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가 어제 벨기에에서 기자들과 이야기하면서 했던 말.
자기는 박근혜를 딱 한번 봤는데,
자기 아버지 정윤회가 닭그네 일을 할 때로서 자기가 초등학생이었을 때라고 말함.
새.빨.간. 거짓말.
닭그네는 면도칼 테러를 당해서 반창고를 붙인 상태로
정유라의 이종사촌언니 장시호 결혼식에 갔었다고 함.
즉, 장시호의 결혼식장에서 닭그네와 정유라가 같은 공간 안에 있었다는 이야기.
그런데도 자기가 초등학생일 때, 딱 한번 밖에 본 적이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