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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2-26 11:44
스크랩 3부
 글쓴이 : 바오바
조회 : 581  

4월16일에 오전 7시~7시30분

청와대에서 김기춘, 남재준 등이 모여서

회의를 했다 하잖아.

 

겉으로는 '국가안전보장회의'고

실제로는 세월호가 얼른 안가라앉으니까

긴급회의를 한거지.

놈들도 목숨이 걸린 일이니까.

 

 

 

 

 

섬주민들 얘기가 아침 7시~7시 30분 사이에

하얀큰배, 세월호가 서있었다 했잖아

 

그 후 잠함으로 들이받았는데, 밑바닥 긁었는데   

기관실 직원 한명이 7시 40분쯤 쿵소리가 나고

유리창문이 깨졌다 하잖아

 

배 밑바닥에 기관실이 있어서

기관실 창문이 깨진거지 

 

잠함이 물속에서 들이받았으니까
 
승객들 증언에 쿵! 지지직~ 했다는 게 바로
잠함이 충돌하면서 배 밑바닥을 긁고 지나간 거지. 구멍을 뚫으며.

그래서 세월호 밑바닥이 길게 찢어진거야

 
 

전날 밤에 연습용 어뢰 1발 맞고 물이 계속 들어와서 어느 순간 배가 좀 기우니까

배에 타서 배를 장악하고 있던 국정원 현장요원 놈이

어뢰 맞았으니 좀 있으면 침몰하는구나 하고 생각했을 것이고

육지에 연락을 했겠지

계획대로 침몰할 거라고.

 

그 놈은 쿵 소리의 정체가 

어뢰 소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을 거니까  

 

그래서 7시 20분에 이미 대형언론에 여객선 침몰 속보가 떴는데

그런데

배가 안가라았거든

그래서 언론에 다시 압력을 넣어서 서둘러 속보를 취소시키고...

 

바다 가운데 있는 배에서의 일을 육지에서 어떻게 알아

배에 탄 놈이 연락을 해주니까 알지

 

배는 좀 기울었다 섰다를 반복했지만   

계속 운항가능이었고 

침몰상황은 전혀 아니었거든

 

그런데 이게 침몰이라고 단정했다는 건

배가 어뢰에 맞은 것이라는 것을 미리 안 놈이 있었다는 거지

 

 
 
 
 
 
 
 

 

 1초만에 10도 급선회
 
 

 

 

 

 


 

 

 

 

 

여객선 구조자들 "배 앞부분충격" 2014.04.16 | 연합뉴스 | 미디어다음

세월호 승객 구조작업... 침몰한 여객선에서 구조된 승객, 선원들은 "배 앞부분충격이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침몰 막판 즈음, 2번의 큰 충격이 있었다는 승객의 증언  
 
 
 
 
 

 

8시 56분, 삶은 달걀 (유황) 냄새가 난다는 세월호 희생 학생의 핸드폰 동영상 캡처  

   

삶은 달걀 (유황) 냄새는 폭탄 터지면 나는 냄새.

 

 

 

 

세월호 폭파범으로 지목되고 있는 일명 '오렌지맨'

일본계 특수공작원으로 추정되는데

나중에 공개된 세월호 선원 중, 이 사람은 없다. 

 

 

 

 

세월호 침몰과정을 보면
 
15일밤 10시30분 ~ 11시
평택 앞에서 연습용어뢰를 맞았고
그래서 그 때 승객들이 쿵 소리를 들은 거고
물이 배안에 계속 들어오고
시간이 흐르면서 
들어온 물의 양이 많아지니까
군산 앞바다에서는 15도 정도 기울었다가 다시 바로서는 일이 있었다 하잖아.
해병대 출신 승객 증언이.
 
16일 아침 7시40분 경 
진도 앞에서 잠함이 충돌.  

배밑바닥을 충돌하며  긁고 지나간 거지. 

그래서 기관실 유리창이 깨졌고.
기관실 직원이 증언했잖아.

 

그래서 어뢰구멍보다 더 많은 양의 침수가 시작되었고   

1시간 정도 기다렸는데
그래도 얼른 침몰을 안하니까

 

 
16일 아침 8시50분 경

 

대형잠함이 세월호 선수를 옆에서 들이받고 
 
몇분 정도 후에   
폭탄이 터진거지 
세월호 선미 좌현 하부.

