지금은 점점 더 커지는 중국 vs 약간의 미군  + 한국+ 일본입니다// 라고 이미 썼습니다..

일본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닙니다..지금도 일본이 있고 법까지 바꿔 무장시키고 있습니다..한국이 빠진 빈자리 메우기가 일본만으로 힘들다는 겁니다..중국의 성장을 보면..

그리고 한국이 빠진 빈자리를 일본이 전부 고스란히 증액하기에도 부담입니다..
이미 일본은 함께 하고 있기에 그냥 커버가 아닌 순수증액이 되는겁니다..

거기에 빠져서 저쪽으로 가면 제곱이 되는 거구요..

//우리가  GDP 6,7위 정도로 더 올라가고..군사력도 지금보다 2배는 더 강해지고..그러면, 우리가 반미 좀 하고..미국에게 떙깡 부려도..미국은 어르고 달래는 방향을 선택할 가능성이 많지만..아직까지 한국이 그 정도는 아닙니다.//

님 생각이죠..지금도 충분히 큰 나라입니다..우리나라..세계11위가 껌입니까??.


//한국의 국가적 이익공유와 가치공유가 미국과 여전히 함께할떄에만 그것이 가능합니다.
그게 아니라. 반대로 한국의 노선 또는 가치-이익공유가 중국-러시아와 함꼐 한다고 판단되면..미군 철수는 얼마든지 가능한 얘기입니다. //

난 지금 한국의 국가적 이익을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미국의 국가적 이익을 이야기 합니다..미군 철수는 그들의 이익관계에 따라 달라지는 거니까요..
               
응1 16-12-28 16:17
   
찾아 보니 우린 일본 gdp의 1/3이군요..

그걸 단순 가정으로 보면 이미 일본은 중국 발호 억제를 위해 많은 걸 쓰고 있는데..
한국이 빠지면 쓰고 있는데에서 1/3을 증액해야 하고 우리가 중국과 편먹으면 제곱이니
쓰고 있는 것의 2/3를 추가 해야 하는데..일본이라고 그게 쉽게 가능하고 일본국민은 그 희생을 감내 하겠습니까?
                    
동화 16-12-28 16:59
   
일본국민은 한국국민과 마인드가 같지가 않습니다.
                         
응1 16-12-28 17:13
   
아예 이젠 일본인 까지 하실려나요??.

어떻게 다르죠??.
                         
동화 16-12-28 17:29
   
일본인 ?
저는 한국사람이에요..
일본 사람은 한국인처럼 적극성을 띄지 않습니다.
반대할순 있지만, 결국 ..정권이 끌고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게 됩니다,
               
동화 16-12-28 16:20
   
그래서 안이한 인식이라고 말씀드린것입니다.
한국의 덩치를 너무 과대평가하고 일본의 덩치를 너무 과소평가하는 부분이 있어 보입니다. 일본의 군사무장은 이게 끝이 아닙니다 . 앞으로도 10년 20년은 계속 이어집니다.

한국이  미국싫어..라고 말해도. 미국이 한국을 달래주기만 할거라는것은 너무 미숙한 판단이라는것입니다.
한국 옆에는 일본이 존재합니다.
얼마든지, 그 틈과 기회를 노리는 나라이고, 또 그들은 그렇게 되길 바라는 정권이 존재합니다.
미국 입장에선 한국과 한-두어번은 잘 해볼려고 할 것이입니다.(반미를 해도 말이죠) 그러나 그것이 일정 선을 넘는다던가..사실상 중국과 미래를 같이 하겠다는 단계까지 가면, 미국은 한국내의 미군을 철수 할 수 밖에 없고..일본중심으로 모든것을 재편하는 단계가 되게 되어 있습니다.

세계 11위면 대단하지만, 동북아시아에서는 대단한게 아닙니다. 이게 현실인식이란것입니다.
우리의 국력이 영국,프랑스 정도 되면, 지금 이런 주한미군철수 정도의 걱정은 애시당초 하지도 않습니다.
                    
응1 16-12-28 16:24
   
안이하지 않다고 이미 말햇는데요..

일본의 존재로 다 커버 할 수도 없다니까라고도 이미 말햇는데..뭘 자꾸 일본을 이야기 하는지요??.

일본중심으로 재편 한다고 할 수 있는게 아니랍니다...이미 일본 중심이기도 하구요..

