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382917
'제주의 예멘 난민' 페북 페이지, 수도권 취업 정보 등 올라와 있어
제주난민대책도민연대 이향 사무국장은 "출입국사무소에 가봤더니 예멘인 4명당 1명의 한국인이 붙어 거소 증명을 해주고 있었다"고 했다. 제주도에 머무는 예멘인 상당수는 "'서울에서 취업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한국에 왔다"고 한다. 선원, 양식장 근무 등 제주도에서 제공한 일자리도 마다하고 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정말 브로커라면..
1명당 얼마씩 받았는지 궁금하네요..
일자리 보고 왔으니..
눈에 안차는 일자린 싫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