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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2-31 10:38
박사모가 태블릿PC를 물고 늘어지는 이유.
 글쓴이 : 그린박스티
조회 :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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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및 님들... 님들은 잘못 짚었어요... 작전 다시 짜셔요...ㅋㅋㅋ
다른사람들은 다 아는걸 변희재 및 박사모는 모르는것 같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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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실신 16-12-31 10:41
   
박사모의 변별력은 저능아 수준..
참이슬좋아 16-12-31 10:43
   
그럼 떳떳하면 검증하든가~
아귀마냥 혓바닥 긴거보소

캥기는게 있으니깐 말이많고
검증안하는거아니요 ?

---
일만있으면 '떳떳하면 검증해라' 좌파들 주장
미러링중
     
그린박스티 16-12-31 10:46
   
현재 국가 기밀 누설은 명백 합니다.

님들 말대로 태블릿이 조작됬다?

그런데 그많은 청와대 비문들은 청와대 내부 조력없이 얼마나 구할 수 있을까요?

이건 대통령이나 내부 직원들이 다 조사 받아야되는 일입니다.

그리고 태블릿 데이터도 데이터지만

최순실 이 바보 아줌마가 보안이 되지 않은 자기 컴이나 노승일 부장 컴퓨터로 비문을 봤다는거고

이건 청와대 관계자가 아닌 민간인이 국가기밀을 함부로 열람 했다는 것임...

그러니까 국가 기밀이 누설된것이고 만약 최순실 컴퓨터에 악성코드가 감염 되어있었다면

이건 다른 곳에 우리나라 기밀 문서가 넘어 갔을 수도 있다는겁니다.

혹은 최순실이 돈이 목적이라면 기밀을 거래 했다면 이건 스파이 행위로

간첩 및 내란에 준하는 잘못을 저지른거에요.

국민들과 검찰 및 재판부가 바보가 아니에요.
          
참이슬좋아 16-12-31 10:58
   
자로 '의혹이많다'
국방부'해명'
국민'말이많다. 레이더 공개해라'
---------------------------------------
그대로 미러링해드릴까요 ?
얼마나 좌파들이 개헛소리 해왓던건지 태블릿사건보고 좀 깨달으세요.
               
그린박스티 16-12-31 11:00
   
제대로 반박도 못하면서 미러링 만합니까?
                    
참이슬좋아 16-12-31 11:02
   
국방부가 다 반박하니까
자로'개인의 의견, 민주국가에서 표현의자유도없나'

---

이것도 미러링해드려요 ?

아직도 좌파들은 자로편들던데요 ?ㅋㅋㅋㅋㅋㅋ
박사모랑 님들집단이랑 차이점이뭐에요 ?
진지하게요
                         
그린박스티 16-12-31 11:03
   
기밀누출 했고 결론은 헌법위반 대통령도 인정했고 정호성 행정관도 기밀 누출한건 인정했으니 탄핵사유 충분 합니다.
                         
참이슬좋아 16-12-31 11:05
   
변희재도 자기가 쓴 칼럼에 그렇게얘기합니다.
'박근혜 탄핵과는 무관하다고 치자.
하지만 거짓을 바탕으로 방송을한 손석희는 저격이가능하다'
즉 태블릿을 박근혜게이트가 아니라 손석희게이트라고 보고있기도합니다.

네 박근혜랑 무관하다고치고요
일단 검증갑시다
                         
그린박스티 16-12-31 11:11
   
변희재와 관련단체가 고발 했다니까 기다려 보면 답나오겠죠 ㅋㅋ
                         
DarkNess 16-12-31 11:12
   
ㅋㅋ 애쓰십니다. 이제 다른 일 좀 알아보셔야하는거 아니예요?
아 벌레라서 그런거 안되나...
                         
