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그게임과 비슷한 상황인데.
지금 게임에 참가한 참가자들은, 정부, 해군, 유가족들, JTBC등.
여러명이 있고 처음 시작할때 정황 증거를 몇개 손에 쥐고 시작합니다.
유가족들은 피해자의 가족이라 확실한 증거인 죽은 아이들의 정보를 손에 쥐고 있고.
JTBC는 미리뛰고 저리뛰고 해서 증거를 봤고.
정부는 손에 쥔 패(즉 정보)가 많아서 누가 범인인지 알지만 밝힐 마음이 전혀 없고.
해군은 정부에 엎혀서 사는 존재라 정부가 하지말라면 안하는 따까리고.
이게임의 범인은 분명 있는데. 범인을 밝히면 이기는 게임에서.
왜 범인을 밝히기를 꺼려하는가..
그건 바로. 정부가 범인이라서 도둑이 제발저린다고. 증거를 은폐하는것이 아닌가?
여튼 그런 재밌는 상황입니다 -ㅅ- ㅋ;;
그래서 파파이스측은 범인은 누구고 지금 누군가가 정보를 조작하고 왜곡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고.
자로 측은 정보는 똑같은데 다 공개를 하지 않아서 누가 범인인지 확실치가 않다 이거고.
정부측은 국민들이 정보를 요청할때마다. 게임의 룰에 따라 1개만 정보를 제공하면 되기에 10개중 보여준것만 계속 돌려가며 보여주고 있는 중이지요.
ㅋㅋㅋ;; 재밌네요. 결말이 어떻게 날지 상당히 궁금합니다.
1. 범인이 제 3의 인물이거나?
2. 범인이 정부와 관련이 있거나?
3. 범인이 정부 본인이거나?
4. 범인이 누군가가 아니라 진짜 자연력으로 넘어간거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