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하나에도 바라보는 시각이 목사마다 다릅니다.
하나의 사회적 현상 또는 사건에 대하여 목사들은 자신에 입장에 따라 하나님의 뜻이라며 변을 달리하고 있
다면, 어느 목사 설교가 하나님의 뜻 또는 계시입니까?
개신교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곳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빙자한 목사의 뜻을 전하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 목사" 란, 등식이 성립되는 것이고, 성경은 목사가 기도하는 목적(돈벌이)의 도구에 불
과하다 할 것입니다.
그러하기에 개신교 스스로 이단이라 외면하는 구원파나 다름없이 전부가 이단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