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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8-31 00:48
일부분 저렙분들만 사과 철회 합니다.
 글쓴이 : 견룡
조회 : 1,257  

글 잠갔다가 다시 엽니다.


일부분 저렙분들한테 쓴 글이 의도치 않게 불특정 다수로 흘러갔지만
잘못은 잘못이기에 인정하려고 사과 글을 썼습니다.

그럼에도..

역시나 일부분 저렙분들 사과 글이 올라 왔음에도
그전에 저와 논쟁이 있었던 분들까지 합세해 확인 사살 하시더군요.

여태 가생이 활동하면서 타 회원과 다르게 잘못한거는 인정하며 
조금이라도 저에게 잘못이 있으면 먼저 사과를 해오며 활동 해왔습니다.

가생이 쓰레기통이라 칭해지는 정게서조차 토론에 밀릴시
거이 대부분 회원분들은 잠수를 타거나 끝까지 고집 부립니다.
그러나 저는 팩트가 맞으면 깨긋하게 인정해왔습니다.

정게 어느분과 토론에서 팩트에 밀려 쓴 글
제 기억으론 반나절이상 논쟁했던..

이젠..
더 이상 감정낭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사과를하면 상대가 약한 모습을 보이면 그만해야 하는데 더 신났다고 물고 늘어지는분들이 계시더군요.
이런분때매 앞으로는 어느 게시판이든 사과하지 않을겁니다.
사람을 악하게 만드는..


제가 왜 저렙을 언급 했는지 발단을 여러번 설명 했음에도 극구 외면하시거나 트집 잡으시더군요.

저는 애초 일부분 저렙분 보시라고 글을 쓴겁니다.
다만 제목이나 본문에 일부 단어를 쓰지 않은 잘못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이것이 쌍욕을 들어야 할만큼 죄라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쌍욕까지 들었음에도 저는 사과를 했습니다.
조금이라도 잘못한건 잘못이니까요!


문제가 되었던 해당 게시물 

댓글 시간표 입니다.
(댓글 10개가 달리면 본문 수정 불가)

1. 17-08-29 10:15
2. 견룡 17-08-29 10:26
3. 17-08-29 10:27
4. 견룡 17-08-29 10:29
5. 17-08-29 10:32
6. 견룡 17-08-29 10:34
7. 17-08-29 10:41
8. 견룡 17-08-29 10:43
9. 17-08-29 10:46
10. 견룡 17-08-29 10:47
댓글 10개 게시물 수정 불가

어느분이 10개 댓글 달릴 20분동안 제목 수정 왜 안하셨냐 하시더군요.
이분과 댓글 집중하느라 수정을 못하였습니다.
댓글당 2분 이상씩 간격이 있습니다.
서로 2분이상 생각하면서 글 썼다는 뜻.

11. 17-08-29 10:54
12. 견룡 17-08-29 10:56


54분에 어느분이 저렙과 복권에 대해 언급하십니다.
나름 일부 저렙이라고 생각해 쓴건데 그 뒤로

세분이서 저렙에 대해 언급 하십니다.
저는 어떻게 대처 했을까요?
저렙 우습게 보고 공격적으로 대응 했을까요?

1.png

2.png

3.png


사과 드렸습니다.
정말 저렙분들 무시하고 렙부심이라면 사과할 이유가 없겠죠.

본문을 수정 하려 했으나 한명과 연속으로 주고 받은 댓글이 10개
기회를 놓친것이죠.

그 이후 게시물도 계속 저는 언급했습니다.

일부 저렙분이라고!!!

그러나 본문에 그리 안썼지 않느냐 불특정 다수 맞다고 계속 밀어 붙이더군요.
결국 저는 저렙 무시하는 사람이 된겁니다!

제가 사과한 댓글은 안보이나 봅니다.
무조건 저렙 비하 맞다로 밀어붙여 다굴 맞게 하려는 의도
결국 성공 하셨네요?


제가 왜 저렙 글을 올렸을까요?

어느 저렙님이 스토커처럼 몇칠동안 제 글에 주장은 없고 비하 댓글을 쓰더군요.
제 글이 어그로 글이라고!

과연 해당 글이 어그로 일까요?


1.노키즌
노키즌의 문제는 여자만의 문제가 아닌 남자도, 즉 부부의 문제라 적었습니다.
이 글에 어그로라고 비하 하시더군요.

