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천국이란 존재할까....천국을 믿는 이들보면 천국은 어떤곳인지 물어보면 고통없는곳에서 영원히 살으니
그게 천국이라는데....참 얼라도 아니구 인생좀 살아본 이들이 철학이 없더구뇽.
고통없으먄 기쁨도 사라진다는걸 몰라. 슬픔을 알아야 기쁨의 의미를 알고 고통이 뭔지를 알아야 편안함을
느낄수가 있는법이거늘...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같은것만 먹으면 맛이 없어지듯
고통 슬픔 죽음없는곳은 기쁨 즐거움 쾌락 또한 없다는...
도대체 천국에서 뭐하면서 영원히 보낸나는걸까.... 피자 햄버거 김치찌개 파전 만두 짜장면이 있나
월드컵 올림픽이 있나 ...아니 감각이 없는 영혼이 이런게 다 뭔 소용일까.
죽으면 뇌사와 더불어 만물을 인지하는 우라의 의식 사고 또한 사라지고 재로 변하는것이거늘
죽어서도 사후세계라는걸 믿는 이들 보면 갑갑하더라,,,한번도 본적도 가본벅도 없음에도 어찌 그런 세계가
있음을 안단말인가... 죽엇다 깨어나서 사후세계를 밨다는 헛소리에 혹하지 말라~그건 뇌가 만들어낸 이미지일뿐~
기독교의 신은 너무 인간적이져..
성경대로라면 능력은 있는데 하는 행동은 동네 양아치 두목 수준? 정도?
니가 날 믿으면 난 혜택을 베풀어 주고 날 안 믿으면 넌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받아.
물론 니가 이런 중요한 사실을 알아서 그랫던 몰라서 그랬건 그런건 상관 없어.
나는 결과를 중시하는 신이거든. 그래서 십만명을 죽인 학살자라도 죽기전에 진심으로
날 믿으면 천국이고 죽을때까지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며 산 놈이라도 날 모르거나 혹은
죽기전에 의심했다면 볼것도 없이 그 놈은 지옥행이지. 그래서 니들 조상도 다 지옥에
갔으니까 날 잘 섬겨라. 너무 까다로운거 아니냐고? 난 원래 그런 신이야.
기분 나빠지면 널 시험하기 위해 니 자식의 심장을 꺼내라고 할수도 있으니까 조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