일본은 우리의3배 정도..그말은 우리가 빠져 중국으로 가면 그들은 지금 이미 쓰고 있는데 거기에 약 66% 증액이 필요한데 그게 쉬운 것 같습니까??..
님 말대로 10년 20년...아니 중국이 망하기 전까지..한국이 빠진 자리 +-니까 제곱으로 추가 부담입니다..

현실인식을 제대로 하셔야합니다..
무조건 일본 일본 하지말고요..

이미 일본은 하고 있습니다..그리고 당연히 우리보다 더큰 일본을 중심으로 짜고 있고요..
거기에 66%가 추가 되는거랍니다..
일본이 혼자 그렇게 감당해서 국방비로 다 쓰면 일본 국민들은 그냥 감내 할 것 같습니까??.

동북아 에서 우리 자체로만은 크지 않지만 우리가 이동하할 때의 크기는 달라집니다..'
+ -이기에 우리 사이즈의 두배로 계산 되는 거랍니다..
                         
동화 16-12-28 16:58
   
일본..일본 하는게 아니라, 핵심을 놓치고 있는거 같아 보이네요.
응님은 우리가 뭔짓을 해도 미국이 미군철수 안하고, 그냥 어르고 달래기만 한다는 그런 결론이신거 같은데..그 판단이 안이하다는걸 말씀드리는거에요.

그리고 자꾸 우리 사이즈 사이즈..거리시는데, 한국이 웬만큼 큰 나라인건 맞지만, 그걸 너무 과대평가하는것도 곤란합니다.

일본이 다 우리를 커버치는게 아닙니다.
일본은 지금대로 계속 군사적 성장을 하고..한국이 그 자리에서 빠지면 그 부족한 부분은 미국과 일본이 같이 공동 협력으로 메꾸는거에요. 일본 혼자 다 메꾸는게 아니라...
호주,캐나다 다 동원됩니다. 멀리 영국도 유사시에 가능하고요.

한국이 빠지면 엄청 큰 손실이 오는 단계가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과대평가라고 말씀드리는것이고요.

우리 정부가 뭔짓을 해도 미국은 무조건 참아야만 해..라는 논리면은 이미 한미동맹은 꺠어지기 시작하는 단계에 접어드는거에요.

국제사회라는것은 한국중심으로 돌아가질 않아요.
미국중심을 위시한 서방세계 중심으로 여전히 돌아가고 있고 그것은 미래에도 그렇게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상황입니다.

국제사회의 냉정함을 인식하고 판단하라는것은 한국중심 사고체계에서 벗어나라는 말과 같습니다.
satima 16-12-28 16:15
   
미국입장에서 봅시다  생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미국입장에서는 북한이 핵을 만들던 뭘하던 상관도 없습니다. 오직 관심은 중국을 막는것 뿐입니다. 중국이 남중국해를 교두보로 태평양으로 나오지 못하게 하는것  중국이 미국패권에 도전하는것  미국은 오직 그건만 생각합니다.
한국이란 나라는 별가치가 없는 나라입니다.
왜 북조선이란 나라를 친미나라로 만들면 됩니다.
어차피 미국은 중국만 막고 견제하면 되기때문에
북조선은 중국을 1000년의 원수라고 생각하고 있고 정말 싫어합니다. 지리적으로 같이 붙어있는 나라가 친해질수가 없지요 그리고 결정적으로는 고난의 행군때 300만명이 아사할때 중국은 아무런 도움도 주지 않고 조롱만했다고 북조선사람들은 정말 원수놈들이라고 생각한답니다. 아무튼 지금 북한은 미국에게 지속적으로 친미국가가 되기를 원하고 반중하겠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반면 한국은 정권이 바뀔때마다 반미친중 친미반중을 번가라 가면서 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입장에서 이런 나라를 동맹이라고 믿고 싶을까요
한반도에서 북조선은 확실한 반중을 할수있는 나라이지만
대한민국은 확실한 반중을 할수없는 나라입니다. 또한 북조선은 지리적으로 중국과 육지로 연결되어있고 수도까지 몇천키로뿐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이게 확실하다면 미국은 한국에서 미군을 철수할겁니다. (북조선이 확실한 친미국가가 된다면)

