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이슈 게시판
 
작성일 : 15-06-24 19:10
동성결혼이 합법화된다면 동성부부에게 입양될 아이가 느낄 정신적인 혼란은 어떻게 합니까
 글쓴이 : 동행이인
조회 : 852  

갓난아기가 동성부부에 입양된다고 생각해봅시다. 동성부부에게 입양되어서 태어난 아이가 동성간의 사랑에 대해서 거부감이 없이 자연스럽게 느껴서 동성애자가 될 가능성이 있을수도 있고  자신의 성정체성에 대해서 혼란을 겪을수도 있지요. 입양된 아이가 남자애라면 동성부부가 전부 여자라면 아버지로부터 남자로서 교육받아야할 부분에서 충분한 교육과 영향을 받지못할수가 있는겁니다. 아버지라는 존재에게 받는 영향이란것을 받지못하고 자란 남자아이가 과연 자신의 남성성을 발견하고 손상당하지않으리란 보장이 있겠냐는겁니다. 또 전부 남자동성부부인 경우 남자아이가 받을 영향도 뭔가 아버지 어머니라는 부모에게 받는 영향과는 다르겠죠. 여자아이같은 경우도 남자동성부부에 입양되었다치면 어머니라는 존재에게 받는 여자로서의 교육과 영향을 받지못하는겁니다. 여성성에 대한 교육을 받지못하면서 크는거죠. 여자아이가 여성동성부부에게 입양되었을때도 아버지로부터 받지못하는 영향과 교육이 있을겁니다. 실제로 외국에선 여자동성부부에게 입양된 남자아이가 자신이 남자로 태어난것이 수치스럽게 여기게되었고 점점 자신의 생식기를 훼손하게되었다고합니다. 그래서 결국은 동성부부는 입양된 남자아이를 성전환수술을 시켰는데요 동성부부에게 입양된 아이들이 또래의 부모로부터 양육받은 아이들에 비해서 사회성이라든지 행복도에서 현저히 떨어졌다고합니다. 단순히 서로 사랑만하면 결혼할수있는것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결혼이란 제도는 다각적인 영향을 생각해야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동성부부로부터 입양된 아이들이 동성애에 대해서 자연스런 감정을 가지게되고 훗날 동성애자로 살아갈 가능성을 더 높게만드는상황이 올지도 모르는것 아니겠습니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안녕하세요^^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왈도 15-06-24 19:13
   
난 제발 이분이 언젠가는 근거좀 가지고 얘기하는 날이 왔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음
너무 큰 기대인가...
     
동행이인 15-06-24 19:14
   
자신의 생식기를 훼손해서 결국 성전환한 아이는 실제로 있는 일입니다.
          
왈도 15-06-24 19:16
   
일단 근거 대고, 그게 게이부모 영향이라는 근거 대세요.  법치국가에서 게이부모의 의해서 자식의 생식기를 훼손하게 됐다면 양육권 박탈은 물론 감옥에 갈만한 일이니까요. 그리고 게이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이 사회성 행복도 현저히 떨어졌다고 하는 통계 가져오세요.
               
동행이인 15-06-24 19:21
   
부모가 훼손했다고 했습니까 자신의 부모가 전부 여자들인데 자신은 남자라서 자신의 남성임을 수치스럽게 여기게되었다고 하지않았습니까
                    
왈도 15-06-24 19:23
   
그러니까 그 근거를 가져오시라구요. 그러한 결론이 나오기까지 전문가에 의한 심리상담이나 최소한 그런게 있을게 아닙니까. 또 하나 그러한 현상이 지극히 일부가 아니라 우려할만한 수준의 확률로 일어난다는 것도 증명하세요. 한 두 케이스의 극단적인 예를 가지고 주장하시는건 아닐거 아닙니까, 만약 그런식이라면 친부에 의한 성폭행을 근거로 들어 모든 부모는 자녀의 양육권을 박탈해야된다는 결론도 가능합니다.
                         
동행이인 15-06-24 19:25
   
그런사건이 일어난것은 팩트입니다. 양쪽이 다 여자인데 자신이 남자라서 아이가 혼란과 갈등을 겪은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부작용도 생긴것이구요. 제뜻은 그러한부분에서 충분한 연구를해서 조심스럽게 동성애결혼에 대한 합법화를 생각해야한다는겁니다. 아이들에게 미칠 영향을 확실하게 연구해야죠
                         
왈도 15-06-24 19:33
   
아니 진짜 근거 가져오시라구요 그러니까. 그런 일이 있었다는것, 그게 게이부모에 영향에 의한 것이라는것, 그리고 그러한 경우가 우려할만한 수준으로 존재한다는것에 대한 근거가져오시라니까 왜 자꾸 그런일이 있었어요 라고 반복하시나요?
               
얼렁뚱땅 15-06-24 19:22
   
일반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가 절대 다수임에도 '자신의 성기를 수치스럽게 생각해 훼손한 예'가 한번도 없었다는걸 생각하면 영향이 없다고 이야기하긴 힘들겠죠.
                    
CIGARno6 15-06-25 07:31
   
일반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 중.
자신의 성기가 수치 스러워 자신의 성기를 훼손한 예가 없다.?
어디서 나온 말인가요?
삼각관계 15-06-24 19:14
   
댁은 아이에게 좋은 부모인가요?
     
동행이인 15-06-24 19:15
   
입양되었는데 부모가 전부 여자면 남자아이면 누구에게 남자로서의 책임감과 남성성을 배우죠?
          