2.저렙 글을 쓰게된 발단의 맘충글
무개념 엄마라 부루면 될것을 벌레에 뜻하는 충자를 붙이는건 너무 가혹하다는 주제의 글 입니다.
역시나 오늘도 와서 비하를 하시더군요.

위 두 게시물이 어그로라 생각 하시나요?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들 정말 노키즌이 여자만의 잘못이고 식당에서 아이 떠들거나 뛰는건 엄마들만의
문제입니까?
남자는 단 1%도 잘못이 없단 말인가요?

이분의 맘충 첫 댓글 입니다.
잘 보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자.. 그럼 일베충하고 메갈충이라고만 하면 되나요? 

이사람은 항상 글을 보면 자기는 중도(남녀 사이 갈등) 이라고 생각하고 말하는데 
전혀 아니라고 생각되는건 저만 그런지 모르겠네요 

지금도 보면 일베충에 대한 비판만하지 그 반대 세력의 성격을 띈 메갈은 한번도 거론안한다는거 
정말 이슈가 크거나 민간한건 살짝 남성쪽으로 1cm만큼 방향을 트는데 대부분은 여성향쪽 
물론 제 생각일수도 있지만 아무리 봐도 그런거 같아서요 

어그로 끈다고 하니 비하냐 뭐 어쩌냐라고 하던데 근데 아무리봐도 민감한거 가져와서 
토론을 하는데 한쪽 방향으로 치우치면서 글을 쓰시는데 뭐 보기 좋겠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분의 댓글을 요약하면 일베충 비판만 하고 메갈에 대해 언급한적이 없다고 합니다.
또한 남자쪽으로 돌려 비판한다고 쓰여 있습니다.
저보고 여성향 한쪽 방향만 치우처 글 쓴다고 합니다.

과연 제가 메갈은 언급한적 없을까요?
한쪽으로 치우처 글 쓰는 사람일까요?
제가 여성향일까요?

제가 과거 쓴 글

메갈은 박멸의 대상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어느 사이트서 메갈 글 써서 여자들에게 집중 다굴 맞고 탈퇴 했다고 쓰여 있습니다.


키 작은 남자는 죽어야한다 발언한 여비제이에 대해 비판합니다.


여자는 군대와 어울리지 않는다 글을 썼다가 철회하는 글 입니다.


제가 정말 여성향 맞습니까?
저는 지극히 중립입니다.

저분은 입만 열면 부풀리기 일쑤였습니다.


이분이 유독 저를 비하 안한 게시물이 있습니다.

여자는 군대와 적합하지 않다를 철회한 게시물

이분은 여자에 대해서만 글 쓰면 조용하고 
남자의 남자만 들어가면 비하를 하더군요.

군대..철회 게시물 전날 이분이 단 댓글


17-08-27 01:42
답변  
항상 보면 어그로 끌면서 안좋은 글 올라오면 공격적으로 변모 
여성혐오? 도대체 뭐가 여성혐오인가요? 
여성혐오는 댁이 올린 그 세력들이 자기 이익 정당화 하려고 거짓 발언하는겁니다.

몇칠째 이분한테 스토커 당해서 참다 못해 저렙 언급한겁니다.
대다수의 선량한 저렙분들에게 오해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다만 사과 글이 올라 왔음에도 보왔음에도 끝까지 물고 늘어지시는분들한테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상!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패드로 17-08-31 00:57
   
너무 쓸데없는것에 진지하게 시간을 너무 낭비하시는거 같군요... 그냥 냅두면 자연히 끝날텐데 꺼질라하면 다시 살리고 하시는거 글쓴분 뿐만아니라 다들 왜그리도 하찮은것에 뜨겁게 논쟁을 하세요
     
고슴도치1 17-08-31 00:59
   
노리는거라는데 한표
     
견룡 17-08-31 01:01
   
이 글이 마지막 입니다.
제가 조금이라도 잘못 오해를 일으켜 사과을 했더만
멈추지 않고 물어 뜯더군요.

저런분들 상대로 사과하고 싶지 않아서 철회 글 쓴겁니다.
앞으로 당분간 가생이 쉴 생각입니다.

편한 밤 보내세요.
          