아시아에서  일본,한국,호주,필리핀,인도,미국의 동맹에서 일본,호주,필리핀,베트남,인도,북조선,미국으로 제편성되겠줘
바다에서는 일본,호주,필리핀,미국이 막는다면 육지에서는 중국 남쪽은 베트남이  북쪽은 북조선이 베이징으로 치고 올라갈테니까요 베트남,북조선의 육군만으로도 중국육군를 박살낼겁니다.공군은 미군이 지원하겠줘. 미군육군이 굳이 상륙하지 않아도

한국은 개밥의 도토리이지요
미국이 생각할때 굳이 주한미군을 주둔시킬 이유가 있나요 한반도에 확실한 내편만 있으면 되는데  그 확실한 내편이 북조선이 될수있다는 겁니다.  한국에 미군을 주둔할 이유없음....
응1 16-12-28 17:10
   
동화

//일본이 다 우리를 커버치는게 아닙니다.
일본은 지금대로 계속 군사적 성장을 하고..한국이 그 자리에서 빠지면 그 부족한 부분은 미국과 일본이 같이 공동 협력으로 메꾸는거에요. 일본 혼자 다 메꾸는게 아니라...
호주,캐나다 다 동원됩니다. 멀리 영국도 유사시에 가능하고요.//

아주 쉽게 설명하죠..
이러한 일을 하는게 쉬울 것 같습니까?..한국과의 협상이 쉬울 것 같습니까?
일본+ 미국과.. 일본+ 미국+한국의 차이..거기에 한국 +중국..이게 일본과 미국에게 얼마마한 부담인지 아나요?..

멀리 영국이 뭘한다고 여기까지 옵니까??.그게 쉬운 일입니까??.
호주 캐나다 다 동원하는 건 쉬운일이라고 생각하나요??..
 그 것 보단 한국과 정치 외교적 협상이 훨씬 쉬운일이란 생각은 못하나요??


//응님은 우리가 뭔짓을 해도 미국이 미군철수 안하고, 그냥 어르고 달래기만 한다는 그런 결론이신거 같은데.//

그리고 누가 우리나라가 뭔짓을 해도 된다고 합니까??.
님이 쓴 50%가 말이 안된다는 거지...

서방을 중심으로 돌리기 위해 중국의 발호를 막고 있고..그러기 위해 우리니라 힘도 필요하다..
그냥 떠나는 것 보다..정치 외교의 협상력에 중점을 두는게 미국으로선 이익이고 그러니 그렇게 할 거다 인겁니다..

누가 언제 우리나라 맘대로 라고 했나요??.
미군기지 테러 하는 수준의 반미 아니면 미국은 협상하는게 훨씬 이익이라 그렇게 할 거 라는 겁니다..
그게 국제사회의 외교입니다..
필요없으면 칼 같이 내치지만..
필요하면 간 쓸게 가 빼주는...우리나란 미국에 굉장히 필요합니다..이유는 이미 다 설명했구요..
동화 16-12-28 17:22
   
응 1

[ 미국을 위시해서 일본+캐나다+호주+영국 이 동원되는것은 그렇게 어려운일이 아니에요.
 자꾸 부담 부담 거리시는데 그 부담이 생각보다 아주 크지가 않습니다. 못 막아낼 부담이 아니에요.
이미 오바마 정권부터 미국은 태평양중심으로 군사를 옮기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어려운일이 아닙니다.
얼마전에 이미 영국과 일본의 합동군사훈련이 있었고 뒤이어 한국과 영국의 합동군사훈련이 있었습니다.
 거기서 한국의 옵션만 빠지고.. 그 부분을 미국+일본이 같이 메꾸거나 하는거에요. 다른 부분도 마찬가지고..

한국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게 아니에요.

무슨 한국이 영국-프랑스급으로 보시는가 본데, 저도 한국이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지만..아직 그 정도 수준이 아닙니다.
50%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시면, 100% 미국은 철수안한다. 라고 생각하시나 본데, 그게 오히려 더 현실인식이 안이한것이지요.
이 세상에 100% 라는건 없어요.
오히려 일본이 중국과 미래를 같이 하려 한다면, 미국이 무슨 수를 써서라도 어르고 달래겠지만..한국은 그 정도의 덩치나 수준이 아닙니다. 위치도 그렇고요.

이게 엄연한 현실인거에요.
무슨 상상속의 한국을 프랑스,영국과 동급으로 놓고 국제정세를 보고 계시네요.]
     
응1 16-12-28 17:25
   
한국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게 아니에요. //

언제 누가 그랫나요??.. 혼자 너무 상상하는 것 같군요..

