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이나 계속 쳐먹어라 등신아

황운하 청장은 "당시 고발이 접수돼 통상적으로 피고발인인 김기현 시장을 소환 조사할 수 있었다"면서 "만약 경찰이 선거에 나쁜 영향을 주고자 마음먹었으면 망신주기 수사를 얼마든지 할 수 있었다"고 했다.

그는 "(내부적으로) ‘무리하면서 오해받을 일 하지 말자’해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김기현 전 시장이 ‘몸통’인데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 조사 한 번 안 했다"며 "그런데도 김기현 전 시장이 기자회견을 열어 비분강개했다. 배은망덕하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출처: https://sjjal.tistory.com/426 [대동방동]

배은망덕한 적폐세력과 충이들은 여전히 대한민국을 좀먹고 있지.

응 첩보수집, 선거공작

부시장의 이 같은 해명은 '청와대의 적극적인 비위 첩보 수집'을 의미할 수도 있다. 게다가 대통령의 절친인 울산 시장 측근이 대통령의 측근인 경남 지사의 고교 동문에게 '비위 첩보'를 넘겼고 이를 '보기 좋게 다듬은' 고교 동문이 전 민정비서관에 넘겼고 이 첩보가 경찰로 넘어가게 됐다는 점에서 '선거 공작' 의혹까지 나올 수 있는 상황이 됐다.

'청와대 하명 논란' 김기현 내사, 검찰이 먼저 했다

울산지검에 따르면 A씨는 2017년 11월 대검에 김 전 시장 비서실장으로 인해 피해를 봤다는 취지의 진정서를 대검찰청에 제출했고, 대검은 이를 울산지검으로 보냈다. 청와대의 첩보가 경찰청을 거쳐 울산경찰청으로 내려간 시기로 알려진 2017년 12월보다 이른 시점이다.

으잉?
검찰이 먼저 조사 때리고 있었는데?
뭔가 문제가 있어서 그랬던게 아니라면 검사가 문제네?
역시 정치 검찰 문제가 많지?
공수처 설치 해야겠지?

조지나아~나

국정교과서로
싸다구
패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