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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2-25 16:42
그 할복 한다고 했던 박사모...
 글쓴이 : 개개미
조회 : 1,585  

할복한다고 징징거리던 박사모가.....

정의당 당직자 칼부림하려다가 잡혀갔습니다.


아니 할복한다는게 언제부터 다른 사람 배에다가 칼질하는걸로 바꼈는지.... 진짜 어이가 없군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2&aid=0003117306&sid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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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노래방 16-12-25 16:48
   
남의 손을 걸고 도박판에 뛰어드는 꼴?
     
처용 16-12-25 21: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니aa 16-12-25 17:00
   
벌레들의 마지막 발악임
Habat69 16-12-25 17:29
   
이런 jot같은 ㅅㄲ들 보면 하나같이 무직이야?
백마탄유라 16-12-25 17:42
   
제가 말했잖아요
진짜로 할복할 인간이라면 같이 할복할 사람들 구하러 나서기 전에 본인이 먼저 나서서 할복했을거라고...
할복하겠다고 떠들고 다니는 인간치고 진짜로 할복하는 인간들 하나도 못 봤음
이 인간도 할복하겠다고 인근 식당에 들어가 칼 가지고 나오다가 저 사단을 벌린거
애초에 할복할 생각이었다면 왜 굳이 사람들 다 보는 앞에서 남의 식당에 무단으로 쳐들어가 칼을 훔쳐오는 고생을 사서함 
그냥 자기가 칼 가져와서 할복하면 되지
진로 16-12-25 19:44
   
ㅋㅋㅋ 할복이란말이 남의 배 담근다는 뜻으로 언제 바뀌었냐
sangun92 16-12-25 19:59
   
할복단을 모집한다던 사람은 다른 사람.

이전에 할복하겠다며 동반할복할 사람을 모집한다던 사람은
박대모 경북지부장 윤 모씨.
본 게시글에 적혀있는 사람은 이 모씨.
다른 사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