//50%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시면, 100% 미국은 철수안한다. 라고 생각하시나 본데, 그게 오히려 더 현실인식이 안이한것이지요.
이 세상에 100% 라는건 없어요. //

위에 100%라고 내가 썼나요??. 아닌데..다시 읽어봐요..

엄연한 현실을 부정하는 건 님이라니까요..

다시 말하지요..

멀리 영국이 뭘한다고 여기까지 옵니까??.그게 쉬운 일입니까??.
호주 캐나다 다 동원하는 건 쉬운일이라고 생각하나요??..
 그 것 보단 한국과 정치 외교적 협상이 훨씬 쉬운일이란 생각은 못하나요?? 라고..

그리고 한국의 수준이면 우리가 반대쪽으로  이동시 + - 제곱이라 충분히 캐스팅 보트가 가능합니다만..
          
동화 16-12-28 17:33
   
영국공군이 이미 일본열도까지 와서 미국과 공동군사훈련을 하고 갔습니다만...물론 한국도 함꼐요.
불가능한게 아니에요.

늘..말씀드리지만, 뭔가 시각이 한국중심으로 생각하신는거 같은데, 우리보다 국력이 더 센나라들도 자기네 나라 중심으로만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기나라 중심으로 생각하는 나라는 미국정도 뿐이고, 중국이 거기에 맞서는 형국의 모양새일뿐이에요.

캐스팅보드는 가능하죠. 그건 제가 앞서 쓴 댓글에서처럼..한국이 미국과 국가적 이익을 공유하고 가치도 공유할떄 그런 얘기를 할 수가 있는 거에요.

그게 아니라면, 캐스팅보드 자체가 성립이 안됩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 세계는 한국중심으로 돌아가는게 아닙니다.
               
응1 16-12-28 17:37
   
영국공군이 이미 일본열도까지 와서 미국과 공동군사훈련을 하고 갔습니다만...물론 한국도 함꼐요.
불가능한게 아니에요. //

누가 불가능이라고 하던가요??.. 어느쪽이 더 쉬운일 인가 했죠??.
님은 님 주장을 위해 더 어려운일을 우선순위에 두는 ..즉 억지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뭘 우리나라 중심인가요??..현실을 이야기 하는 거지..

//캐스팅보드는 가능하죠. 그건 제가 앞서 쓴 댓글에서처럼..한국이 미국과 국가적 이익을 공유하고 가치도 공유할떄 그런 얘기를 할 수가 있는 거에요.

그게 아니라면, 캐스팅보드 자체가 성립이 안됩니다. //

당연히 미국의 국가적 이익에 부합 하는 거라니까요..

이제까지 무슨 이야기 했는지 모르겠어요??.
우리와 협상할 거라는 이유는 미국의 이익에 부합하기 때문이라고요..

여기에 이건

//이 세계는 한국중심으로 돌아가는게 아닙니다.//

무슨 봉창인가요??.
응1 16-12-28 17:31
   
동화 16-12-28 17:29 
일본인 ?
저는 한국사람이에요..
일본 사람은 한국인처럼 적극성을 띄지 않습니다.
반대할순 있지만, 결국 ..정권이 끌고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게 됩니다,//

아예 맘대로 생각하시고 사세요... 보니까 혼자 상상으로 모르는게 없는분 같으니까요...
     
동화 16-12-28 17:36
   
죄송하지만, 오히려 미군철수 안할거라고 100% 장담하시는 그쪽이 상상력이 더 큰거 같은데요.
한국을 프랑스,영국과 동급의 국력으로 놓고 생각하는 상상력도 훌룽하시고요..

이걸..흔히 인터넷상에서 국뽕 이라고들 하죠.

누구나가 애국심은 다 가지고 있지만, 좀 뭔가 삐뚤어진 애국심같아..보기 그렇네요.
          
응1 16-12-28 17:38
   
한글 못 읽어요??.
도대체 어디에 100%라고 했나요??.

미군부대 테러시는 아닐거라고 했는데..

//한국을 프랑스,영국과 동급의 국력으로 놓고 생각하는 상상력도 훌룽하시고요.. //

내글 어디에 동급으로 놨나요??..혼자 망상이 너무 심한데요??.

내가 국뽕이 아니라 님이 망상질이 너무 심한 거죠...
누구나 상상은 합니다만..님 처럼 심한 망상은 보기 정말 안 좋죠..
               
