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그 사상에 빠지면 지능이 낮아진다는 법칙을 논문으로 내야 되지 않을까????
한쪽은 실험과 여러가지 상황 정황을 고려해서 연구하고 입증하고
한쪽은 자신의 가설에게만 집중하고 강요해서 자신의 가설을 입증하려고 하고
딱 봐도 어느쪽이 올바른지 보이지 않음
올바른게 보이지 않으면 그게 남탓일까 자신의 탓일까???
북유럽은 자신들이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한 실험을 한 것이 아니라 , 생물학적으로 나눠진 두 성이 사회에서 어떤 방향으로 이동하나를 지켜본 후 남 과 여 의 직업군을 모아, 생물학과 사회학의 연관성을 객관적으로 증명한 실험입니다.
이에 반하여 , 잉글랜드 무슨 연구소 직원들의 주장은 단 한 번도 객관적 실험한 적도 없는 가설에 둘로 나눠진 성별은 무의미하다. 그러므로 양성은 평등? 또는 ' 같다 '라고 근거 없는
주장만 함.
최소한 인간 사회에서 성별에 따른 특성을 고려해 그 특이성이나 공통성을 비교,분석 할 객과적
실험이라도 해야 신용이라도 생길텐대, 지들 머리 속에서 결정된 근거 없는 평등을 일방적으로 선언해 놓고 생물학과 사회학은 전혀 상관 관계가 없다?.
그럼 인간이 태어나면 사회로 안나가고 밀림을 진출한단 말인가.
성평등 문화가 더 발달된 국가 일수록 남녀의 직업 선호도에선 성평등이 이루어질수가 없다는건
성평등이라는 이념을 계속 강조한느건 민주적인 사회에 대한 역행이라고 봐야겠네요
물론 성평등이 아니라 전 인간을 대하는 자세에 대한 평등을 더 강조 하고 싶네요
성이라는 기준을 둬서 기계적인 평등이 아니라 모든 인간에 대한 동등한 대우가 더 맞다고 봐요
그리고 교육에선 이걸 강조해야지 자꾸 성평등이라는 프레임으로 방향을 계속 가면 결론이 없다고 보고 오히려 분열만 계속 일어 난다고 보네요 거지든 부자든 난민이든 자국민이든 여성이든 남성이든 어른이든 아이이든
동일한 대우를 하고 하대하면 안된다고 전 생각합니다. 학교는 이런걸 가르쳐야 하는거고요
그리고 이게 바로 사람이 먼저다 라는 슬로건의 대표적인 방향이 아닌가 합니다.
특정종교와 과학의 차이와 같네요.
과학은 언제든지 바뀔수 있죠..
하지만 특정종교는 자신들의 경전에
과학을 맞추려고 그 과학은 틀렸다라고
주장하죠.
하지만 그 과학이 틀렸다고 한다하더라도
맞게 수정하면 되는게 과학이고 그 과학이
틀리다고 해도 특정 종교의 경전이 맞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죠.
영국쪽은 과학을 이야기하는데 노르웨이쪽은
과학을 부정하고 자신들의 종교, 이념을 주장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