패드로 17-08-31 01:11
   
본인께만 하는소리가 아니라 관련글 쓰던 모든분들에게 하는소리입니다. 제가볼땐 정말로 별것도 아닌거 같은데 저 처음 낮 1시쯤에 그글 보고 지금까지 가는거 보고서 경악해서 하는소리입니다.
냐즈0 17-08-31 00:59
   
그만 좀하세요...고랩답지 않게 왜 자꾸 논란을 만드시죠
글삭제한대서 댓글도 지웠는데...
혼자만의 생각으로 담아두고 타인에게 강요하지마세요
좋은밤 되시길
     
견룡 17-08-31 01:02
   
의도치 않게 저렙 무시 글이 되어 잘못은 잘못이라 사과 글 올렸음에도 끝까지 물어 늘어 지기에
그분들 대상으로 철회 하려고 쓴 글 입니다.

냐즈님도 좋은밤 되시길
양군입니다 17-08-31 01:06
   
중도라는것이 어려운것입니다.

허나 제가 견룡님에게 말할수 있는것은 좌,우,중도를 떠나서 원칙적으로 생각하시라는겁니다.
견룡님이 쓰신글들을 하나씩 다 보았습니다.

전부 소수,약자의 편에서 대변하여 글을 쓰시는것 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정작 따져보면 그렇지 않은것들도 있었구요.
한쪽이 불리하다고 하여 그 불리한쪽의 편을 들다보면 잘못된것을 알고 있음에도
무시하거나 넘어가는 경우가 생깁니다.

일베가 보수를 표방하고 우를 지지하는것을 반대하기 위해 일부 사람들이 좌를 지지하는것이 잘못인거죠.
원리 원칙대로만 행해지면 됩니다.
잘못된것은 잘못된 것이고 잘한것은 잘한것이고,

니 편 내 편을 따질게 아니라 옳고 그름을 잣대로 토론을 나누었으면 합니다.

마음 편해지는 그림과 책을 보시고 여유를 찾으셨으면 합니다.
     
견룡 17-08-31 01:09
   
양군님 글이..
다시 보았네요.

진작에 이렇게 쓰셨으면..
암튼..대부분 공감 합니다.

이 글을 쓴게 부끄럽게 느껴 질 정도로..

편한 밤 보내세요.
견룡 17-08-31 08:31
   
글 잠갔다가 다시 엽니다.
알릴건 알려야 할거 같아서요.

몇칠동안 스토커짓하고 원인 제공한 그 저렙분 또 부풀리고  관종 짓 하시겠지만
식쿤 17-08-31 08:32
   
징허네 진짜
     
견룡 17-08-31 08:42
   
네 제가 봐도 징합니다.
사과 글 올렸음에도 꾸준히 비하 하시는 분들 말이죠.
그에 대응하는 저 말이죠.
쓰기노트 17-08-31 09:07
   
이게 이슈게시판에서 다룰 내용인지 궁금하네요...견룡님한테나 이슈지 우리는 아무 관심도 없는 일인데요.
참 피곤하게 사십니다.
     
견룡 17-08-31 09:09
   
이슈 게시물과 관련된 댓글이 이어져 온 게시물이고
제 글에 비하 하려고 따로 올라온 게시물이 아래 여럿 있습니다.
그분들때매 일부분 저렙분들에 한해 사과 철회 하는겁니다.

그리고 이 게시물 이후로 관련 글 안쓸겁니다.
뽕구 17-08-31 09:18
   
고렙이면 여기가 잡게가 아니란걸 아실텐데....
     
견룡 17-08-31 09:19
   
이슈게에서 일어난 일은 이슈게에서 써야하죠.
잡게에 쓰면 이게 뭔 뜬금포냐 할겁니다.

이슈게시물로 이어진 글 입니다.
          
뽕구 17-08-31 09:22
   
님이 개인적으로 일으킨일이니 쪽지를 쓰던 하세요.
님이 누구한테 사과하고, 뭐 그런 별거 아닌거를 굳이 이렇게 장황하게 쓰지 마시고요.
               
견룡 17-08-31 09:28
   
별거 아닌 것에 일부 저렙분들이 게시물 쓰고 댓글 쓰고 비하를 했죠.
일반분들에게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비하를 즐기는 일부 저렙분들에게는 핫이슈였고
게시물을 써 비하를 즐겼죠.
                    
