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나오는구만... 반기문이 출마할 것으로 예상한 시점이 2년이 넘었으니, 야권측에서는 당연히 미리미리 대비를 해뒀을 것이고 그다지 청렴결백한 사람이 아닌지라 상당한 자료를 확보해놨을 거라고 봅니다. 이제 기름장어가 대선 후보로 낙점되면 선물 보따리들을 하나씩 풀겠죠. 이런 여론에서 최순실이나 신천지 커넥션이라도 니온다면 기름장어 불붙는 건 시간문제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