왈도 15-06-24 19:17
   
이분 최소한 싱글맘 싱글대디들한테서 애 뺏어올 분
               
동행이인 15-06-24 19:21
   
그런식으로 비아냥거리지말고 실질적으로 합법화되면 아이들이 겪을 영향을 말하는겁니다.
                    
왈도 15-06-24 19:24
   
단순한 비아냥이 아닌데요? 남성성과 여성성에 대한 학습이 요즘 세상에 솔직히 난 뭔지도 모르겠고, 그걸 이유로 문제 삼는다면 싱글맘 싱글대디들의 양육환경도 국가가 간섭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얼렁뚱땅 15-06-24 19:25
   
비아냥이라고는 하지만

말씀하신 문제제기가 싱글맘과 싱글대디에게도 해당되는건 사실이죠
                         
동행이인 15-06-24 19:28
   
싱글맘과 싱글대디에게 자란 아이가 아버지 어머니라는 개념을 모르고 큽니까? 단지 없다뿐이지 누가 아버지이고 자신의 부모가 남자 여자라는건 알고큽니다. 동성부부에 입양되는 아이들과는 사정이 다릅니다.
                         
왈도 15-06-24 19:37
   
그럼 동성부부에게 입양된 아이는 아버지 어머니라는 개념을 모르고 크나요? 왜요? 아니 애초에 아버지 혹은 어머니라는 어느 한 객체에 대한 경험의 부재외에 대체 무슨 차이가 있나요? 어차피 양쪽 다 부재로 인한 미경험은 사회화 과정에서 깨우치게 될텐데, 동성부부 밑에 자란 아이는 학교를 안가나요? 친구를 안만듭니까? 다른 가정은 못보구요? 대체 이런 해괴한 논리는 어디서 나오는겁니까?
                    
예랑 15-06-24 19:30
   
멍청하니까 비아냥으로 여기지..
                         
동행이인 15-06-24 19:31
   
그게 비아냥입니다.
                         
예랑 15-06-24 19:33
   
당신 그냥 멍청해요...
극단적 희귀케이스를 들고와서 이렇게 될거니까 위험하다..
                         
동행이인 15-06-24 19:35
   
님이 이해를 못하는거죠 그런 사례가 있으니 충분히 연구해야한다 동성애자부부밑에서 자랄 아이들이 어떠한 영향을 받을지 알아야한다는것을 이해를 못합니까
                         
혤로가생 15-06-24 19:45
   
예랑  말  꼬락서니 참 이쁘게 하네요~잉~~
ㅋㅋㅋㅋㅋ

적당히 하쇼~잉 훅 ~~할수가 있습니다.
                         
예랑 15-06-24 19:57
   
그쪽 말 꼬락서니도 그닥 아름답지 않네요 잉~~~
ㅋㅋㅋㅋ

조용히 하쇼~잉 훅~~ 할수가 있습니다.
                         
혤로가생 15-06-24 20:00
   
장난인거 같소?
                         
예랑 15-06-24 20:03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6&wr_id=368767#c_369076

님은 좀 닥치고  가만히 있으세요.
궤변 늘어놓지 마시고요.. <= 그쪽이 쓴글

그쪽이나 이쁜말 쓰고 얘기하시죠...ㅉㅉ
나는 그래도 욕은 안하니까...
                         
혤로가생 15-06-24 20:05
   
그게 욕입니까 ㅋㅋㅋ
"
멍청하니까 비아냥으로 여기지.. "
"당신 그냥 멍청해요"...
라고 남기신 욕에 비하면은

내가 쓴글은 턱없이 부족하고 순화적인 글이네요 ㅋㅋㅋ
                         
예랑 15-06-24 20:12
   
그쪽이나 나나..
주제가지고 얘기할거 아니면...
그냥 혼자노세요...네?
                         
혤로가생 15-06-24 20:17
   
ㅋㅋㅋㅋㅋㅋㅋㅋ 피식 ㅋㅋㅋ
               
헬로가생 15-06-24 20:23
   
맞아요.
아랫글에 보면 부모 둘이 같이 있지 않은 가족은 비정상이라 했죠.
괴개 15-06-24 19:14
   
입으로는 사랑을 말하면서 남에 대한 혐오를 결코 숨기지 않는 부모가 더 끔찍할 것 같군요.
정말 생각만해도 끔찍하군요.

그런 부모에 비하면, 억압받는 사회에서 조차도 서로에 대한 사랑을 숨기지 않고 관용적이며 이해심 많은 부모라면 동성애자들이라도 전혀 상관없겠죠.
     
동행이인 15-06-24 19:15
   
입양되었는데 부모가 전부 여자면 남자아이면 누구에게 남자로서의 책임감과 남성성을 배우죠?
          
괴개 15-06-24 19:17
   
입양되었는데 부모가 전부 개독이면 인간으로써 누구에게 인간으로써의 관용과 이성을 배우죠?
               
동행이인 15-06-24 19:18
   
지금 남성성 여성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거잖아요 말같잖은 트집은 하지마세요
실제로 동성결혼이 합법화되어서 동성부부가 아이를 입양했을때 일어날 상황을 말하는거잖습니까
                    
괴개 15-06-24 19:20
   
아빠가 죽어서 엄마밖에 없는 가정은 아들의 남자로써의 책임감과 남성성이 사라지나요?
말이 안된는 소리를 하니까 그렇게 대응하는거죠.
헛소리하는 사람에게 바른 소리해봐야 헛소리밖에 안나옵니다.