뽕구 17-08-31 09:31
   
뭔 헛소리예요.
말 뜻을 못 알아듣나요?
자기가 문제 일으키고 이슈됐으니 이슈라니..
                         
견룡 17-08-31 09:34
   
제 게시물로 이슈가 된건 맞으나
그 이슈 배경이 모함이라는겁니다.

일부분 바탕으로 썼으나 본문에 일부라고 쓰는걸 실수해서
댓글에 사과까지 했으나 일부 저렙분들이 끝까지 밀고가 이리 된것이죠.

시작은 제 실수이나 완성은 그분들과의 합작입니다.
                         
뽕구 17-08-31 09:38
   
모함이던 뭐던 관심없고요...
개인적으로 모함한 사람 신고를 하던 쪽지를 넣어 해결하던 하라고요...
잠깐 그냥 투닥거리는거면 그런가보다 하겠지..이건 뭐 별것도 아닌걸로 날바꼈는데도..
에휴~~~
보기에 짜증이 난다라는 말 아시나요??
                         
견룡 17-08-31 09:42
   
보기 시르면 안보시면 되시자나요.
이렇게 댓글 주고 받을 필요 있나요?

뽕구님 첫 댓글을 보세요.
'고렙이면 여기가 잡게가 아니란걸 아실텐데....'

저를 비하하고 댓글을 시작한 글 아니던가요.

처음부터 '지났으니 이제 그만 하세요.'

이렇게 댓글 달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말이죠.
                         
뽕구 17-08-31 09:46
   
자~~이제 그만하시죠~~~라고 댓글 다신분 안계셧나보네요..
그래서 계속 하시나 봐요??
그리고 보기 싫으면 안보면 되는게 아니라..모두가 보는 게시판에 떡하니 써놓고 보기 싫으면 보지 말라는건 초딩도 안하는 멘트 같네요.
또한 더 이상 징징대는거 보기 싫어서 이러는 겁니다.
                         
견룡 17-08-31 09:47
   
본인이 그 말 하신건가요?

그 댓글 보셨으면 본인부터 그만 둬야 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첫 댓글부터 비하로 시작한분이 그게 할말인가요?

비하 글 써서 어그로 끄신건 뽕구님입니다.
                         
뽕구 17-08-31 09:49
   
비하..ㅋㅋㅋ
비하는 별거 아닌 커뮤니티 렙가지고 부심부리며 자기보다 렙 낮은 사람 싸잡아 일반화 시키는게 비하라고 생각합니다만......
님이 비하 어쩌구 하는게 쫌 우습긴 하네요.
                         
견룡 17-08-31 09:51
   
그니까 보고 싶으신것만 보고 계신거자나요?

해당 게시물 잘 보셨더라면 세분한테 사과하는 댓글이 있습니다.
글쓴이가 불특정 가르키는것이 아닌것인데
이걸 끝까지 밀어 붙이고 있는거죠.

왜냐? 약점 잡아서 비하 해야 하니까!

지금 뽕구님이 말 하신것처럼
'렙가지고 부심부리며 자기보다 렙 낮은 사람 싸잡아 일반화 시키는게 비하라고 생각합니다만'

해당 본문에도 여기 게시물에도 아니라고 하는데 계속 밀어 붙이고 있는것이죠.
뽕구님이 말이죠.
                         
뽕구 17-08-31 09:52
   
아...사과하는 글을 쓰셧구나~~~~
남의 태도를 지적하면서 정작 자기가 사과하는 태도인지 조차 인지 못하시는 분이 뭐라하시는것도 우습네요.
                         
견룡 17-08-31 09:55
   
정독도 안하고 글 쓰신거란 말이죠?

이 글에 정독은 안하고 다른분의 모함 게시물 정독해서
제가 모든 저렙분들 비하 하는것으로
보고 싶은것만 보고 와서 첫 댓글을 비하로 시작 하셨군요.

어차피 더 댓글 나누어봐야
사과 댓글이나 사과 게시물 쓴거 또 잊어 버리고
저렙 비하 하신분 맞다로 리셋 되실거 같으니 님하고 댓글은 여서 마무리할께요.
                         
뽕구 17-08-31 09:58
   
정독을 하던, 누가 잘했던 못했던...
개인적으로 문제 일으켜서 사과까지 한일을, 시끄럽게 하지말고 개인적으로 처리하란 말 뜻 못 알아 듣나요?
님이 잘한일이면 뭐 칭찬 받을거 같아서 그래요?
아잉없나 17-08-31 09:21
   
자기합리화 하면 마음이 편안해집니까?
그만둘때를 알아야죠.
     