동화 16-12-28 17:50
   
원래 국뽕은 스스로 국뽕이라고 하지 않죠. 일뽕-중뽕이 스스로 자인 안하는거처럼..
미군 테러시에는 아닐거라고 생각한다면, 굳이 제 글에 이렇게 길게 반박할 필요는 없는데..끝까지 반박을 하시는건 암묵적 100% 라고 보이는걸요. ^^

망상 ?
오히려 한국의 국력을 과대평가하는게 망상 아닐까요..
현실인식보다는..무조건 한국은 안전할거야..한국은 무조건 미국과 잘될거야. 한국은 국력이 강해서 미국이 좋아해줄거야..라는게 망상처럼 보이는건 왜일런지..모르겠네요
^^
                    
응1 16-12-28 17:54
   
//원래 국뽕은 스스로 국뽕이라고 하지 않죠. 일뽕-중뽕이 스스로 자인 안하는거처럼.. //

원래 망상종자도 스스로 망상한다고 인정 안하죠..^^

//미군 테러시에는 아닐거라고 생각한다면, 굳이 제 글에 이렇게 길게 반박할 필요는 없는데..끝까지 반박을 하시는건 암묵적 100% 라고 보이는걸요. ^^//

내로남불인가요??.. 본인은 해도 되고 남은 안 되고..본인은 끝까지 글 써도 되고 남은 안되고??.ㅋㅋㅋ
아니면 1차원적인 사고 밖에 못하는 건가요??..모 아니면 도라고..
50% 아니면 100%??..ㅋㅋㅋㅋ

//누가 언제 우리나라 맘대로 라고 했나요??.
미군기지 테러 하는 수준의 반미 아니면 미국은 협상하는게 훨씬 이익이라 그렇게 할 거 라는 겁니다.. //

라고 썼는데 위에..난독이신가??..^^

 암묵적 100%..끝까지 망상질..심하군요..^^

//오히려 한국의 국력을 과대평가하는게 망상 아닐까요.. //

아니요..

//현실인식보다는..무조건 한국은 안전할거야..한국은 무조건 미국과 잘될거야. 한국은 국력이 강해서 미국이 좋아해줄거야..라는게 망상처럼 보이는건 왜일런지..모르겠네요 //

그건 님이 망상질은 심한데 이해력은 딸려서요..
이제까지 이야기에 무조건이 왜 나오나요?.. 독해력이 딸려 글을 이해 못했나보군요..^^
                         
동화 16-12-28 18:01
   
계속 똑같은 얘기만 하니까..
주로..망상이다. 이해력이다..이런 얘기만 하느거 보니 더 얘기할 논거가 없으신가 보네요.
할 얘기 없으시면 굳이 댓글 안달으셔도 되요.

쭉..응님이 쓰신 댓글을 찬찬히 읽어보니, 애시당초 제가 쓴 본문 글 내용을 이해를 못하고..그냥 트집 잡고자 쓰신 내용에 불과하네요.

응님이 주장하고자 하는건 그냥 한국은 강한 나라다..요게 결론 같은데, 맞죠 ? 그러면 정말 단순한 사람입니다. ^^
민성 16-12-28 17:47
   
망상을 열심히도 쓰셨네...
그렇게 철수할 나라에 사드배치하려고
중국과 대립각을 세우나요
     
동화 16-12-28 17:51
   
지금까지는 그런대로 친미적 성향의 정권이었으니..가능했지요.

미군철수가 50%의 확율입니다. 100%철수가 아님.

망상이라 판단하시면, 현실인식이 부족하신거고..
굳이 댓글 안달아도 되요.
          
민성 16-12-28 17:56
   
ㅋㅋㅋ 미치겠네...
그럴 미군이 었으면 김대중 노무현때 철수 했지
미군이 나가라한다고 나갈 애들이었으면
십여년전에 일본에서도 철수 했음

전작권달라고 노래를 불러도 생까는 애들이
나가달란다고 나감??? ㅋㅋ
               
동화 16-12-28 18:02
   
김대중-노무현이 반미를 노골적으로 한 정권인가요 ?
제 본문 글 읽고 댓글을 다시길 바랍니다. 그게 기본입니다.
응1 16-12-28 18:03
   
동화 16-12-28 18:01 
계속 똑같은 얘기만 하니까..
주로..망상이다. 이해력이다..이런 얘기만 하느거 보니 더 얘기할 논거가 없으신가 보네요.
할 얘기 없으시면 굳이 댓글 안달으셔도 되요.

