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글쎄요..? 힘들지 안을까요 아직은?

우리나라는 유럽과 달리 결혼을 해야 남자 등골을 빨아먹을수 있어 페미들이 비혼을 반대하는데요?

비혼동거율이 매우 높으면서 이혼율이 높으니까 결혼식 기피하는건 당연

돈이 아깝겠죠
동거를 사실혼으로 강하게 봐주는 제도도 한몫할거고

우리나라는 성범죄의 경우 여자가 곧 판사라 동거가 힘듦.
헤어질때 여자가 기분나쁘면 남자 바로 성범죄자임.

우리나라는 너무 보수적인 사회 분위기 때문에 전혀 다를 것 같은데...
아직도 전통적인 결혼관에 사로잡혀서
사실혼 관계에 있는 사람들을 멸시적인 시선으로 보는 댓글들이
득실거리죠.
사실혼 부부에 대한 난임시술을 정부가 지원한다고 하는 기사에
혼인이나 하라는 댓글이 베스트 댓글인 것을 보면
낡은 인습적인 상황이 아직도 우리나라를 지배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서 자기 개인의 성적인 욕구를 충족시킬 상황에서는
아주 개방적인 상황을 바라는 모순적인 태도를 견지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
참 한숨나옵니다.

아직도  유교탈레반 의식에서  못헤어난  결과를  그대로  보여줌.
사실  가부장제는  왜구의  조선인  통제 정책이었죠.
조선은  지구상  여자들  천국이었음에도  지금  과욕을  부리는  중.
이걸  제압하고  통제하는  역활을  남자들이  해야하는데  매우  못하고  있음.
왜냐면  그런  적이  없었으니까  기술  축적이  없는겁니다.

이제  남과  여는  헤어질  때  됬어요.
호구  남들은  홀로  서기 해야합니다.
기생충에  감염되어  평생  숙주로  살다가  뒈지느니  자유롭게 살다가  가면  덜  억울하지요.

결혼이고 동거고 이미 남녀간 혐오는 극에치달해있고 더욱더 저출산은 심해지고 솔로는 증가할겁니다 초식남이상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