논리적으로 말하면
거짓 -> 참은 거짓입니다.
                         
동행이인 15-06-24 19:23
   
어릴때부터 아버지없이 크게되면 아무래도 아버지로부터 받을 안전감과 영향을 못받게되죠 그래서 항상 자신감이 없이 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결손가정에서 크게되면 아무래도 자신감이 떨어지게되죠 애들이 문제가 아니라 한쪽성의 영향과 가르침을 받지못하면 그런쪽에서 교육을 못받는겁니다.
                         
괴개 15-06-24 19:26
   
"그래서 항상 자신감이 없이 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아버지가 없으면 항상 자신감이 없이 큰다는 걸 증명해주시면 되겠네요.
어느 학회 어느 논문 보면 되나요?

아빠없는 사람은 남성성을 못배운다는 것도 어느 논문을 보면 되는지 좀 알려주세요.
흥미로은 주장입니다.
                         
동행이인 15-06-24 19:29
   
아버지없다고 은근히 차별받고 우습게 여김받으며 자라게 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괴개 15-06-24 19:30
   
말돌리면서 헛소리하지말고
아빠 없으면 책임감과 남성성이 사라진다는 주장에대해 증명만 하시면 됩니다.
                         
동행이인 15-06-24 19:32
   
아버지없이 자란 아들이 훗날 장성해서 아버지로부터 받지못한 애정과 남자로서의 교육의 부재때문에 자신의 아들을 이해하지못해서 갈등을 빚고 엄청난 다툼을 벌이게되는 수많은 심리상담의 결과가 있습니다.
                         
괴개 15-06-24 19:35
   
그 결과 좀 가져다주세요.
그냥 결과만 있다고 하면 되나요?

동성애자들의 자녀가 아무 문제 없다는 결과가 있습니다.
라고 하면 당신은 납득할까요?

질질 끌지말고 쉽게 끝내죠.

혹시나해서 말하지만 동성애자에 관련된 주장인만큼 남성성에 문제가 있다는 결과는 꼭 보여주셔야 합니다.
엄마만 있어서 남자가 아닌 게이가 됬다거나 하는 그런 합리적인 결과만 보여주시면 이 토론 바로 끝납니다.
                         
예랑 15-06-24 19:41
   
오히려 그 남편역할을 아들이
아내역할을 딸이 자연스럽게 하게되고

오히려 남성성,여성성,책임감을 더욱 갖게되는 경우도 많지요..
왜 꼭 댁입맛에 맛는 말만 가져와서 제시하고
그런경우밖에 없다는 투로 얘기하나요?
          
왈도 15-06-24 19:18
   
그럼 우리 이혼한 가정에서는 다시 재혼할 때 까지 애 다 뺏어오죠. 그게 좋겠네요
룰루정수기 15-06-24 19:15
   
무슨 동성애자들이 다른 이성애자들한테 동성애를 강요라도 합니까?? 무슨 뉴스에나 나오는 입양딸 성폭행한 양부가지고 모든 양부=예비 성폭행범이라고 주장하실 생각이세요???
     
동행이인 15-06-24 19:16
   
누가 강요한다고 합니까 태어나면서부터 동성간의 사랑을 목격하며 한쪽성에 대한 영향을 받으며 자라지못한 아이들이 과연 자신의 정체성을 손상받지않고 클 확신이 있냐는것이죠
          
룰루정수기 15-06-24 19:22
   
일반적이 부모를 가지고 있어도 자신의 성 정체성을 찾지 못하는 아이가 있죠. 동성애자 부부를 가지고 있더라도 그 부모가 교육을 잘시키면 충분히 그럴일 없습니다.
          
삼각관계 15-06-24 19:22
   
동성애자는 이성 부모아래 이성애 사회에 둘러싸여 이성애 세례를 받고 자랐잖아요.
왜 이성애자가 못됐을까요?
               
동행이인 15-06-24 19:23
   
지금 부모동성애자들을 말하는게 아니잖아요 동성부부에게 양육될 아이들이 받을 영향을 말하는겁니다.
                    
룰루정수기 15-06-24 19:29
   
아니 님. 이해 못하신건가요? 삼각 관계님이 말씀하시는건 이성애자 부모 아래에서 양육된 아이가 동성애자가 된거라고 말씀하시는건데요?
                         
동행이인 15-06-24 19:38
   
자라온과정에서 남자라면 남성성을 훼손되는 사건을 겪었거나 여성처럼 자란경우도 있겠지요 아들을 너무 원했는데 딸아 태어났다던가 딸을 원했는데 아들이 태어날경우 아들은 여자처럼 자랄수도있고 반대도 있을수도 있고 동성애자들의 자라온 환경을 보면 남자는 남자로서의 남성성을 교육받지못했을 경우가많습니다. 동성부부는 한쪽성에 대해서 선택의 여지도 없지요
                         
예랑 15-06-24 19:42
   
이분 또 소설쓰시네..
왜 몇일전부터 자기 생각을 팩트인냥 쓰세요??
네??????
                         
