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 본부. 중국정보, WHO 정보 근거부족이유로 소홀히 취급결과
사태를 키운것 아닌가요?
현재 "우한 바이러스." 관련
초기 공식정보는 대부분 중국정부 , WHO 를 통하여 얻게 되었는데,,
한국내 질병관리 본부의 입장은,
초기 중국정부의 공식발표, WHO 정보를 소홀히 취급한 측면 있다고 보여집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과하다 싶을정도로 적극대응을 주문했는데..
질병본부 오히려, 중국,WHO 공식발표 근거부족하다는 이유로 축소하여, 국민에게 잘못된 정보를 전달한 경우가 없었는가? 되돌아 봐야 합니다. 초등대응에 문제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첫째, 무증상자의 감염전파 - 질병본부 근거없다!
둘째, "사람간 전염" 입니다. _ 초기 중국정부 공식적 으로 "사람간 전염" 가능성 언급했습니다.
질병본부장 정모씨 근거가 부족해서 중국에 정보를 요청했다. ?
질병 관리 본부 , 근거 부족이유, 정보요청하는동안 국내, 2차 3차 감염이 발생했다고 봐야 합니다.
-, 1월 28일 "우한 바이러스" 임상결과에 대한 논문이 최초로 나왔습니다.
거기에 분명히 " 사람간 전염" 에 대하여 언급 되어 있습니다.
-, 1월 30일 WHO는 "사람간 전염" 이 한국포함(3번 환자) 다수 국가에서 실제 확인됨으로서
비상 사태를 선언하는 주된 계기가 됩니다.
- 3번 환자가 발단이 되어.. 지금은 2차, 3차 감염자가 발생한 상황 ..
이것은 분명히 질병관리 본부의 초등 대응 미흡이라고 봐야 합니다.
*. 질병관리 본부의 상황인식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질변관리본부 근거부족 이유로, 질병관리본부 자체 판단이 우선되어 사태를 키웠다고 생각합니다.
신종 코로나, 무증상도 감염 전파력?…질본 "근거 부족"
2020.01.29. 오후 6:29
PS)) 개인적 의견 남기며,
본인이 상황을 잘못 이해하고 있다면, 댓글로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