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패거리가 어디서 언플하고있네...그냥 주겨버릴라

凸(0_0)凸  라고 전해주고 싶습니다.

타살설은 저도 회의적이지만..

엠비 밑에 있는 애들이 과잉충성 한것도 있겠고,
엠비도 말은 저래해도, 사실상 묵인하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개네들 말을 믿으시나요. ㄷㄷ
국정 청문회에서도 위증과 거짓이 난무하는데 저런데서 거짓말 하는건 껌도 아님.

솔직히 묵인했다고 하면 이해가 되는데 반대했다는 전혀 안믿김.
국정원 대선개입문제도 이명박이 아니면 해명이 안됨.

이렇게 나오는것 보니깐 타살설도 설득력있게 보이네..

형 아들 딸 마누라 검찰이 다 파고 들어서

죄를 밝혀내니 괴로웠겠지요.

박연차게이트가 xx 이후 수사중단된 것은 아쉽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진실은 침몰되지 말아야 되는건데....

그러니까요.
왜 반기문을 덮고 그랬는지.... 반기문도 계속 파고들었으면 좋았을걸

언론에 의하면 반기문도 노무현때 외교관이었떤가 그래서

박연차와도 연관있다 그러더군요.

이 참에 박연차 게이트 재수사했으면 좋겠습니다.

xx로 모든 수사를 덮는게 애초에 떼법민국 대한민국이라 그런거지

원래대로였으면 수사 끝까지 해서 다 밝혀내야 되요.


이거는 고인능욕이 아니라 법치를 바로 세우는 일임.

그럼요.
수사기록도 다 남아 있으니 재수사 해서 다 밝혀내야죠.
반기문 돈받았다는 증언도 있고 기록도 있다는데 확실하면 감옥보내야죠.

간만에 의견일치 ㅋㅋ

법치를 바로 세우는 일임.

박연차게이트 특별법이 필요합니다.


이게 반기문도 의혹이 있는데 친노 친문이 노무현이랑 연관이 있어서 그런지

지들도 쫄리는지 은근슬쩍 묻어버리려고 그러더라구요.

凸(0_0)凸

(요거 쓸만하네)

박연차에게 '차용증' 써 주고, 빌렸다는 사실이 '명확'해 질 겁니다.
제대로 수사하면,
"박연차가 자기 아들 살려주는 댓가로, 노무현을 누명 씌우는데 협조했다"고 수사결과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노무현 xx 사건도, 특검을 도입해서 'xx 확인'을 해야만 합니다.
xx할 분이 아닙니다.

노무현에 대한 탄압은
'정치를 떠나서 시골로 내려간 정치인을, 새누리와 검찰과 이명박이 합동으로 정치타살'한 사건입니다.

2016년 12월 24일
시사저널 “박연차, 반기문에 23만 달러 줬다”
반기문 측 “일고의 가치도 없다”
박연차 측 “사실이 아니다”
http://www.sisapress.com/journal/article/162480


2009년 4월 9일 - 검찰, 정상문 전 청와대 비서관 영장 청구, 박연차-노무현 돈거래 10억 확인
2009년 4월 10일 - 노무현의 조카사위 연철호 체포, 추부길 전 청와대 비서관 구속기소(알선수재)

2009년 4월 11일
대검 중수부 ”盧대통령, 박연차에 전화 걸어 10억(100만弗) 요구”했다는 박연차의 진술 확보
http://news.khan.co.kr/kh_news/cp_art_view.html?artid=20090411121039A&code=940100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041174658

2009년 4월 11일 - 권양숙 여사 참고인 신분 소환(부산지검)
2009년 4월 12일 - 노무현의 장남 노건호, 참고인 신분 소환
2009년 4월 20일 - 정상문 전 비서관 대통령 특수활동비 횡령 확인, 영장 재청구
2009년 4월 21일 - 정상문 전 비서관 구속
2009년 4월 22일 - 노무현 측에 서면질의서 발송
2009년 4월 25일 - 검찰, 노무현측 답변서 수령
2009년 4월 30일 - 노무현, 검찰 출두
2009년 5월 11일 - 노무현의 딸 노정연 부부 참고인 신분 소환
2009년 5월 12일 - 노정연이 박연차의 돈 40만 달러 수수 확인
2009년 5월 17일 - 이종찬 전 청와대 민정수석 소환
2009년 5월 22일 - 최철국 민주당 의원 소환
2009년 5월 23일 - 노무현 부인 권양자와 부부싸움 후 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