룰루정수기 15-06-24 20:01
   
자라온 과정에서 남성성을 훼손당한건 무슨 경우고 여성처럼 자라는건 무슨 경우인가요? 꼭 아버지만이 남성성을 교육할 수 있는 주체라고 보시는데. 남성성을 배울 수 있는 매체는 지금 이 현대에는 널리고 널려서 막 넘쳐납니다. 간단하고 빠르게 이해가기 쉽게 얘기할게요. 만약 어떤 남자가 여성 동성애자 밑에서 자랐다고 해도 그 사람이 마초가 될 수 있다는겁니다. 더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그 놈이 김치x이라는 비하발언을 서슴없이 말하는 흔히 생각하는 여성 혐오증자들이 될 수도 있다는거죠. 성정체성은 부모들에 의해서 절대적으로 정해지는 그런 간단한게 아니거든요.
          
룰루정수기 15-06-24 19:23
   
그리고 님의 주장대로면 어려서부터 편부모 가정에서 커온 자식들은 성 정체성이 막 흔들리고 그러나요?
               
동행이인 15-06-24 19:27
   
부모가 다 같은성인 경우와 사고라든지 어떠한 사연에 의해서 한쪽이 없이 큰것과는 다르지요 편부모밑에서 큰 아이들도 자라면서 상처를 많이 받습니다.
                    
룰루정수기 15-06-24 19:28
   
글쎄요? 제가 편부모 가정이거든요? 아버지만 계시는데요. 상처안입고 잘만 자랐습니다. 가정교육을 어떻게 할 것이냐가 중요한 문제점 아닌가요?
                         
동행이인 15-06-24 19:30
   
님처럼 잘자랄수도 있지만 그렇지않고 상처받으며 자란 아이들도 많지요
동성부부밑에서 자랄 아이들에게 미칠 영향을 연구해야합니다.
                         
룰루정수기 15-06-24 19:31
   
그래요. 결국 가정 교육이 중요하다고 님이 스스로 말씀하시네요. 어떻게 교육하냐에 따라서 갈리는거지 부모가 동성애자라고 애가 성정체성에 혼란을 가지지 않는다는겁니다.
                         
동행이인 15-06-24 19:34
   
부모가 동성애자라해서 성정체성에 혼란을 느낄애도 있는거고 안느낄애도 있는겁니다.
                    
왈도 15-06-24 19:29
   
그러니까 그게 어떻게 다른데요, 님이 제기하신 남성성, 여성성 교육에 있어서 이혼이나 사고로 편부 편모 가정이 된 경우는 동성부부 밑에서 자란 아이들과는 상관없이 스스로 알아서 깨우치나요? 본인도 스스로 말도 안되는 주장하고 계신거 느끼시죠? 그럼 인정좀 하고 그만하세요
                         
동행이인 15-06-24 19:39
   
부모가 한쪽성만 있을경우 아이가 받을 심리적인 영향에 대해서 연구해야한다는겁니다. 이해가 안되세요?
                         
왈도 15-06-24 19:41
   
그리고 그건 싱글맘 싱글대디들의 양육환경에서도 마찬가지죠. 이해가 안되세요?
                         
동행이인 15-06-24 19:43
   
싱글맘 싱글대디의 양육환경에 대해서 연구하시든지요 싱글맘은 한명의 양육자인거고 다르지않나요? 다 연구해봐야지 ㅋㅋ
예랑 15-06-24 19:29
   
동행이인 이사람은 하루종일 이런글만 싸지르네...
무식하다고 광고하는 중인가...
논리도 없어...

어디서 저런 희귀한 극단적 케이스만 들고와서
저렇게 될거라는둥 얼마나 멍청하면 저러지...
지친다 지쳐...
     
Ragnarok 15-06-24 19:30
   
그러면서 개독이야기 꺼내면 극단적인 소수 이야기로 까지마요 ㅋㅋㅋ
          
예랑 15-06-24 19:33
   
아진짜 속으로 욕나옴...
동행이인 15-06-24 19:31
   
충분히 우려해볼만한 것인데도 님들은 그저 비아냥일뿐이네요
     
룰루정수기 15-06-24 19:32
   
충분히 우려할게 아니라서 이러는거죠. 님은 어제처럼 똑같이 일반화를 시키고 있지않습니까. 몇몇의 극단적 사례를 예로 들면서 이러니 동성애는 안된다고 주장하시는데 그걸 어떻게 동조를 해드려야되나요?
          
동행이인 15-06-24 19:40
   
어째서 우려할게 아니란 말입니까? 인류역사에서 동성애가 합법화가 된것이 최근의 일인데 그러한 데이터가 있나요? 무슨 자료가 축적되었다고 우려할게 아닙니까
               
예랑 15-06-24 19:48
   
요즘 기독교에서 저지르는 샘물 사건, 네팔 사건, 봉은사 사건 등을 보자면
미래 한국을 위해서 한국 기독교의 존재자체가 우려스럽니다.
동행이인님의 논리대로라면 이런 토론 가능할 것 같은데요?
               
룰루정수기 15-06-24 19:50
   
네? 인류역사에서 동성애가 합법화가 된 것이 최근의 일이다? 중국 역사만 봐도 에러라는걸 알수가 있어요. 송나라까지만 해도 남첩을 두는건 빈번한 일이였습니다. 청나라 초반 중반까지만 해도 별로 문제될게 없었죠. 받아들여지지 않은건 중세 이후의 유럽(절대로 기독교가 나쁘다 이런 소리가 아닙니다.) 당시 유럽은 성경의 말은 진리라는 의견을 가지고 있고 동성애를 혐오하는 문화가 사회적으로 만연했었죠. 그게 개방기 이후 청나라에 들어오면서 중국에서도 동성애 혐오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님 말씀대로 데이터가 없죠? 님은 지금 한 사례만 가지고 동성애자 부모 아래서 크면 성정체성이 흔들린다고 주장하시는거에요.
     