견룡 17-08-31 09:27
   
마음이 편해지는게 아니죠.

사실은 사실로 알려야죠.
일부 저렙분 보시라고 쓴 글에 대다수 저렙분들한테 쓴거라고 모함받아
이리 됬으니 말이죠.
도비띵 17-08-31 09:30
   
대단들 하십니다...
아직까지......
     
견룡 17-08-31 09:31
   
^^
본문 어제 12시전에 쓰다가 완성 후 하루가 넘어간 게시물 입니다.
어제거로 봐주세요.

작성일 : 17-08-31 00:48

오늘은 관련 게시물 쓰지 않을것이며 마지막 글 입니다.
견룡 17-08-31 10:07
   
본문 정독 안하시고 주장은 없이 비하를 하시는분들 계시는데요.

위 게시물 정리
의도치않게 불특정 다수 저렙분들 비하가 되어 사과했으나
사과 글이 올라 왔음에도 꾸준히 게시물을 써 확인사살하고 뒤담화 하면서 즐기시는 일부 저렙분들한해
사과를 철회 하는 글 입니다.

원인 발단이 되었던 본문에 쓰여있던 내용중
일부 단어가 누락 되었으나 '고렙보다 저렙분들이 비하가 심하다.'

사과글이 올라왔음에도 꾸준히 비하 하시는 저렙분들 스스로가 입증 한겁니다.
일부 저렙분들 비하가 심하다 = 사실입증
이런분들때매 선량한 저렙분들이 피해를 보는게 아닌가 합니다.
나이테 17-08-31 10:12
   
멈추지 않고 물어뜯더군요. ㅇㅈ. 근데 그 저랩이 과연 저랩일까 생각도 해봤습니다. 평소에 감정있던 분들이 새닉 파서 저랩으로 와서 공격하는건 아닌지 의문이 들더군요.

오래전부터 님을 봐왔지만 자주 뵌건 아니기에 어느게시판에서 활동하는지는 모릅니다.
아무튼 좀 심하게 공격 받고 계신건 확실합니다. 닉 버리면 그만인 저랩이 무슨 벼슬은 아니죠.
쾌도난마 17-08-31 10:17
   
사과의 방향을 잘 잡으셔야 할듯.. 고렙에 대한 신빙성을 주저리 주저리 담아 놓고, 일부 저렙벌레에게 한거였습니다..라고 한다면, 나머지 일부 정상적인 저렙은 고렙에 대한 신빙성을 가지고 잇어야 하는건가요?
고렙에 대한 신빙성을 부각시키면, 상대적인 저렙들은 일부분으로 알아서 계산 되어야 하는지요.
댓글로 계산 시켜주는것은 댁이 남긴 글의 부족함을 채워야 하는 일종의 의무이지.. 원하는거 들어줬다 착각마세요.
이 상황에 당신이 말한 댓글사과는 부분 부분 약점을 감추기위한 수단일뿐 어디 게시글에 사과가 있었습니까?

사과 철회라구요? 그러시든지요..
     
견룡 17-08-31 10:19
   
아래 게시물중 '삭제' 입니다.

끝까지 멈추지 않고 게시물까지 써 비하 하시길래 잠가 버렸습니다.
비하 하시는분들에게는 사과가 아닌 승리라 생각하고 있더군요.
          
쾌도난마 17-08-31 10:21
   
알겠습니다. 삭제를 결정하시게 된게 조금 안타깝군요.
디펜서 17-08-31 10:46
   
여기 가생이에서 오래 있다보면,

안방 같은 편안함이 오고, 그러다 보면 게시판을 개인 감정표현의 장소로 사용하는 사람도 생겨 나게되죠.

