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돌아오는 건 뒤통수, 배신, 왜곡, 날조, 조롱, 한국 비하 이것밖에 없었죠
이것 말고 떠오르는 게 없군요
오죽하면 이전 위인조차 왜구는 간사스럽기 짝이 없다라는 말을 남겼을까요
우리는 그동안 수도없이 그것을 겪었고.. 학습효과를 항상 경험했죠
이제 바보가 아니면 알 정도.. 그러면서도 계속 도와준다면 그건 호구나 바보, 등신같은 것 같음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대의 명분과 온정주의는 이제 버렸으면.. 특히 쪽국이라는 나라는 더더욱..
인간 관계에서도 정말 아닌 사람은 거리를 유지하면서 대하는 게 현명하듯이..
그냥 쪽국은 냉정하게 대하고.. 거리를 유지하면서 지내는 게 정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