쭉..응님이 쓰신 댓글을 찬찬히 읽어보니, 애시당초 제가 쓴 본문 글 내용을 이해를 못하고..그냥 트집 잡고자 쓰신 내용에 불과하네요.

응님이 주장하고자 하는건 그냥 한국은 강한 나라다..요게 결론 같은데, 맞죠 ? 그러면 정말 단순한 사람입니다. ^^//


똑같은 소리 하는게 더이상 할 말이 없는 것 같은데..
그러면 더이상 댓글 안 달아도 돼요..^^

님이 주장하는건 머나먼 영국 캐나다에서 오고 일본은 66%의 부담을 증가 시키는게
한국과의 협상보다 쉽다는 더 나은 방법이라는 거죠??.


거기에 50% 아니면 100% 이분법적 사고구요??.
그렇다면 님은 단순이란 단어조차 아까운 사람이에요..^^
     
동화 16-12-28 18:09
   
[ 영국 캐나다에서 오고 일본은 66%의 부담을 증가 시키는게
한국과의 협상보다 쉽다는 거죠??. ]
이런 판단이 망상이에요..
이 계산은 정확한 계산인가요 ?
한국이 강대국이다..라고 프레임을 걸고 머리속에서 내뇌망상을 하시면 더 할 말이 없습니다만..

 전제부터가 아주 잘못되었어요..
한국이 뭔짓을 해도 우리는 강대국이라 미국이 부담이 많이 될거다..뭐 대충 이런 얘기를 하고 싶으신가 본데, 그러면 정말 이제 갓 20대초반의 대학생들 농담 따먹기 수준이에요.
원래 국뽕들이 그 시절(20대)에 가장 많다고 하니..이해는 해드리죠.
          
응1 16-12-28 18:14
   
[ 영국 캐나다에서 오고 일본은 66%의 부담을 증가 시키는게
한국과의 협상보다 쉽다는 거죠??. ]
이런 판단이 망상이에요..
이 계산은 정확한 계산인가요 ?
한국이 강대국이다..라고 프레임을 걸고 머리속에서 내뇌망상을 하시면 더 할 말이 없습니다만.. //

위에 써 놨는데...독해력 부족 인가요??..아니면 뭔지 모르겠군요...

호주 캐나다 영국에서 올거라면서요??..님 뇌내망상으론 그게 쉬운일인가 보군요??..ㅠㅠ
거기에 한국은 일본의 1/3 gdp 그러니 - + 하면 2/3 =66% 한국을 있는 그대로
일본의 1/3로 계산 햇는데... 그걸 이해할 아큐가 안되나 보군요??..


//전제부터가 아주 잘못되었어요..
한국이 뭔짓을 해도 우리는 강대국이라 미국이 부담이 많이 될거다..뭐 대충 이런 얘기를 하고 싶으신가 본데, 그러면 정말 이제 갓 20대초반의 대학생들 농담 따먹기 수준이에요.
원래 국뽕들이 그 시절(20대)에 가장 많다고 하니..이해는 해드리죠//

아큐가 딸려서 이해가 안되나 본데요..어떻하죠??..님 생각처럼 작은게 아닌데요
200이 넘는 나라 중 세계11위를 작다고 하는 사람은 님 정도 일까요??..

그냥 그러려니~ 할까요??.뇌내망상질을 좋아 하시는 분 같으니까요..^^
               
동화 16-12-28 18:29
   
이미 앞 댓글에서 동북아시아에서..11위는 작은규모라고 말씀드렸네요.
군사작전이 단순히 gdp규모로 산수하듯이 매꾸어가나요...여기서 좀 웃어야 될지..^^
아무튼, 희한한 계산법을 들고와서 무조건 한국은 강하다..고로 미국이 어쩔수 없다. 무조건 우리 맘대로 해도된다..라는 주장을 펴시고 싶으신건 알겠는데..

참..막무가내라서 뭐라 드릴 말이 없네요.
뭐..한국 강하다. 미국도 어쩔수없다. 라고 하는 사람을 어쩌겠나요.
외교하기 참 편한 마인드네요. ^^
세상이 그리 단순하지가 않거늘..
                    