Ragnarok 15-06-24 19:35
   
게시판을 잘못찾으셨어요.
답정너 방식의 원하시는 댓글 찾으실려면 한기총 사이트 같은데다가 글 쓰셔야죠.
     
예랑 15-06-24 19:36
   
기독교에 당신같은 사람이 대부분이라고 우린 생각하지 않아요...
당신은 저사건만보고 과민반응하고 있죠..
대부분 동성가정에 아이는 저런상황을 겪게될거라고..
          
동행이인 15-06-24 19:40
   
연구해봐야하는겁니다. 이해가 안되세요?
               
예랑 15-06-24 19:50
   
그럼 대부분이 아니라고 한말 취소하죠..
개독도 조사해봐여겠네요..
대부분일지도 모르니까.ㅎㅎㅎ
          
혤로가생 15-06-24 19:43
   
기독교에 당신같은 사람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하지도 않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끼네 ㅋㅋ 그럼 여기서 한번 대부분이라고 욕을 하고 다니는 유저들에게
대항해보시지요.. 어디 한번 구경좀 해봅시다..
               
예랑 15-06-24 19:53
   
뭔 시비조야...

동성부모 사건 하나만 가지고 까는 동행보고
한 소린데..
                    
혤로가생 15-06-24 20:02
   
?
Gemini 15-06-24 19:32
   
나이를 얼마나 잡순양반인지 모르겠는데 글을 좀 읽기 편하게 쓰셈
한줄씩 띄워만 놔도 보기가 훨 낫겠구만...
아 그렇다고 댁글을 읽는다는 소리는 아니고~
후훗훗 15-06-24 19:33
   
충분히 다른 의견을 해 줘도 매일 비슷한 말을 하는 거보면 관심받고싶은 개독교 안티가 아닌까 싶네요.
동행이인 15-06-24 19:41
   
ㅋㅋ 동성애자들의 인권을 생각한다는 사람들이 왜이리 입이 험하고 비아냥을 즐길까^^
     
괴개 15-06-24 19:43
   
사랑을 씨부리면서 혐오를 표현하는 겉과 속이 다른 자들에게는 비아냥 정도는 양반이죠.
     
Ragnarok 15-06-24 19:43
   
신을 모신다면서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위선자만 하겠습니까 ^^
     
삼각관계 15-06-24 19:47
   
콜라사탕 좋아하세요?
동행이인 15-06-24 19:42
   
내가볼땐 당신들은 하나님이 싫어하는것엔 쉴드를 치고 하나님에 관련된건 과도하게 비아냥거리거나 욕지거리하는 사람들이네요. 반기독적인 정서때문에 그러는거지 당신들은 인권을 생각해서 걱정해서 배려해서 그러는것이 아님을 알겟네요.ㅋㅋ
     
왈도 15-06-24 19:44
   
근거없는 주장 - 반박에 대해 무논리로 일관적인 대응 - 하나님의 영광으로 정신승리.
정말 알기 쉬우신 분이군요
          
동행이인 15-06-24 19:45
   
ㅋㅋㅋ 당신들은 동성애자들의 인권을 논한다면서 자신들이 하고있는 상대방의 인격을 비아냥대는 모습을 돌아보시길
               
괴개 15-06-24 19:47
   
ㅋㅋㅋㅋ 아이들이 겪을 정신적인 혼란을 논한다면서 자신이 하고 있는 편부모 가정을 모욕하고 있는 모습을 돌아보시길
     
Ragnarok 15-06-24 19:45
   
남의 의도를 왜 님이 판단하세요. 저한테 남의 의도를 함부로 판단하지 말라며요? 자기가 뱉었던 말도 못지키시나요?
     
룰루정수기 15-06-24 19:46
   
죄송하지만 저는 3주일 전부터 다시 교회다니는 사람입니다만.
동행이인 15-06-24 19:44
   
인권을 생각한다는 사람들이 생각이 다르다고 떼로 몰려서 비아냥대는 글을 쓸순 없지 ㅋ
동행이인 15-06-24 19:46
   
이렇게 비아냥대고 조롱하는걸 즐기면서 무슨 인권을 논한다고 위선들입니까
     
괴개 15-06-24 19:48
   
이렇게 남 혐오하는걸 즐기면서 무슨 사랑을 언급하고 위선들입니까
          
혤로가생 15-06-24 19:57
   
괴개 당신도 동행님 지적할  자격이 안되는데요

댁도 여기서 하는짓 보면은 저분보다 더 했으면 더 했지 덜하지는 않는다오..
               
괴개 15-06-24 20:05
   
저는 누구처럼 했던 이야기 또하고 또하지는 않죠.
누구처럼 불리하다고 댓글 끊어먹고 도망치지도 않습니다.
누구처럼 패드립을 한적도 없는데다
누구처럼 증거도 없이 주장만 일삼지도 않고
누구처럼 없는 이야기 지어내지도 안죠.
누구처럼 같은 종교랍시고 되도않게 편들지도 않아요.
                    
혤로가생 15-06-24 20:15
   
진정 본인은 다르다고 생각하십니까?ㅋㅋ

진짜 괴개님이 괴개님께서 말씀하신대로
그런 분이 시라면은
앞으로 기독교 관련해서 더는 글을 안쓰시겠네요..
다른 사람글에 댓글도 안다시겠고
혼자 속으로 생각하시겠네요 .