폭파범인은 오렌지맨.  

 
 
학생들 휴대폰 동영상에 '가스다. 달걀 삶는 냄새가 나." 하는 말은
폭탄의 유황냄새를 맡은 거고.
 

 

16일 아침 9시 한참 이후에

다시 한번 폭탄이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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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아침 8시 50분경
 
대형잠함이 선수를 들이받았는데 
 
 
승객들 증언이 그 시간에 쾅! 하는 큰 소리가 나면서 배가 홱! 돌았다 하고 
언론보도에 그 시간 세월호가 1초에 10도 돌았다 하잖아. 
 
세월호처럼 큰배는 급선회로는 1초에 1도 돌기도 어렵지.
세월호와 쌍둥이 배인 오하마나호가 최대 급회전하면 1초에 0.3도 돈다고 하잖아.
세월호도 비슷하지.  
 

 

 

 

 

 

 

 

 

1초만에 10도 선회 

 

 

 

 

 

 

 

'쾅'하는 충격음

  

 
 
 

.

충격으로 휘어진 선수

 

 

 

 

 

 

충돌로 움푹 들어간 모양

 

 

 

 
잠함이 물속에서 세월호 뱃머리를 들이받은 거야.
 
3등 항해사가 말한 " (물속에서) 갑자기 배가 올라왔다."는 것도 이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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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폭파영상

 

 

세월호가 엎어진 이후에도 놈들은 다시 한번 세월호를 폭파시키는데 
이유는 세월호가 엎어진 상태에서 가라앉지 않고
오랫동안 물 위에 둥둥 떠 있을 것이기 때문이야. 
 
그래서 세월호를 얼른 완전히 물 속에 가라앉히기 위해서 
다시 한번 폭파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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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건 초기 BBC 기사

( 이 기사는 사건 초기 보도되었다가 갑자기 삭제됨. 지금은 이 부분만 검색 가능.)

 

 

“해경에 의하면 세월호는 평상 항로를 벗어났다.

...심지어 잠수함에서 나온 다이버들조차 세월호 선실에 들어가는데 성공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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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건 초기 BBC 기사를 보면 말야 

세월호가 침몰할 때 잠함에서 다이버들이 나와서

세월호에 접근했다는 기사가 나오잖아

 

Even the divers from the submarines were unsuccessful entering the ferry`s cabins.

 

"심지어 잠수함에서 나온 다이버들조차도 세월호 선실에 들어가는데 성공하지 못했다"고.

 

그런데 만약 그 스쿠버다이버들이 구조를 위해서 잠함에서 나온 거라면

한국 정부가 대대적으로 홍보했겠지.

"우리는 구조를 위해서 사건 당시 잠함도 동원했고 다이버들도 구조를 시도했다.

구조에 실패했지만 우리는 노력했다"고.

 

그런데 아무 소리 없잖아.

 

이건 뭐냐면

 

그 다이버들이 구조를 위해서 잠함에서 나온 게 아니라

폭파를 위해서 세월호에 접근했다는 얘기지.

 

세월호 비슷한 크기의 배가 일본에서 엎어졌는데

엎어진 상태에서 무려 13시간 넘게 수면에 둥둥 떠 있었다 하잖아.

 

놈들은 그걸 두려워한 거지.

세월호도 계속 둥둥 떠 있을까봐 말이지.

 

이게 두려우니까 다이버들, 즉 수중폭파대들이 세월호에 접근해서 폭탄을 장치하고 폭파한 거지.

 

잠함에서 다이버들이 나와서 세월호에 접근했다가 곧 나오니까

그 모습에 대해서 BBC기자는 그놈들이 구조하러 갔다가 선실에 못들어가고 그냥 나온 것으로 안 거고.

민간여객선에 대한 폭파는 상상도 못했겠지, 그 기자가.

 

그리고 BBC기사에 보면 잠함이 한대가 아니라

여러대야.

 

submarines

 

복수형이지.

 

잠함 여러대가 동원된 대형기획공작사건.

 

 

 

이 기사는 갑자기 삭제되었는데  

영국 BBC는 자존심 강한 언론사이고 

이 BBC에 압력을 가해서 기사를 내리게 할 수 있는 세력은 

미국매파 밖에 없지.

 

 

미국은 매파와 비둘기파가 항상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했잖아.