참이슬좋아 16-12-31 11:14
   
박사모야 진성 박빠들인데
말이야 어떻게든 할수있죠

그사람들은 냅두고
변희재나 새누리당에서 태블릿진상위 발족한것도 그사람들 바보아닙니다.
뭘 타겟팅해야하는지 명확하게 알고있어요.
태블릿이 진실이라면 문제없겠지만
태블릿이 조작이라면, 좌파들 주장에 (여전히 다른증거가많다고하지만)
힘이꺾이는것도 사실이죠. 태블릿은 이 사건의 시작이었으니깐요
다른증거 많다고 정신승리야하겠지만, 신뢰도하락은 피할수없을겁니다
무조건 ko넉다운만 공격이아니고요
잽도 공격이고요 페이크도 공격입니다.

ko아니니까 하지말라~
이런얘기하지마세요
                         
참이슬좋아 16-12-31 11:14
   
논리갖춰서 성실하게 말하는사람한테 벌레라 하는 수준봐 ㅉㅉ
내가 그쪽한테 벌레라고하지는 않겠음
                         
DarkNess 16-12-31 11:50
   
아니 그러니까 태블릿이 조작이라고 주장을 하시려면
먼저 검찰조사결과를 반박하셔야죠? 디지털포렌식 결과도 반박을 하시고
뭔가 근거와 논리를 가지고 반박을 하셔야지

가뜩이나 소위 님께서 말씀하시는 '좌파'편 안들어주는 검찰에서 법적효력을 갖는
검증을 했는데 또 검증합시다 하면 뭐 어떻게 하자는건지
무조건 우기지마시고 그냥 다른 일을 알아보세요
뭘 논리를 갖춰서 성실하게 말을 해요? 우기기만 하는데
               
지청수 16-12-31 11:52
   
국방부가 해명한다며 내놓은 '근거'가 뭐가 있습니까?

우리 아니다. 레이더 자료는 파기해서 없다. 고소하겠다. 끝.

어딜 봐도 근거자료는 없는데예?

진보와 보수가 결정적으로 다른 것은 진보는 주장이든 반박이든 근거를 가지고 하는데, 보수에게 근거 따위는 없습니다. 서로의 상황이 역전되도 서로의 처지가 다른 것은 바로 이것이지요.
                    
참이슬좋아 16-12-31 15:26
   
첫문장이 틀렸으니
마지막에말씀하신 문장도 틀렸네요
다를것없습니다
     
모니터회원 16-12-31 11:11
   
검찰에서 이미 검증 했어요.
들어 보셨나요? 디지털 포렌식...

사법기관인 검찰을 못믿으면서(뭐 가끔 못믿을 짓을 하긴 합니다만...)
같은 사법기관인 법원에서 결정난건 어떻게 믿으실건지?

검증과정이 필요하면 친박 국회의원이든, 박근혜 대변인이든 나서서
검찰쪽에 진위여부를 확인하자고 주장하면 간단하게 해결돼요.

법적으로 검찰측에서는 증거의 진위여부를 밝혀야 할 책임이 있으니까.

그런데 이미 검찰에서 진위여부를 확인했다고 발표를 했어요.

그걸 못 믿겠다면 친박쪽이나 청와대에서 반박하고 재조사를 주장 했겠죠.

박근혜 쪽에서 밝히자고 하고 검찰에서 무시했다면 이 상황이 이해가 가겠지만...
당하는 당사자는 가만히 있는데 왜 제 3자가 나서서 이 난리죠?
          
참이슬좋아 16-12-31 11:20
   
디지털 포렌식인가 뭔가하는 그것도 변희재가 의혹제기 또 했음
이름 거창하게 해놓고 뭔가 다 한척하는거

그래놓고도 카톡도 검사안했다든데요 ?
               
그린박스티 16-12-31 11:22
   
디지털 포렌식하는데 굳이 카톡까지 분석 할필요 없습니다..
                    
참이슬좋아 16-12-31 11:25
   
굳이 ? 굳이라니요

그냥 뭘 조사했는지만 얘기하면됩니다.
디지털 포렌식이니뭐니 아~주 과학적인 조사를 한척 용어를쓰지만
기본적인것도 조사안한거에요.
                         