행동으로 보여 주시길 기대해봐도 되겠습니까..?
                         
괴개 15-06-24 20:22
   
개독이 언급될만한 사항에 대해서 개독을 언급했지
안그런 경우가 있기는 했나요?

제가 어느날 하늘을 보면서 뜬금없이 개독 x같다라고 한적 있나요?

개독들이 자신의 도덕을 마치 사회 전체의 도덕인 것 마냥 주장한다면,
설령 그게 직접적으로 "개독"이 언급되지 않은 사항이라도 얼마든지 언급할 겁니다.

그런 진행이 전혀 비합리적이지 않다는 것 정도는 논리적으로 충분히 주장가능하죠.
                         
혤로가생 15-06-24 20:24
   
개독이라고 하는 순간 부터 님은 이미 시작하신것입니다..

개독이라고 하는말이 기독교에서  어떤 의미로 듣는지는 모른다고 하시진 않으실테고..
                         
괴개 15-06-24 20:27
   
시작을 정확히 따지고 싶은가요?
정확히 따지면, 개독이 동성애자에 대한 혐오와 차별을 당연시 할 때부터 개독이 시작한거지요.
이 게시판에서 누가누가 제일 처음 동성애자에 대해 이러한 언급을 시작했는지 한 번 검색해보세요.
당신이 편들고 있고 G마크 두번이나 쳐먹고도 지금 이 글타래를 줄줄이 채우고 있는 개독이 튀어나올겁니다.
                         
혤로가생 15-06-24 20:29
   
개독이라고 쓰지말라고 말해도 하시네요..
                         
괴개 15-06-24 20:34
   
늘 이야기하지만,
저는 기독교를 욕하는게 아니라,
남에 대한 혐오를 스스럼없이 드러내는 특정 종교인만을 그렇게 부른다니까요.
그 부류에 들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면 기분 나쁠게 없습니다만?
정상인을 정신병자로 부르는 개독에 비하면 있는 그대로 부르는 제가 더 이성적인 것 같은데요.
올해 내내 이짓거리를 하고 있는데 개독 이상의 더 심한 욕이 안튀어나오는 건 다행히도 게시판 규정이 그렇게 되어 있어서 일 뿐입니다.
                         
혤로가생 15-06-24 20:36
   
게신교를 은근 스리 슬쩍  말 돌려서 개독 개독 거리며 까는것 보다

차라리 XX찾고 XX라고 육두문자 날리는게
더 인간적이고 좋을것같네요..
                         
예랑 15-06-24 20:36
   
왜 개독이 아니라면 개독에 발끈하나요?
                         
괴개 15-06-24 20:45
   
저는 개신교에 대해서 감정없다니까 계속 다른 말하시네.
개신교라고 주장하는 개xx들(원하시는대로)에게만 할 말이 있어요.

저는 어릴적부터 장발장/레미제라블을 아주 좋아해서 미리엘 주교를 아주 존경하기까지 하기 때문에 기독교 자체에 대한 반감은 거의 없는 사람입니다.

G먹고도 기어들어오는 개독들만 아니었으면 평생 반감이 없었을 겁니다.
                         
혤로가생 15-06-24 20:46
   
감정이 없으신분이 개독개독 거리며
말돌리며 까고 계십니까 ㅋㅋ
                         
예랑 15-06-24 20:50
   
(개)짓거리하는 기(독)교만 까는 거죠..
                         
괴개 15-06-24 20:51
   
말을 못알아들으시나
개독에게는 당연히 불쾌한 감정이 있다구요.
개신교에는 없다는데 그게 그렇게 이해가 안갑니까?

설령 이해가 안간다고 해도, 그게 제 두뇌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니니 어쨌든 제 책임은 아니지요.
                         
혤로가생 15-06-24 20:51
   
예랑 급조하지마세요..
                         
예랑 15-06-24 20:53
   
뭔 급조 ㅋㅋㅋㅋ
저도 개독만 싫어함..
선량한 기독은 안싫어함..
                         
혤로가생 15-06-24 20: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독 이라는말이 당신이 말하는 의미로 초기부터 쓰여졌다고 생각하십니까?ㅋㅋ

불리할때는 비정상 개신교인만 욕한다..
그 외는  전체싸잡아 비하 조롱.. .. ㅋㅋㅋㅋ

위키 ㅋㅋㅋㅋㅋㅋㅋ
                         
예랑 15-06-24 21:01
   
https://ko.wikipedia.org/wiki/%EA%B0%9C%EB%8F%85

개독은 '기독교'에 행실이 형편없는 사람을 비속하게 이르는 말인 '개(犬)'가 앞에 붙은 것이다. 일반적으로 부패한 한국 개신교 및 그 교인을 의미한다.

내가 생각한 의미 맞는 뎁쇼 ㅋㅋㅋ

전체 싸잡아란 생각은 님 피해망상이고.. ㅋㅋㅋㅋㅋㅋ
                         
괴개 15-06-24 21:05
   
전체 싸잡아 비하하는 사람들은
개독식으로 말하자면 "일부"에 불과합니다.
대다수는 그러지 않아요.

그래도 저는 개독과 달리 무엇이 옳고 그른지 알기 때문에,
개독처럼 단지 일부발언으로 상황을 모면하는데 그치지 않고,
"개신교 전체를 개독으로 부르는 것은 잘못된 행위이고, 그렇게 하시는 분들은 잘못된 행위니 그만해주세요."
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이래봐야 개독들은 결코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겠지만 말입니다.
                         
