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사 보면 참 가슴이 아프죠..
뭔가 위로의 말을 전해주고 싶은데..
힘내라는 말 밖에 떠오르질 않네요;
저 역시 살면서 한 두 번쯤 죽고싶다는 생각을 해보곤하는데
정말 많이 힘들 때 누군가에게 따슷한 위로의 말을 건내받았다면
당신은 정말정말 소중하고 축복 받은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