감정 배출의 장... ㅋㅋㅋㅋㅋ
yoee 17-08-31 11:20
   
나 역시 이제 갓 40렙 된 나름 저렙은 아닌 유저입니다만, 솔직히 저렙 고렙 화제가 나오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개인적으로 인신공격에 시비걸며 닭싸움하려는 사람이 있다면, 나는 대부분 피해버립니다. 말몇마디 나눠보면 바로 알수있지요. 시간을 낭비하며 상대할 이유도 없거니와 귀찮기도 하므로, 내가 내 시간을 활애해 대화를 나누는 사람은 대화를 할만한 사람, 매너있고 내가 뭔가 대화에서 얻을께 있다고 생각되는 사람과만 대화합니다. 솔직히 대화할 필요가 없다 생각되는 사람과는 댓글도 달지않으며 쪽지에 포인트가 아까워 답신도 하지 않습니다. 대화상대에게 매너와 진지함을 유지하는건 좋습니다만 몰두하지는 마셨으면 합니다.

정도가 지나치게 되면 그것역시 독이되어 돌아온다 생각됩니다. 그만하시는게 좋지 않을런지요?
강운 17-08-31 11:36
   
징하네 진짜 그 스레드에서 있던일은 거기서 해결해야지
계속 스레드 만들어서 논란 만드는것도 문제에요

그만 하신다면서요?
그럼 그만 하셔야죠? 왜이리 말을 바꾸세요?

그렇게 억울하세요? 그럼 저는요?
당신이 여태까지 논란 되는글 쓰는게 한두개 아니고
이상한 방향으로 어그로성이 있어 보이니 그런건데

그랬다고 렙 30도 안되서 당신은 G먹을거야
저렙어그로 라는둥 이런식으로 감정 싸움 시작한건 당신이고요

좀 그만좀하죠?
자기 말에 책임은 지실줄 아셔야죠?

억울하면 그 사람에게나 억울하다고 하세요 계속 나 자꾸 글어 들이지 말고
진짜 기분 드럽네
오라 17-08-31 12:13
   
히야!
어쨋든 대단한 양반임.

여러분은 지금
자칭 고렙 어그로를
시청하고 계십니다.
많은 관심이 필요합니다.


첨언 하자면
그냥 가볍게 즐겨요.
웹 커뮤니티가
뭐 그리 대단하다고...
어차피 얼굴 맞댈일 없는
사람끼리 노는건데.

아니면 말고.
     
견룡 17-08-31 12:23
   
네네
대단한 일 아닌데 비하로 시작해 장문 댓글 달아주셔군요.
제가 말한 일부 저렙은 비하가 심하다를 스스로 입증해 주셔서 고맙네요.
아잉없나 17-08-31 12:41
   
병원 가보세요. 충고하는거임
누가봐도 이해안되는 행동을 하는거보면
한편으로는 대단하다고 생각들고
집착증 같은 행동보면 정신병자 같음
     
견룡 17-08-31 13:50
   
네 이게 바로 없나님의 수준이자나요.

위 댓글들 보세요.
레벨 상관없이 말 곱게 하시는분한테는 똑같이 예의갖처 해드립니다.
본인 스스로가 일부 저렙들의 하는 몰지각한 글을 쓰면서 남을 가르치는군요.
먼저 댓글을 클린해서 쓰는 습관부터 기르세요.
          
아잉없나 17-08-31 14:00
   
고상한척 하시네요.
그럼 계속 집착하세요 .

수고
이리저리 17-08-31 13:35
   
애당초 저렙분 어쩌고, 내 레벨이 이렇다느니 하는 말 자체도 보기에
단순한 렙부심의 발로처럼 보여질 수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사과는 진심으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비는 행위인건데..
건륭님의 사과는 순간적인 처세술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건가요?
한번 사과를 했다가 감정 소모라면서 철회하는 행태를 보고 있자니
참 안타까움만 밀려옵니다.

사과를 하였는데도 꾸준한 비방이 올라오는 걸 참기 힘들단 말씀은
일면 공감은 갑니다만, 잘못 하셨으면 감수해야 할 부분도 있는거죠.
한갓 어떤 사이트에서 레벨이 조금 더 높다 해서 대우할 생각 따위는
1도 없지만, 알기로 저보다 한창 연배가 위인걸로 알기에 더이상의
주제넘는 말을 하진 않겠습니다.

인생의 후배들에게, 또 사이트에서 진짜 고렙다운 경륜을 보여주시길..
     
견룡 17-08-31 13:55
   
글을 자세히 읽어 보시면
사과 글이 올라 왔음에도 몇시간이 지나서도 게시물을 올려
계속 물어 뜯고 뒤담화 하고 그분들 대상으로 철회 한다고 써 있습니다.

