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국가에선 비사게 팔리지요. 주로 중국산 산삼이 비사게 팔리고 아직도 오래되고 품질좋은 산삼이 많치 채취가 되고있죠(옛고구려땅(동북삼성) 국내는 이미 씨가말랐고 또 협회들간의 가짜논쟁등등 신뢰성 까지 떨어져서
예를들면 같은 100년근 국산 산삼이 국내에서 1~2억에 팔린다면 중국산 삼산은 5~6억에 팔려요
그리고 산삼의 효능은 미신적이고 심리적인 것이라서 서양에서는 팔리지 않코 미국산 산삼도 다 한국에 수입되고 중국등 아시아 국가에 수출되고 있어요
기본적으로 삼은 한국뿐만아니라 한국과 유사한 자연조건을 갖춘 다른 나라들도 나옴니다.
대표적인게 중국이고 미국도 재배를 합니다.
다른 나라도 재배하는데 왜 한국걸 알아주나???
같은 삼이라도 토질과 환경에 따라 성분함량이 다른데 그중에 한국산 삼이 그 성분함량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옆나라 중국도 삼이 나지만 고려인삼을 제일로 생각합니다.
"삼은 한국산을 제일로 침니다."
아 하나가 빠졌군요.
증보기술(?)이 한국이 월등합니다.
오죽하면 홍콩에서 한국산 정관장이 인기가 좋으니 짝퉁 정관장까지 팔고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