혤로가생 15-06-24 21:05
   
ㅋㅋㅋ 나에게 피해 망상이라고 덮어 씌우셔봐야
말바꾸기  좋아하는 자들의 궤변을 담은 위키는 무의미 합니다 ㅋㅋㅋ
                         
혤로가생 15-06-24 21:06
   
개독 ㅋㅋㅋ개신교라는 말을 두고 왜 자꾸 개독거리실까 ㅋㅋㅋ
그리고 얼마나 그런 사람들에게 교육하실지 지켜보겠습니다. ㅋㅋ
                         
괴개 15-06-24 21:10
   
지켜보지만 마시고
개독 좀 제대로 교육시켜주시죠?
특히 이 글 쓴 개독부터 좀 어떻게 해주세요.

잘못하든 말든 내 식구 감싸기하는 행위가 개독이 개독이 된 주요 이유중의 하나니까요.
                         
혤로가생 15-06-25 11:22
   
댁이나 하세요..
누가 누굴 교육하라마라는건지 원..ㅋㅋ
     
Ragnarok 15-06-24 19:49
   
위선은 너님이지요. 이중잣대에 놀라버리겠습니다.
왈도 15-06-24 19:48
   
자기 비꼬는건 못견디는 흔한 혐오주의자.txt
말좀해도 15-06-24 19:49
   
정말 보면 볼수록 화가나게 하는 인간이네요 논리도 없고 근거도 없고 몰리면 하는 말이라곤 어디서 배워왔는지 비열하다는 말뿐이고....관전하는거 자체도 짜증나게 하네요
후훗훗 15-06-24 19:50
   
밥 주지마세요 어수룩하게 글 쓰고 뎃글을 하루하루 기다리는 분 입니다
동행이인 15-06-24 19:52
   
윗글이 어디 문제가있습니까 외국의 사례를 들어서 동성부부에게 입양되어서 자랄 아이들에게 미칠 영향에 대해서 우려를 표하면서 연구해야한다는건데 비아냥들을 글은 아닌데요? 전 님들이 과도하게 이상해보임
인류역사에서 동성결혼합법화는 최근의 일인데 무슨 축적된 데이터가 있나요? 미칠 영향에 대해서 심도있게 연구도 안하면서 동성결혼합법을 추진합니까? 그리고 찬성합니까 그런 무책임한 발상이 어디있나요? 그리고 이러한 우려를 표하는 글에 우르르 몰려들어서 비아냥대고 인신공격이나 해요? 아이구 참으로 인권을 잘 생각하시는 분들이군요 ㅋㅋ
동행이인 15-06-24 19:54
   
동성부부에게 자랄 아이들의 인생과 인권은 왜 생각못하는지 의아스럽네요. 그저 개신교가 동성애 반대하는모습이 싫어서 과도하게 동성애의 실질적인 문제점은 외면하는모습 너~무 무책임합니다. 당신들
     
룰루정수기 15-06-24 20:12
   
모든 인류 구성원의 천부의 존엄성과 동등하고 양도할 수 없는 권리를 인정하는 것이 세계의 자유, 정의 및 평화의 기초이며, 인권에 대한 무시와 경멸이 인류의 양심을 격분시키는 만행을 초래하였으며, 인간이 언론과 신앙의 자유, 그리고 공포와 결핍으로부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세계의 도래가 모든 사람들의 지고한 열망으로서 천명되어 왔으며, 인간이 폭정과 억압에 대항하는 마지막 수단으로서 반란을 일으키도록 강요받지 않으려면, 법에 의한 통치에 의하여 인권이 보호되어야 하는 것이 필수적이며, 국가간에 우호관계의 발전을 증진하는 것이 필수적이며, 국제연합의 모든 사람들은 그 헌장에서 기본적 인권, 인간의 존엄과 가치 , 그리고 남녀의 동등한 권리에 대한 신념을 재확인하였으며, 보다 폭넓은 자유속에서 사회적 진보와 보다 나은 생활수준을 증진하기로 다짐하였고, 회원국들은 국제연합과 협력하여 인권과 기본적 자유의 보편적 존중과 준수를 증진할 것을 스스로 서약하였으며, 이러한 권리와 자유에 대한 공통의 이해가 이 서약의 완전한 이행을 위하여 가장 중요하므로, 이에, 국제연합총회는, 모든 개인과 사회 각 기관이 이 선언을 항상 유념하면서 학습 및 교육을 통하여 이러한 권리와 자유에 대한 존중을 증진하기 위하여 노력하며, 국내적 그리고 국제적인 점진적 조치를 통하여 회원국 국민들 자신과 그 관할 영토의 국민들 사이에서 이러한 권리와 자유가 보편적이고 효과적으로 인식되고 준수되도록 노력하도록 하기 위하여 , 모든 사람과 국가가 성취하여야 할 공통의 기준으로서 이 세계인권선언을 선포한다.
- 세계인권선언 전문(前文)

님이 주장하는 동성애자 부부 밑에서 자라는 아이의 인권이 여기 세계 인권선언 전문 또는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국가는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확인하고 이를 보장할 의무를 진다.
- 대한민국 헌법 제10조

또는

이 법은 국가인권위원회를 설립하여 모든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보호하고 그 수준을 향상시킴으로써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구현하고 민주적 기본질서 확립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 국가인권위원회법 제1조

이 세개중에 침해받는게 있나요? 그리고 인권에서 가장 중요한건 생존권 평등권 생명권이 손꼽히는데 이 세개중에 침해하는거도 없네요. 그리고 동성애자의 실질적인 문제가 뭔가요?
     