의도치 않게 쓴 글에 생각해보면 별것도 아닌 레벨 문제에
각종 쌍욕을 먹어야할 정도의 수준인가요?
이런걸 받아 들이라고요?
위 댓글에도 정신병이라고 쓰여 있지 않나요.

말 곱게 안하는 저런분들을 대상으로 시작한 글입니다.

즉 길가다가 누군가를 보았는데
그 사람 입장에서 기분 나쁘다 어그로 끌었으니 와서 칩니다.

이걸 받아 들이라는것과 같다 보는군요.
          
이리저리 17-08-31 14:12
   
지금 상황은 건륭님이 길가다 누군가를 보았는데,
그 사람 입장에서 기분 나쁘다, 어그로를 끌었다며 린치를 가한 상황이 아닙니다.

선후 인과를 왜 반대로 말씀하시죠?
건륭님께선 그냥 지나가다 누군가를 본 게 아니라, 지속적인 렙부심을 부리신거.
그게 다른 사람들에겐 린치일 수도 있고, 쓸데없는 고렙 갑질일 수 있는겁니다.
다른분들이 그걸 받아들여야 할까요?

물론..
건륭님께서 쌍욕을 먹어야 될 정도의 잘못을 하신건 당연히 아닙니다만,
특정인 한정 사과 철회를 한단 글은 이와중에 굳이 안쓰셔도 되지 않았을런지
하는 안타까움이 드는군요.

어찌되었건.. 건륭님께서는 저와도 마찰이 살짝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만,
사실 전 건륭님의 다른글(예컨데 실외기 교체 관련 게시글)을 보여 이분 참
재주도 많으시구나 하는걸 느꼈던 적도 있습니다.
사과 하실땐 화끈하게 잘못을 인정하는 모습만 보여주시고 이 곳 가생이서
더 좋은 활동을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을 스스로 읽어보니 저 또한 해묵은 감정으로 일면 말 꼬투리 잡는식의
트집이 좀 섞인 것도 같네요. 이 부분에선 저도 건륭님께 사과드려야겠어요.

아무튼, 항상 건필하시고 일부 다른분들의 과한 비난을 털어내시길 빕니다.
다음에는 기회가 된다면 저도 건륭님 게시글에 선플로 다가갈께요.
사드후작 17-08-31 13:52
   
아.. 레벨을 거론 안하면 글을 못 쓰는 수준까지 오신게 아니라면
제발 레벨 거론은 안하시는게 님을 위해서 좋을 것 같네요..
윗 분 말씀대로 이정도면 병인 것 같네요.. 레벨에 대한 집착을 버리세요..;;

일부 xx도인은 쓰레기다. xx도 사람은 사기꾼이 많다. - 이거 xx도 지역 비하 발언일까요? 아닐까요?
일부 저렙은 어그로다. 저렙들은 어그로가 많다. - 이거 저렙 비하 발언일까요? 아닐까요?

뜬금없이 소환된 xx도 분들에게 정말 죄송합니다.
더 죄송한 건 아마도 저 분은 이런 말을 들어도 이해를 못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겠죠..
참 슬프네요..
저 분에게 있어서 이미 저렙은 어그로보다 더 심한 말이 아닐까 싶네요..
아마 어그로로 몰리는 것보다 저렙되서 저렙 소리 듣는 걸 더 싫어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네요..
오죽하면 어그로라는 말보다 저렙이라는 말에 더 집착을 하실까요..
무슨 말만하면 저렙 저렙..
xx도 비하 발언 안하면 입에 가시 돋는 1베충같은 애들 따라하시는 것도 아니고 진짜 왜 저러는 걸까요?

그냥

[레벨 관련 발언은 제가 경솔했습니다. 앞으로는 레벨 관련 발언은 자제하겠습니다. ]

단 두 문장이면 끝날 일을 며칠 째  저러고 계시는 걸 보면 참..

어그로 끄는 사람의 본질은 어그로 끄는 행위입니다.
본질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면 그만인 일을 왜 자꾸
본질이 아닌 곁가지인 저렙이란 부분을 붙잡고 집착을 하고 계십니까?

이 발언에 또 어그로 끄는 사람의 본질은 어그로 끄는 행위이고 레벨은 곁가지라는
중심주제와 벗어난 1베충이나 지역비하 발언에 더 집중하실테지요.
본질은 보지 못하는 건지 애써 외면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자꾸 곁가지에만 집중하시니..
     
