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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2-25 23:14
아사다 프리에서의 자신감으로 현역유지쪽으로 선회
 글쓴이 : 은단
조회 : 851  

 
 
아사다는 지난해까지만 해도 소치올림픽을 끝으로 은퇴하겠다는 의사를 여러 번 밝혀왔다. 일본 언론도 아사다의 소치올림픽 이후 은퇴를 기정사실화했다. 그러나 올림픽 이후 아사다는 은퇴 의사를 번복하고 현역 유지 의사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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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꼬이떡밥 14-02-25 23:15
   
세계선수권 끝나면 은퇴하겠다고 또 번복하겠지? 네 아사다?
허각기동대 14-02-25 23:16
   
도쿄핫에서 계약금 제시할때 받고 그만 AV계 진출이나 하지. 진심 응원해줄텐데.
그린박스티 14-02-25 23:16
   
ㅋㅋㅋㅋㅋㅋ  아놔.. 연아가 없다고 계속하겠다는건가....
jclulu 14-02-25 23:16
   
호랑이 없는 굴에서 여우가 왕노릇 하려고? ㅎㅎ
카르마이즈 14-02-25 23:19
   
벽에 똥칠할때까지 한번 해봐 한번
LemonCurr 14-02-25 23:20
   
이 친구 연아 없으니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한 모양인데.. 라디오노바 나오면.. Umm..
질질이 14-02-25 23:32
   
사이타마에서는 일본텃세를 부리겠지 아사다 마오 굉장하구나.
아직까지 현역을 유지하며 기량을 발휘 할수 있다는 것이 대단.
그마큼 일본 피겨계의 지원이 좋다는 것인가. 카롤리나처럼 오래 해먹을 수 있겠지
ㅎㅎㅎ
알로하 14-02-26 00:04
   
무릎이랑 발목 허리가 여전히 좋나보네여
하긴.. 다리 굵어진다고 지상훈련도 안하려하고 점프도 꼼수로 뛰니까;;
토카마 14-02-26 00:10
   
2018년은 아쉽게도 한국
냄비우동 14-02-26 01:27
   
아놔...나의 예언이 현실이 될 줄이야 ㅋㅋ