룰루정수기 15-06-24 20:15
   
에이즈? 변실금?  곤지름?

에이즈는 확실하게 말씀드렸듯이 의학적으로 밝혀진게 없고요.
변실금의 경우 전문의한테 가서 질문하면 될텐데 하루종일 거기다가 물건 꽂은다음 돌아다닐거 아니면 문제없고요.
곤지름의 경우에는 이성애자 남성들도 많이 겪으며 여성들의 경우도 자궁 곤지름이 발생하는건 허다한 일이고 이 바이러스가 자궁 경부암을 일으킬 수 있어서 예방 주사를 맞는겁니다. 전혀 걱정 안하셔도 되네요.
무엇일까요 15-06-24 19:59
   
인권 팔이는 자신들에게만 필요한가 보네.
입양자의 인권은 아몰랑.
     
삼각관계 15-06-24 20:00
   
아이디가 도대체 몇개세요?
          
무엇일까요 15-06-24 20:01
   
역시 정곡을 찌르는 질문에는 아몰랑. 다른 걸로 트집 잡아서 물타기.
아이디는 귀찮아서 하나만 만들어 쓰지,
너 처럼 여러개 만들어 쓰지는 않으니 니 걱정이나 해.
               
삼각관계 15-06-24 20:02
   
댁이 입양불가의 유일한 근거로 내세우는게 성역할 문제이고
이 부분은 여러 분들이 편부 편모 가정의 예를 들며 논박했는데

귀 닫고 눈 감고 비아냥과 조롱으로 치부하며 박해라도 받는양 정신승리 하는 중인거죠
정곡에 찔리면 부랴부랴 로그아웃 다른 아이디 로그인
                    
무엇일까요 15-06-24 20:10
   
한심한 게이 같으니라고.
정곡에 처 찔리니 역시 계속 궤변이나 일삼네.

미국도 입양까지는 인정 안 한 걸로 아는데.
동성애 결혼은 니들 문제니 니들이 알아서 하는 거지만,
입양은 니들 문제로 안 끝나니까.
이렇게 근거타령할 문제도 아닌 아주 단순한 것도 지들 멋대로 궤변으로 일삼고 있네.

게다가,
난 개독 엄청 싫어 해서 개독 비판 하는 댓글 많이 처 올렸단다.
너 같이 대충 처 만든 아이디로 조작질이나 하는 넘이
내가 무슨 댓글 처 올려 왔는지 알턱이 있겄냐.
그러니
입양자식 인권은 아몰랑 하는 너 같은 것들의 인권 팔이는 이제 역겹다.
그러니 정곡 처 찔리면 처 우기지 말고 처 찌그러 지세욤.
                         
삼각관계 15-06-24 20:14
   
열이라도 받았는지 반말 찍찍하며 그래서 니가 게이지? 인권팔이지? 하는 꼬락서니가 우습다.
     
룰루정수기 15-06-24 20:17
   
입양받는 입장에서 오히려 고마워해야겠죠. 인권중에 가장 중요하다는 생명권 생존권을 기본적으로 보장받는거니까요.
          
룰루정수기 15-06-24 20:19
   
거기다가 교육받을 권리도 기본적으로 보장받을테고요.
동행이인 15-06-24 20:23
   
미칠 영향에 대해서 심도있게 알려고도 하지않고 다 괜찮을거야~라고만 하는군
     
룰루정수기 15-06-24 20:26
   
님은 심도있게 말하지않고. 극단적인 사례만 가지고 동성애 부모 밑 아이들은 다 불행해~라고만 말하시네요.
          
동행이인 15-06-24 20:34
   
ㅋㅋㅋ
동행이인 15-06-24 20:24
   
215개국이 넘는 나라중에서 괜히 동성애에 대해서 14개국만 합법화하는게 아닌데..
     
예랑 15-06-24 20:38
   
그 선진14국에서는 왜 합법화 했을까요?
그리고 왜 점점 늘어나는 추세인가요?
헬로가생 15-06-24 20:24
   
자매님 같은 사람만 없으면 동성애 입양도 아무 문제가 없어요.
아시겠습니까?
그 문제 자체가 님같은 사람들 때문에 생기는 거예요.
     
예랑 15-06-24 20:40
   
혤로가생 비슷한 닉이라 헷갈렸네요 ㅎㅎ
          
혤로가생 15-06-24 20: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헬로가생 15-06-24 21:06
   
네, 따라쟁이 개독 어그로가 하나 있죠.
               
혤로가생 15-06-24 21:09
   
어머 언니~ 난 언니에 분신인디 ~`이러기양!!! ㅋㅋ
                    
헬로가생 15-06-24 21:11
   
콜라사탕님, 왠만하면 그냥 한 아이디 쓰세요.
               
예랑 15-06-24 21:36
   
저는 처음에 님인줄 알았네요..
근데 다짜고짜 시비조로 뭐라길래...

자세히 보니 점이 없고 이미지도 없고...;
처음엔 개독인지 몰랐죠... 이제 알았네요..ㅋㅋ
                    
혤로가생 15-06-25 11:23
   
다짜고짜  자신이랑 견해가 다르다고해서
  타인에게 먼저 시비를 건 님에게  들을 소리리는 아니예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