그린박스티 16-12-31 11:32
   
카톡 까지 볼 필요없이 태블릿 내의 최순실 사진과 태블릿 내의 인터넷 접속 로그정보와 최순실의 당시 행적을 비교를 했고  다른 부분까지 분석 한걸로 압니다. 그리고 굳이 카톡을 분석 안해도 최순실의 타블렛 조작 지시 녹취 파일이 검찰에 입수가 됐던 상황이니까.. 빼박이죠
               
모니터회원 16-12-31 11:52
   
모든 정보를 100% 카피할수 있는 디지털 환경에서 무엇으로 원본과 복사본을 구분하시려고요?

그림파일 하나에도 http://blog.naver.com/jw596/100063858396
이런 정보들이 숨어있어요.
요즘은 이 정보들 외에도 생성자 이름과 GPS위치정보도 들어가죠.
(http://cafe.naver.com/korailslr/44976)

이런걸 메타정보라고 하는데 문서나 사진등에 작성자, 생성일자, 수정일자, 위치, 등이 남게되죠.
또한 인터넷을 사용했다면 그 기계의 식별코드가 통신사 서버에 기록으로 남게됩니다.

일반 사람들은 그 정보를 직접 확인하기 어려우니 잘 모르지만 IT종사자들에게는
저런 정보가 담겨져 있다는것이 알려진건 상당히 오래된 일입니다.

그래픽 지원자의 경우 포트폴리오를 제출하게 되는데 가끔 웹상에서 다른사람의
포트폴리오를 도용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럴경우 원본 작성자를 저런 메타정보로 가려내기도 합니다.
그렇게 최신기술도 아니고 허무맹랑한 얘기도 아닙니다.

이미 과거 디지털 파일의 도용사례가 문제가 됐었고 그에 관한 저작권자의 개념으로
디지털 초창기부터 사용되어지다가 점점 더 많은 정보들을 담기 시작한 것입니다.
친구네집 16-12-31 10:45
   
지금 박사모의 행태는 과거 개독광신도들이 보여주던 패턴과 상당히 유사합니다.

즉, 논리가 중요한게 아니라 지들이 믿고 싶은 계기 하나가 필요한 것 뿐이죠~

이들은 다양한거 생각 안합니다. 오로지 주님 하나 외치면 끝나듯이... 테블렛도 그런 패턴이죠~
만원사냥 16-12-31 11:06
   
"바보인증" 이상도 이하도 아니죠.

두뇌에서 사고라는 것이 있다면 어렵게 파고 들 것도 없이 윤곽이 뻔히 나오는 건데... 고작 들이미는게 변티엠같은 공식또라이의 주장을 최고의 무기로 내새우는... 어떻게 보면 비극이죠. 그러니 베충이라고 욕이나 쳐먹지 ㅎ
로누벨 16-12-31 11:24
   
근데 대체 어떤 방법으로 검증하고 싶은지..
이미 디지털 포렌식 과학수사로 최순실 태블릿이라는게 검증되었고 위치추적을 해본 결과 태블릿이 사용되었던 시기에 최순실의 위치와 똑같이 움직였다는 증거를 찾아서 다시한번 최순실 소유라는게 증명되었는데...그냥 믿고 싶지않은건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태블릿이 사건의 촉매제인건 분명하지만 지금에 와서는 워낙 다른 증거들과 증인들이 많아서 굳이 태블릿이 아니더라도 증거가 넘쳐나는데 왜 이렇게 여기에 집착하는지 의문...
상식선에서 생각해볼때도 물타기건수도 안되는거 같은데...
미우 16-12-31 11:31
   
사람이 맞는지부터 검증해 봅시다.
결론 내려진 것도 별시덥잖은 우기기에 떳떳하면 언제든 검증 해야한다니
인간이 맞는지 부터 이틀에 한번씩 해봅시다.
검증 못하면 인간이 아닐테니 인간이 아닌 것들 말은 무시하면 되는 거고.
beebee 16-12-31 12:20
   
미꾸라지가 꼭 잇네
민성 16-12-31 13:00
   
테블릿피시내용이 거짓이라고 주장하는게 아니고
입수과정이 불법이다.
그러므로 증거능력이없다.

라는 시간 끌기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