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에 올라온 글을 보니까,
소의 경우 피를 살아있는 상태에서 빼고나서
내장을 들어내는데 그때까지 살아있어서 살면서 받을 수 있는 모든 고통을 다 받고 끔직하게 죽는게 할랄이라고 하는데....
다른 건 다 그렇다치더라도 동물애호가,
혹은 동물보호협회같은 곳에서 이런 거 테클 걸지는 않는건가요?
세계진미중 하나였다는 푸아그라였나요.
그것도 말이 많은 건데 이건 그것보다 훨씬 끔직하게 보이거든요.
..... 모르겠네요.
종교의식이든가 뭔가라고 해도 이런 건 역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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