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동안 저는 일본이 독도가지고 시비걸고
위안부 문제에 대해 대체적으로 회피하는 모습을 보여오면서
일본에 대해 많은 반감을 가져왔고
반일시위에도 몇번 참여하면서 일본욕을 한 적이 자주 잇었습니다.
그러면서 최근에 중국에 대해 많은 것을 접하게 되었는데요.
요즘 중국의 부상과 더불어
중국 내부에 감춰져왔던 무시무시한 단면들이 계속 도출이 되는데
제 주위의 사람들과 일본욕을 하면서
어느 한 사람이 이렇게 말을 하는 것입니다.
"중국과 손 잡아서 일본에 공동대응해야한다!"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몇몇 있더군요,
게다가 저는 중국의 악랄한 면을 알고 있었고
그에 따른 팩트도 제시하면서
중국이 일본보다 더 나쁘다는 식으로 말을 했는데
중국과 손잡자는 인간들은
저더러 일제의 압자비라는 식으로 말을 하는 겁니다.
대체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일까요?
게다가 일제의 만행은 2차대전 종료후 상황종료인데다가
지금 일본의 경우 전범국 특성에 미국에 의해 상당히 심한 제재를 받는데
지금 중국은 제 2의 제국주의 팽창행위를 노골적으로 보이며
핵과 미사일을 만들고 북한의 김씨왕조 독재정권을 후원하며 전운이 감돌게 하고 있죠.
게다가 중국 내부에는 아직도 장기적출이 황행하는데
아래의 링크 속은 2016년도 중국에 있었던 장기매매의 실태사진들입니다.
그래서 중국의 장기매매실태는 헛소리가 아니라는거죠.
http://blog.naver.com/gu951231/220972868845
여기 링크 속만 보아도 정말 부들부들 떨 지경입니다.
이렇게 따지고 보면 아무리 중국과 손잡아서 독립국의 지휘를 누리더라도
독재국가인 중국의 특성상 이런 악마국가와 손을 잡아서
일제잔재를 청산하는게 의미가 있는 걸까요?
최소한의 인간의 존엄성 따윈 보이질 않고
문화대혁명으로 인간이 지켜야할 최소한의 도덕이 완전 파괴되어서
사회가 극도록 문란한 상태에 빠진 나라가 중국인데
그런 중국과 손을 잡아서 일제청산을 해야 한다는 말을 하는 인간들이
정말 우습게 짝이 없었습니다.
게다가 일제욕을 신나게 하던 친중성향의 애들은
지금 중국이 벌이는 만행에 대해서는 아무 찍소리도 안하고
그저 방관만 하면서 중국에 대한 환상만 갖더군요.
이런 애들은 주위에서 중국욕하면
마치 자기 조상님의 고향을 욕하는 듯이 불편한 눈빛만 보내고 있구요.
지금 당장 손을 봐야 할 최악의 적국은 북한과 중국인데
이 와중에서 반일만 외치면서 중국과 손잡아 일본에 공동대응하자는
친중성향의 인간들이 정말 가증스러울때가 많았습니다.
가생이 여러분들은 과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래의 중국과 손잡아서 일제에 대항해야 한다는 것이
과연 옳은 해법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