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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2-17 03:48
노르웨이 다큐 '세뇌' 1편 성평등의 역설 - 2
 글쓴이 : 아안녕
조회 :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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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다큐 '세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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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kkaDakka 19-02-17 04:08
   
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그 사상에 빠지면 지능이 낮아진다는 법칙을 논문으로 내야 되지 않을까????
한쪽은 실험과 여러가지 상황 정황을 고려해서 연구하고 입증하고
한쪽은 자신의 가설에게만 집중하고 강요해서 자신의 가설을 입증하려고 하고
딱 봐도 어느쪽이 올바른지 보이지 않음
올바른게 보이지 않으면 그게 남탓일까 자신의 탓일까???
공장장 19-02-17 04:39
   
BBC에서 원숭이한테 여러가지 장난감을 던져줬는데, 수컷은 기계 장난감에 관심을 보이고, 암컷은 인형에 관심을 보였답니다.
솔직히 19-02-17 07:27
   
달아서 좋아 하는 게 아니라,
단 것을 좋아하도록 진화한 거죠.

그게 독버섯을 피하고 에너지를 많이 주는 음식물을 찾는 데 유리하니까.

그런데 페미는 이미 종교화 되버려서 , 이런 논리적인 반박은 무쓸모일듯.
바늘구멍 19-02-17 08:39
   
북유럽은  자신들이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한  실험을  한  것이  아니라 , 생물학적으로  나눠진  두  성이  사회에서  어떤  방향으로  이동하나를  지켜본  후  남 과  여 의  직업군을  모아,  생물학과  사회학의  연관성을  객관적으로  증명한 실험입니다.
이에  반하여 ,  잉글랜드  무슨  연구소  직원들의  주장은  단  한  번도  객관적  실험한 적도  없는  가설에  둘로  나눠진  성별은  무의미하다.  그러므로  양성은  평등? 또는 ' 같다 '라고  근거  없는 
주장만  함.
최소한  인간  사회에서  성별에  따른  특성을  고려해  그  특이성이나  공통성을  비교,분석 할  객과적
실험이라도  해야  신용이라도  생길텐대,  지들  머리  속에서  결정된  근거  없는  평등을  일방적으로 선언해  놓고  생물학과  사회학은  전혀  상관  관계가  없다?.
그럼  인간이  태어나면  사회로  안나가고  밀림을  진출한단  말인가.
     
컬러머니 19-02-17 10:51
   
북유럽[노르웨이] <=>영국
반대로 써놓으셨네, 바뀌었어요.
          
바늘구멍 19-02-17 11:15
   
네 지적 감사드립니다.
정정합니다.
잉글랜드 와 노르웨이의 주장이 서로 방반 되 저도 순간 엇갈렸습니다.
비슷하게 생겨가지고.
죄송합니다.
               
컬러머니 19-02-17 11:37
   
네,
양성평등?[페미천국] 자칭타칭 1등국가였던 노르웨이 안에서의 페미니즘 폐해와 그걸 떠받치고 있는 그 이론가들의 문제점을 노르웨이 안에서 고발하는 다큐였습니다.

북유럽각료회의에서 결국 북유럽페미연구소?인가 그곳의 폐쇄를 끌어낸 이유중에 이 다큐가 큰 영향이 있었다는 의견이 구글링중에 있기도 합니다.

다큐는 저 2편말고 몇편 더 있어요.
다크메터 19-02-17 09:26
   
??? : 이래서 여자들이 돈 많은 남자를 찾는게 본능이라니까욧!

필요할때는 아무거나 다 볼따구 터질때까지 입안에 처넣는 메갈들. 내로남불의 전형, 이기적임의 극치. 내말은 진리고 훈계요, 남의 말은 이단이고 지적질이라는 ㅂㅅ집단.
나미아미타 19-02-17 10:25
   
한국 방송에서 방송해야하는거 아닌가 ㅎㅎ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쭝얼 19-02-17 11:57
   
노르웨이가 저런 병.신들의 나라였구나
저런 세뇌로 억지 성평등1위 만들어 놓고 자위 하는거였다니
     
이노센스 19-02-17 12:07
   
노르웨이만 그런게 아닙니다
북유럽들 다 똑같고
페미들이 있는 곳은 다 저래요
다큐방영후 북유럽젠더연구소 폐쇄가 됐지
강운 19-02-17 12:57
   
성평등 문화가 더 발달된 국가 일수록 남녀의 직업 선호도에선 성평등이 이루어질수가 없다는건
성평등이라는 이념을 계속 강조한느건 민주적인 사회에 대한 역행이라고 봐야겠네요
물론 성평등이 아니라 전 인간을 대하는 자세에 대한 평등을 더 강조 하고 싶네요
성이라는 기준을 둬서 기계적인 평등이 아니라 모든 인간에 대한 동등한 대우가 더 맞다고 봐요
그리고 교육에선 이걸 강조해야지 자꾸 성평등이라는 프레임으로 방향을 계속 가면 결론이 없다고 보고 오히려 분열만 계속 일어 난다고 보네요 거지든 부자든 난민이든 자국민이든 여성이든 남성이든 어른이든 아이이든
동일한 대우를 하고 하대하면 안된다고 전 생각합니다. 학교는 이런걸 가르쳐야 하는거고요
그리고 이게 바로 사람이 먼저다 라는 슬로건의 대표적인 방향이 아닌가 합니다.
Irene 19-02-17 15:28
   
특정종교와 과학의 차이와 같네요.
과학은 언제든지 바뀔수 있죠..
하지만 특정종교는 자신들의 경전에
과학을 맞추려고 그 과학은 틀렸다라고
주장하죠.
하지만 그 과학이 틀렸다고 한다하더라도
맞게 수정하면 되는게 과학이고 그 과학이
틀리다고 해도 특정 종교의 경전이 맞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죠.
영국쪽은 과학을 이야기하는데 노르웨이쪽은
과학을 부정하고 자신들의 종교, 이념을 주장
하네요
유월 19-02-17 16:01
   
좋은 다큐네요
저도 마지막 과학자처럼 남녀의 차이는 유전적요인과 문화적요인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끼쳐 성차이가 발생한다고 생각했는데 그걸 영국은 과학적 통계와 자료로 얘기하는데 노르웨이쪽은 반대쪽을 인정안하면서 과학적 증거를 버리고 가설로만 반박하네요
블랙커피 19-02-17 17:09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타고나는게 다른데 생물학적 차이는 아예 배제해버리자니 ㅋㅋ
저사람들 과학자 맞음?  그냥 여페미, 남페미인 것 같은데
     
강운 19-02-17 17:35
   
북유럽페미연구소 여기 소속 이지 않을까 하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