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라고 수나라고 그때가 없으란 법은 없다
쪽수로 밀어붙여도 오히려 나라 망한것들이 역사를 어디로 배운거
아무리 첨단 무기가 판치는 세상이지만 이런 세상에도 난세에 영웅은 나온다.
역사적으로 정부가 썩어도 민중은 반항하는게 한국사야
나라가 넘어갔어도 끊임없이 싸운게 한국이다. 전멸하지 않는한 is보다 독한 나라를 건들고 있다는걸 기억해둬라 고려때도 원나라에 백성,승려들이 저항했고 임진왜란때도 승려,백성들이 저항했고 일제강점기때도 독립만세를 외쳤다. 그때는 치욕적으로 당하기라도 했지 수당나라는 뭐냐 까불지마라 중국이 가장 허접하니까 일본은 멸치로 때려죽여도 니들은 멸치도 아까워 콩으로 때려죽여야돼
과연 중국 정부가 중국인 2명을 구하려고 시도라도 했을까? 하는 의문도 듬.
워낙에 사람 목숨 개떡처럼 아는 말종들이라서 지들이 지켜내지 못한걸 가지고 언플하는 것일수도.
아니 자국민이 죽었으면 지들 정부를 욕해야지 엄한 한국은 왜 탓하나? 우리나라 보고 냄비근성이라고 하는데
절대 아님. 중국도 만만치 않음.
현재 중국에서 한국 기독교 단체들의 선교활동이 사회적으로 큰 파장과 물의를 일으키고 있으며
중국정부가 촉각을 곤두세우며 이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 한국의 기독선교단체가 중국인들을 동원하여 중국도 아닌 제3국 파키스탄에서 IS에 의해 죽음을 당하게 이끌은 것으로 추정된다
중국정부가 이문제에 관하여 한국을 끌어들여 비난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중국은 일단 둘째치고 저 개독들이 미친것은 분명합니다,
이슬람권 이런국가들이 어떤곳인지나 알고 쳐 가서 선교질 하는지 ??
그쪽동네들은 법치고뭐고 없고 그저 걸렸다하면 사람목숨을 돼지목숨 취급하는곳인데. 뭔노무 선교질한다고
자꾸 그쪽동네 쳐 기어가는가 ?
니들은 칼로 목내리쳐도 목이 안짤리는 슈퍼맨 인간들이냐 ? 진짜 주제를 모르고 날뛰네 ~
ISIS 나 테러조직 한테 걸리면 칼로 목을 쓱쓱 산체로 절단 즉 참수 나 소총으로 머리쏘거나
이쪽에서는 상상도 할수없는 수단으로 생을 마감하는데 왜 그짖거리 하나 ? 진짜 한심한 개독들아, 좀 무서운것좀 알아라, 참수도 안무섭고 머리가 뇌포함 절반이 날라가는것도 안무서우면
계속 그짖거리 열심히 하고~~~ 시체는 허허벌판 황량한 돌많은 사막같은곳에 구덩이에 그냥 버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