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대체 어떤 방법으로 검증하고 싶은지..
이미 디지털 포렌식 과학수사로 최순실 태블릿이라는게 검증되었고 위치추적을 해본 결과 태블릿이 사용되었던 시기에 최순실의 위치와 똑같이 움직였다는 증거를 찾아서 다시한번 최순실 소유라는게 증명되었는데...그냥 믿고 싶지않은건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태블릿이 사건의 촉매제인건 분명하지만 지금에 와서는 워낙 다른 증거들과 증인들이 많아서 굳이 태블릿이 아니더라도 증거가 넘쳐나는데 왜 이렇게 여기에 집착하는지 의문...
상식선에서 생각해볼때도 물타기건수도 안되는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