응1 16-12-28 18:37
   
이미 앞 댓글에서 동북아시아에서..11위는 작은규모라고 말씀드렸네요. //

이미 말햇죠??,,그건 님 혼자만의 생각이라고요??..^^

//아무튼, 희한한 계산법을 들고와서 무조건 한국은 강하다..고로 미국이 어쩔수 없다. 무조건 우리 맘대로 해도된다..라는 주장을 펴시고 싶으신건 알겠는데.. //

아큐가 떨어져 쉽게 알려줘도 못 알아듣는 건 알겟는데요.. 한국이 무조건 강하다가
아니라 강해서 강하다 이고요..

미국이 어쩔 수 없다가 아니라 ..이게 더 쉬운길이어서 라고 계속 썼는데..그걸 독해를 못하니 원..^^

//참..막무가내라서 뭐라 드릴 말이 없네요.
뭐..한국 강하다. 미국도 어쩔수없다. 라고 하는 사람을 어쩌겠나요.
외교하기 참 편한 마인드네요. ^^
세상이 그리 단순하지가 않거늘..//

아무리 제대로 설명해도 뇌내망상만 하면서 막무가내다라고..막무가내로 우기기만 하니
뭐라고 할말이..

한국 강하다는 햇지만 미국이 어쩔 수 없는 수준정도로 강하다고 한적이 없는데 난독이시라 독해가 안되고

협상이란 걸 모르는 외교가 뭔지 전혀 모르는 수준이네요..^^

뇌내망상질 줄이고 독해력을 키워 다른사람 이야기를 정확하게 이해하면
좀 더 좋은 세상을 알건데요..

하기사 남 말하는 것 이해 못하고 망상질로 자기 멋대로 상상하고 살면 재미는 있을까요??.그 망상질 속에서 본인은 현실과 다르게 엄청 똑똑이가 되 있을 거니까요..
어쩜 님 처럼 독해력 부족에 뇌내망상인생도 재미있을지도 모르겠군요..^^
동화 16-12-28 18:46
   
응 1
[ 할줄 아는 단어가 망상 아이큐뿐이니..]
강해서 강하다 이고요 <--- 같은 얘기를 또 끄적 거리셨네..
미국이 어쩔 수 없다가 아니라 ..이게 더 쉬운길이어서 라고 <---무조건 쉬운길이라고만 하면 다 되는건줄 아시나 봐요. 50%의 상황을 이해 못하시는 대표적인 문장이네요 ^^

뇌내망상만 하면서 ~~~~~~~~~~  난독이시라 독해가 안되고 ~~~~~~~~~~~~~
댓글 내용에 대한 토론을 할 생각 자체가 없고 그저 인격 비난에 몰두하는 철없는 애들 같은 언행을 주로 하시는 군요. ^^
댓글의 내용은 그 사람의 인격일 뿐이죠 .
     
응1 16-12-28 18:51
   
[ 할줄 아는 단어가 망상 아이큐뿐이니..] //

님이 할 줄 아는 단어는요??..ㅋㅋㅋ

//강해서 강하다 이고요 <--- 같은 얘기를 또 끄적 거리셨네..//

어쩔 수 없죠..정답을 님이 계속 부정 하니까요..님이 계속 부정 하는 건 못 느끼나 봐요??..^^

//미국이 어쩔 수 없다가 아니라 ..이게 더 쉬운길이어서 라고 <---무조건 쉬운길이라고만 하면 다 되는건줄 아시나 봐요. 50%의 상황을 이해 못하시는 대표적인 문장이네요 ^^ //

쉬운길 놔두고 어려운 길로 간다고 하니까..내가 님보고 망상이라는 거죠..^^
제정신이면 쉬운길 놔두고 어려운 길 갈까요??. 정신병자나 그렇겠죠..


//뇌내망상만 하면서 ~~~~~~~~~~  난독이시라 독해가 안되고 ~~~~~~~~~~~~~
댓글 내용에 대한 토론을 할 생각 자체가 없고 그저 인격 비난에 몰두하는 철없는 애들 같은 언행을 주로 하시는 군요. ^^
댓글의 내용은 그 사람의 인격일 뿐이죠 .//

아 그래서 국뽕 국뽕 했었나요??.. 님 인격 대단하죠??..ㅋㅋㅋ
 내로남불에 누워서 침뱉는 이 수준.인간성.. 코메디..^^
          
동화 16-12-28 19:06
   
난독이다..아이큐가 어쪄고
망상..등등 참 이루 말하기 어렵네요.

댓글 장난이나 하고..참 수준이하라고 밖에는..
내가 초딩이랑 댓글 쓴거 같은 기분이네요.
               