견룡 17-08-31 13:57
   
레벨 집착 하는게 아닌
사과 글을 올렸음에도  끝없이 물어 뜯는분들 대상입니다.

애초에 레벨 발언이 어느 저렙 한분의 끈질긴 스토킹에서 시작 된겁니다.
이런 소수를 언급하려 했던게 의도치 않게 되었고 설명까지 했으나
약점잡아 끝까지 밀고 가더군요.
사과해도 끝나지 않고요.

끝나지 않았기에 어제 12시전 글 쓴게 다음날로 넘어가 글이 완성된겁니다.
실질적으로는 어제 글과 같아요.

이 후 게시물로 더 언급 안할겁니다.
          
사드후작 17-08-31 14:03
   
그럼 끝없이 물어뜯는 분이라는 말만 하시면 되지 거기에 왜 또 저렙이란 표현을 사용하셨습니까?
저렙이란 말 안쓰면 글을 못 쓰는 질환이라도 앓고 계신가요?
님이 특정하고 싶은 인물들의 행위와 저렙이라는 것 사이에 연관성이 있습니까?
끝없이 물어뜯는 분들이라고 하면 그 사람들이 못 알아듣고
저렙이란 말을 꼭 덧붙여야만 알아듣기라도 한답니까?

저렙 저렙하다가 많은 사람에게 비판을 받고
레벨 관련 발언에 대해서 신중하실 필요가 있다는 의견들을 조금이라도 수용하셨다면
저렙 저렙 하는 그 말버릇부터 고치실 필요가 있는 것 아닐까요?

레벨 관련 발언 경솔했습니다. 앞으로는 레벨 관련 발언 자제하겠습니다.

단 두문장이면 끝납니다. 속는 셈 치고 한 번 해보시지요..
물론 이후로 레벨 관련 발언은 자제하시는 모습을 보이셔야겠지만요.

그래도 달려드는 분들이 있다면 그 분들이 문제이거나
그동안 댓글로 설전을 벌여 쌓인 앙금탓일테니
그 부분에 대해서는 따로 해결을 하셔야겠지만요.
               
견룡 17-08-31 14:25
   
논리적으로 잘 써주셨네요.

사과 글은 더 이상 쓰지 않을겁니다.
사과 글 또 쓰면..
한번 사과 해놓고 또 번복 하느냐 트집 잡는분 반드시 나옵니다.

그 후 게시물 써서 또 비하에 뒤담화에 뻔한 스토리죠.
어제 그랬으니까요.

저렙 관련 단어는 이렇게 시작했으니 나름 알아 듣기 편하게 계속 쓰게 된겁니다.
또한 저렙 단어 사용에서는 선량한 저렙분들한테는 쓰이지 않게 조심할겁니다.
다만 주장은 없고 비하를 일쌈는 분들한테는 그대로 쓸겁니다.
                    
사드후작 17-08-31 15:23
   
다만 주장은 없고 비하를 일쌈는 분들한테는 그대로 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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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님에게 저렙이란 단어는 얼마나 나쁜 이미지인 건가요..
주장은 없고 비하를 일삼는 사람에게
할 수 있는 가장 모욕적인 비하가 저렙인건가요?;;
언제부터 저렙이라는 단어가 욕처럼 쓰이게 된 건지 이해가 잘 안되네요...;;

어떤 사람은 돈이 많고 적음을 이유로 사람을 차별하고
어떤 사람은 그 사람의 피부색을 이유로 사람을 차별하고
어떤 사람은 레벨을 이유로 그 사람을 차별하게 되는 그런 맥락으로 봐야 할까요?

저로서는 이해가 잘 안가네요..
                         
고색창연 17-08-31 17:01
   
* 비밀글 입니다.
안녕미소 17-08-31 14:17
   
며칠째 그냥 보고 있었는데...
심각하시군요
     
견룡 17-08-31 19:26
   
글쎄요~
예전 제 게시물에 등장해서 비아냥 댓글 남기신거 기억하고 있는데 말이죠.
솔직하게 예전부터 그랬으니 기회잡아 까고 싶어서 댓글 달았다고 하는게 더 나을지도
zone 17-08-31 15:36
   
무념 무상..
ultrakiki 17-08-31 19:01
   
답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