세월호가 침몰하고 있을 때 근처에 있는 미군 군함이 구조해 주겠다 했는데

그 군함 함장은 비둘기파였겠지.

그는 세월호가 왜 침몰하고 있는지 몰랐거나

아니면 알았어도 비둘기파였기 때문에 구조하려 했던 거지. 

 

주한미군 중에서도 비둘기파는 순수하게 북한의 위협으로부터 남한을 보호하려 하는 사람들이니까.

  

 

 

 

 

 

 

 

 

 

 

 

세월호 탑승 학생의 문자.

뭔가에 부딪혀서 배가 섰다. 

 

 

 

 

 

해군 레이더에 입각한 세월호 항적 (김어준의 파파이스 캡처)

 

 

 

 

 

앵커 내릴 때

앵커 내리고 달려서 앵커가 바닥에 걸려서 세월호 넘어지게 하려했다는 [김어준의 파파이스]  

 

 

 

 

하지만 앵커로만 침몰시키려 했으면 섬에 더 가까이 지나갔을 것이다.

 

 

 

 

 

앵커 내리고 달려서 걸려 넘어지게 하려한 것은 보조적인 것이고

세월호 침몰의 제1원인은 대형 잠수함 충돌. 

 

 

세월호 침몰 제1원인은 잠수함충돌, 닻(앵커)은 보조 

 

 

 

 

JTBC 뉴스에 나온 세월호 항적 레이더 영상

 


 
JTBC 뉴스에 나온 당시 레이더 영상 보면
세월호가 급회전 할 때 쯤
물속에서 뭔가가 올라오잖아.
 
146미터인 세월호 크기와 비교하면
80미터 쯤 되어보이는 뭔가가 갑자기 나타나서
 
세월호가 급회전을 계속하는 걸 한참 물위에서 바라보다가
갑자기 물속으로 사라지잖아.
 
세월호를 들이받고 나서, 세월호를 따라가면서  
침몰하나 안하나 잠함이 물위에서 한참 보다가, 확인하다가  
다시 물속으로 들어간 거지. 

 

9시 이후까지 잠함이 물위에 있었던 것은

8시56분쯤 있었던 1차폭발(하부폭발)을 확인하고

세월호가 급격하게 침몰하는 상황을 확인했다는 거야

놈들의 '상부'에 세월호 상황을 보고해야 하니까. 

 
 
 

 

 

 

놈들은 해경한테 강력하게 명령했겠지.

한통속인 언딘현장을 처음부터 끝까지 완전히 독점하게 하라고.

 

'통제'가 안되는 잠수사들이 세월호에 들어가면

연습용어뢰 잔해 발견할 수 있잖아.

어뢰잔해 바꿔치기 하기 전에 그런 일이 생기면 큰일나는 거지. 범인들 입장에서는.

 

연습용어뢰는 폭약도 안써서 

잔해가 많이 남아있을 건데 말야 

 

그리고 잠함충돌, 폭파로 세월호에 난 구멍들 보고 나와서 떠들어대면 곤란하다 생각했을 것이고 

승객들을 많이 구조해 버리면 '셀프북풍'이 별로 안되니까. 

놈들의 목적을 못이루게 되는 거니까.   

 

그래서 언딘이 현장을 처음부터 장악하게 됐는데

언딘은 인양업체지, 구조업체가 아냐

배 건지는 업체지, 사람 구조하는 업체가 아니라는 얘기야

 

그래서 사람 구조할 인력도 없고 능력도 없어.

언딘이 그래서 현장에 와서야 자원봉사 잠수사하고 계약하느니 어쩌니 했잖아

그러다가 소중한 초기 며칠이 그냥 지나간거지

여러사람을 살릴 수 있었던 초기 며칠이.

 

 

놈들은 잠수사들 많이 들여보내기 싫었고

그러다보니 구조가 제대로 안됐지

많은 국민들은 슬픔에 빠졌고   

 

특히 다이빙벨 이종인씨 같은 사람이 내려가서

그 흔적들 보고 나와서 여러 언론에 얘기하면  

그리고 어뢰잔해 발견해서 들고 나와서 언론에 나오면 

큰일나잖아, 놈들 입장에서는. 

그래서 그렇게 미친듯이 막은거지.
 
다이빙벨 이종인씨 성격상 그냥 조용히 있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한거고
그래서 위협감을 느꼈겠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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