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에서 2년(?)지나서 지워버렸다고 했는데  녹화기능 없다고 단언하는 것은 뭔말인가요?

그거만 지운게 아니고 2년전건 전부지웠으니
실제로 있었는지 없었는지 알길이 없죠

어디까지 말해야 되는 건지 모르겠는데... 암튼 타겟 찍었으면 궤적은 남았겠지만 타겟 안찍었으면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을 거에요. 제가 알기로 영상 전체를 기록해 두는 기능은 없습니다.

화면전체 녹화기능이 없다(?)
이건 무슨 소리인지...

CCTV는 있는데, 녹화기능이 없다?

보니까 이미 기사들이 뜨고 있네요.


◇ 김현정> 그 영상에 주황색 괴물체가 나타났다가 한 10분 만에 사라졌답니다. 이렇게 되려면 이거는 컨테이너가 아니다. 그래서 잠수함이 아니겠느냐 또 이렇게 세월호 다큐에서는 주장을 하고 있어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장욱> 그러니까요. 나타났다가 사라졌다라는 게 이게 레이더가 전파를 쏴서 다시 반사파를 잡는 영상이 전시되는 건데 그게 허상이 잡힐 수도 있다는 거죠, 나타났다 사라졌다가 하는 현상이.

◇ 김현정> 그런데 그 3함대 전탐감시대에서 운용하는 레이더는 왜 녹화자료가 안 남아 있나요?

◆ 장욱> 원래 기능상 녹화기능이 없어요, 아예.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2911664

일단 오류1
해군측이 주장하는것은 거긴 잠수함이동 경로가 아니다 라고 하엿는데 다른 인터뷰에서는 잠수함 이동 경로라고 말했음
오류2
그곳은 애초에 잠수함이 없다라고 단정지으면서 말하고 있다. (오류1에 해당)
오류3
녹화기능이 없다가 아니라 없는걸로 압니다.(확실치 않으면서 물타기?)
오류4
삭제할꺼 다 해놓고 공개한다(?)
마치 사탕을 먹고, 소화 다 시키고, 똥까지 싼후에..
입안에 잇나 찾아봐라. 아니면 위 내시경 및 X_RAY 촬영까지 해볼 용의가 있다.
오류5
잔상이라는 가정하에...
잔상이라면 그곳에 나타났다가 이동하지 않고 사라지는게 일반적인 상식.
하지만 나타나는 주황색은 동력이 달려있는것 처럼 이동을 하였음.


그리고 인터뷰 초반에는 우리잠수함일 가능성만 0%라고 이야기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