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들이 하는 무책임한 태도를 고칠 방법은 법으로 만들어서 견제를 하는 기구설립이 필요할거 같네요.

그 정부가 통제가 아니라 조장을 합니다.
정부차원에서 페미 조장 안했으면 언론이 이렇게까지 편파적인 페미보도가 안나왔을겁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그나마 나온 페미에 대한 부정적인 보도가 언제부터 나왔는지. 페미가 시위에서 문재인 대통령 재기해 외친 후부터 조금이나마 페미의 실상이 드러난 기사가 나왔습니다. 그전엔 페미 반대기사 찾아보기 힘들었죠

언론이 프레임을 만들고, 그 프레임으로 인해 갈등이 유발되죠.
이 프레임으로 이득 보는거는 정치권, 기득권 세력인것은 부정 못하는 현실이구요.

그래서 언론과 정치는 계속 감시해야하는것이죠.
일방적인 비방보다는 잘하면 당근 못하면 채찍질을 해야합니다.

정부에서 지금 잘못하고있음
나라가 이만큼 어지러운데도 방관하고있음
이게 국민들 위한거고 나라다운 나라를 만드는건가?
진심 지금 개판임
정부가 하는일이 뭔지도 모르겠음 이젠 믿음도 안감

몇천명이 모인거가지고 7만명이라고 허위사실에 가까운 기사를 내지않나
그 정도면 언론이 목적을 가지고 있는겁니다.

페미는 정부조장이라고 음모설을 펼치시는분이 꽤 많은거 같은데,
저들은 정치인입니다. 목소리가 크고 적극적인 사람한테 더 잘해주는거일 뿐입니다.
그게 언론이 받쳐주고 있는거고~

페미정신이상집단을 와해 할수 있는 방법은 논리적인 지적과 설득을 하는방법으로 하는게 이상적인데
지능까지 멍청해서 설득하기 힘들다는 큰 난관이 있네요.

그래도 이번 페미사건만 잘 넘어가면 우리사회는 이제 페미나치가 다시 일어서기가 힘들겠죠.
저는 내심 더 개판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언론의 공포조장이요.
지금 정권이 절대로 시위를 위법하게 제한하는 일은 없고 없을겁니다.
그러니 눌려있던 목소리가 터져나오는거죠. 한마디로 말하면 만만하니까.
시위불허하고, 벌금때리고 경찰력으로 억누를때는 찍소리도 못하고.
그리고 지금 언론이 경제 사회 모든면에서 공포조장하는거 딱 10년전
모습 그대로네요. 진보언론은 진보언론대로 보수언론은 보수언론대로
딱 자기들 이익을 위해서 공포조장하고있습니다. 진보언론은 페미,
보수언론은 경제... 계속 흔들겁니다. 실제 지표는 상관없죠. 그 거짓말을
한번 믿기시작하면 성공이니까요. 나라가 어지러운게 아니라 어지럽다고
주입해야하는거죠. 그나마 흔들리지않는 60%는 바로 학습효과에 의한 지지율이고요.
계속 이런식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