응1 16-12-28 19:08
   
초딩이랑 쓴게 아니라 본인이 초딩처럼 쓴거랍니다...
딱 그수준으로요..^^

내로남불님..양심님..^^
                    
동화 16-12-28 19:09
   
내로남불은 그럴떄 쓰는게 아닙니다..초딩님 ^^
                         
응1 16-12-28 19:10
   
그럼 언제 쓰나요??..ㅋㅋㅋ

초딩수준님..ㅋㅋㅋ
                         
동화 16-12-28 19:13
   
초딩이 정말 무서워..^^
동화 16-12-28 18:59
   
응 1

난독이다..아이큐가 어쪄고
망상..등등 참 이루 말하기 어렵네요.

댓글 장난이나 하고..참 수준이하네요.
     
응1 16-12-28 19:06
   
이걸..흔히 인터넷상에서 국뽕 이라고들 하죠.

원래 국뽕은 스스로 국뽕이라고 하지 않죠. 일뽕-중뽕이 스스로 자인 안하는거처럼..

프레임을 걸고 머리속에서 내뇌망상을 하시면 더 할 말이 없습니다만

이제 갓 20대초반의 대학생들 농담 따먹기 수준이에요.
원래 국뽕들이 그 시절(20대)에 가장 많다고 하니..이해는 해드리죠.//

이게 님이 쓴 건데..
국뽕 뇌내망상..특히나 국뽕으로 먼저시작한 분이 내탓을 하네요..

양심은??..코메디...^^


//댓글 장난이나 하고..참 수준이하네요.//

반사요~~~
          
동화 16-12-28 19:08
   
그렇게 끈질기게 댓글 달거면..계속 달으세요 ^^
먼저 시작 ? 
웃음 밖에 안나와요..^^ 역시 초딩이였던가 ??
               
응1 16-12-28 19:09
   
그렇게 끈질기게 댓글 달거면..계속 달으세요 ^^ //

조용히 반사 할게요..ㅋㅋ


//먼저 시작 ? 
웃음 밖에 안나와요..^^//

예 알아요..인간성이 보이니까요..^^
                    
동화 16-12-28 19:10
   
대단하십니다..초딩님..^^
궁예의 관심법을 하시려고요..
                         
응1 16-12-28 19:12
   
ㅋㅋㅋ 왠 코메디...ㅋㅋㅋ

또 난독질..ㅋㅋㅋ

자기가 내로남불하니까..당연히 인간성이 보이지..ㅋㅋ
거기에 궁예질이라니..이건 뭐 난독이라 제대로 대화가 안되는 수준이네요..^^
                         
동화 16-12-28 19:15
   
예...어련하시겠습니까..
인간성, 아이큐,망상운운 하는 인터넷의 지배자 초딩님을 제가 감히 어찌 넘보겠나요 ?

^^
너님과 똑같은 수준이 될까봐 이만 끝 마치렵니다.
응1 16-12-28 19:13
   
동화 16-12-28 19:13 
초딩이 정말 무서워..^^//

초딩수준이 더 무서워~~^^
     
동화 16-12-28 19:16
   
^^
너님과 똑같은 수준이 될까봐 이만 끝 마치렵니다.
          
응1 16-12-28 19:17
   
너님이 먼저 해놓고 이제와서 뭐라는 거에요??. 양심님??..^^
응1 16-12-28 19:16
   
동화 16-12-28 19:15 
예...어련하시겠습니까..
인간성, 아이큐,망상운운 하는 인터넷의 지배자 초딩님을 제가 감히 어찌 넘보겠나요 ?

^^
너님과 똑같은 수준이 될까봐 이만 끝 마치렵니다.//

너님이 햇던말 위에 써 놧는데 그것도 못읽으세요??..ㅋㅋㅋ
똑같은이 아니라 너님이 먼저 시작햇어요..양심불량님..^^

//이걸..흔히 인터넷상에서 국뽕 이라고들 하죠.

원래 국뽕은 스스로 국뽕이라고 하지 않죠. 일뽕-중뽕이 스스로 자인 안하는거처럼..

프레임을 걸고 머리속에서 내뇌망상을 하시면 더 할 말이 없습니다만

이제 갓 20대초반의 대학생들 농담 따먹기 수준이에요.
원래 국뽕들이 그 시절(20대)에 가장 많다고 하니..이해는 해드리죠.//

너님이 먼저 시작한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