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시절 일본과 조선의 국력차이는 지금의 한국과 중국의 국력차이보다 극심하게 차이가 났었다.
그 당시 지식인들과 고위관료 그리고 고종은 그 압도적인 국력차이에 싸우지도 않고 나라를 팔았다.
그때 친일파들 논리가 이렇다. 소국이 대국을 거스를 수가 없다. 라고
동북공정을 통해 문화침탈을 통해 자금투입을통해 우리나라를 정복할 야욕을 가진 중국에 저항하지 말자고 하는 사람은 그 당시 매국노와 같다. 이것 하나만 기억해라 중국은 우리나라를 정복할려고 하고 있다는걸 저항해야 한다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